올해 1분기 주택 거래가 늘면서 대출자가 새로 받은 주택담보대출 규모가 2억3000만원에 달했다.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규 주택담보대출 규모는 평균 2억2939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1653만원 늘었다.30대 신규 주택담보대출 비중은 41.4%로 전 분기(37.1%)보다 크게 높아졌고, 40대(28.3%), 50대(16.0%) 등이 뒤를 이었다.차주(대출자)당 가계대출 평균 신규 취급액은 3542만원으로, 작년 4분기보다 99만원 늘었다.가계대출 신규 취급액은 부동산 규제 영향으로 작년 2분기 260만원에서 3분기 26만원으로 증가 폭이 줄었고 4분기에는 409만원 감소로 돌아섰으나 올해 들어 다시 증가하는 흐름을 보
대상이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자사 및 협력사 경영진과 실무진을 대상 ‘파트너스 인사이트 포럼 2026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1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 일화당에서 열린 포럼에는 대상과 파트너사 임직원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는 ‘변화의 시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경쟁력’을 주제로 리더십 및 조직문화 강화, 품질경영 및 ESG 대응 등 세션으로 구성했다.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한양대학교 겸임교수)이 ‘포스트 워, 구조적 변화 – 2026 경제전망과 대응전략’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상임 블루밍경영연구소 대표 코치가 ‘뇌 과학 기반의 CEO : 떠나고 싶지 않은 회사를 만드는 리더십’
CJ제일제당은 지난 21일 서울 노원구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생분해 소재 및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교육에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약 170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생분해 소재 PHA의 개념과 생성 원리, 생분해 과정, 일반 플라스틱과의 차이점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PHA로 만든 빨대와 식기류가 해양 환경에서 생분해되는 과정을 담은 영상 등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강의 이후에는 체험 키트가 제공됐다. 학생들은 일반 플라스틱 빨대와 PHA 빨대, 미니 화분으로 구성된 체험 키트를 활용해 약 3개월간 흙 속의 미생물이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과정을 직접 관찰했다.PHA는 미생물이 식물 유래 성분을 먹고
정부가 내년까지 서울과 경기 규제지역에 매입임대주택 6만6000호를 공급한다. 민간 비아파트 공급이 줄어든 상황에서 공공이 직접 물량을 확보해 전월세 시장 불안을 줄이겠다는 취지다.국토교통부는 22일 향후 2년간 수도권에 매입임대주택 9만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6만6000호를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규제지역에 집중한다. 규제지역 공급 물량은 2024~2025년 3만6000호의 약 2배 수준이다.이번 대책은 비아파트 공급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마련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비아파트 착공 물량은 2016~2025년 장기 평균의 20~30% 수준에 그쳤다. 빌라와 오피스텔, 원룸 등은 전월세 시장에서 아파트 수요를 일부 흡수해 왔
농심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박람회 ‘타이펙스 아누가 2026’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타이펙스 아누가는 지난해 기준 57개국 3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9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한 세계적인 식품 비즈니스 박람회다. 농심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라면 글로벌 슬로건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내세우며 신라면, 신라면 툼바,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글로벌 전략제품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농심 부스는 바이어와 관람객 동선이 집중되는 8홀 메인 출입구 맞은편에 조성됐다.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바이어 상담 공간도 마련했다.‘신라면 분식’ 테마의 시
오뚜기가 전문점 스타일의 냉면을 즐길 수 있는 ‘칡냉면’과 ‘쫄냉면’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쫄냉면’은 쫄면 사리를 사용해 냉면과 탄력 있는 면발의 식감을 동시에 살렸다. ‘칡냉면’은 칡면발을 적용해 풍미를 구현했다.두 제품 모두 비빔장과 육수를 담았다.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칡냉면’과 ‘쫄냉면’은 차별화된 면발로 냉면의 새로운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냉면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컴포즈커피가 스마일게이트 MMORPG ‘로스트아크’와 협업해 선보인 ‘모코코 달콤모험 세트’가 출시 직후 높은 판매 반응을 얻고 있다.컴포즈커피는 지난 21일 출시한 ‘모코코 달콤모험 세트’가 출시 첫날 기준 준비 물량의 약 64% 판매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 세트는 생초콜릿라떼(ICED), 초코칩 블랙&화이트 쿠키, 시나몬 크룽지와 함께 ‘모코코 콜라보 랜덤 굿즈팩’으로 구성됐다. 