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숲이 손상모 케어 제품군을 중심으로 일본과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회사는 지난해 큐텐 재팬 및 아마존을 통해 제품 판매를 시작했으며, 이달에는 미국 아마존까지 채널을 확대했다. 현재 태국·필리핀·일본·미국 등 4개 국가에서 유통망을 구축한 상태다.손상모 케어 제품군은 태국 시장을 기점으로 필리핀과 일본 등으로 판매 영역을 넓히며 해외에서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동시에 새치 케어 제품군도 운영하며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제이숲은 주요 이커머스 채널 확보를 통해 글로벌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제이숲 관계자는 “제품력을 기반으로 한 브랜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가 조지아 주 귀넷 뷰포드에 미국 7호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미국 7호 매장이자 다섯 번째 가맹점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은 조지아 주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고 생활·교육 시설이 형성돼 있는 귀넷 카운티 지역에 위치해 있다.매장은 한 공간에서 엔터테인먼트, 쇼핑,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쇼핑·문화 단지인 ‘익스체인지 앳 귀넷’에 입점해 있다.‘익스체인지 앳 귀넷점’은 약 78평, 80석 규모의 공간에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국