굿즈팩에는 랜덤 피규어 키캡 키링과 컬렉션 카드, 게임 쿠폰 등이 포함됐다.앱오더 이용량도 증가했다. 컴포즈커피는 앱오더 구매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 영향으로 행사 전일 대비 앱오더 주문량이 약 35% 늘었다고 설명했다. ‘모코코 달콤모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2호 매장 ‘간다리아 시티점’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인도네시아 2호점은 자카르타 남부 지역 대형 복합쇼핑몰에 입점했다. 매장이 위치한 ‘간다리아 시티 몰’은 글로벌 브랜드 매장과 IMAX 영화관 등 쇼핑·엔터테인먼트 시설은 물론 오피스, 호텔, 주거시설까지 결합된 복합 공간이다.매장은 약 40평, 74석 규모의 공간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색상인 노란색을 활용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판매 메뉴는 bhc의 시그니처 메뉴 ‘뿌링클’을 비롯해 ‘핫뿌링클’, ‘맛초킹’, ‘레드킹’, ‘후라이드’, ‘양념치킨’ 등 6종이다.치킨을 밥과 함께 식사로 즐기는 인도네시
KB국민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자발적인 안전경영 활동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1일 삼성화재와 ‘기업고객 동반성장 및 안전경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최근 산업 현장 내 화재 및 인명사고가 잇따르며 기업의 안전경영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양사는 이날 KB국민은행 신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기업고객 보호와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는 삼성화재 권종우 일반보험부문 부사장, KB국민은행 김현욱 기업고객그룹 부행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삼성화재는 오는 6월부터 KB국민은행 기업고객에게도 AI 기반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공제사업 누적 매출이 8000억 원을 넘어섰다.K-FINCO는 공제사업을 시작한 2006년 8월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누적 매출 8005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8월 누적 매출 5000억 원을 달성한 뒤 약 5년 만에 3000억 원가량을 추가했다.매출 구조에서는 보유공제가 판매공제를 앞섰다. 보유공제 실적은 4561억 원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판매공제 실적은 3444억 원으로 43%였다. 보유공제는 K-FINCO가 상품 설계부터 위험 인수, 보상까지 직접 맡는 방식이다. 판매공제는 외부 보험사 상품을 위탁 판매하는 구조다.K-FINCO는 2006년 8월 판매공제 기반으로 공제사업을 시작했다. 조
NS홈쇼핑이 NS샵플러스를 통해 오는 26일과 28일 ‘화목한 39데이’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화목한 39데이’ 특집 방송은 해당일 지정 방송 상품을 모두 균일가로 선보이는 프로모션이다. NS샵플러스에서 판매된 특가 상품 중 좋은 반응을 얻은 상품들을 중심으로 소개한다.26일에는 ‘주원산 오리훈제·오리슬라이스’, ‘제주 햇고사리’, ‘임성근 특도가니탕’, ‘임성근 내장탕’ 등을 방송한다. 28일에는 ‘주원산오리 싸먹는슬라이스’, ‘국내산 손질가자미 50미’, ‘임성근 한우국밥’ 등을 방송할 예정이다.NS홈쇼핑 TC식품팀 전정진 팀장은 “NS샵플러스는 소비자들이 실속 있는 상품을 보다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도록
SM그룹 건설부문이 수원역 일대에서 '아너스빌' 브랜드 단지 2곳의 공급을 시작한다.SM그룹 건설부문은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와 '수원역 아너스빌 타임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수원역 아너스빌 플라츠는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일대에 들어선다. 동아건설산업이 시행과 시공을 맡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6층, 4개 동, 401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조성된다.단지에는 바닥 난방이 가능한 발코니 설계를 적용했다. 지난해 2월 오피스텔 발코니 설치를 허용한 건축법 개정 이후 수원 지역에서 처음 도입되는 방식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SM그룹 건설부문은 해당 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넓히는
서울 장위동과 상도동, 노량진 일대 노후 주거지가 3000세대 이상 대단지로 바뀐다.서울시는 지난 21일 제9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장위15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정 가결·조건부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장위15구역은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과 돌곶이역 인근의 노후 저층 주거지다. 정비사업을 거쳐 최고 36층, 3316세대 규모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공공임대주택은 697세대다.장위15구역에는 교통과 녹지, 공공시설 계획도 함께 반영됐다. 서울시는 단지 동쪽에 폭 25m 이상 장월로를 새로 만든다. 북쪽에는 근린공원을 조성한다. 공원은 오동근린공원, 북서울꿈의숲과 이어지는 녹지축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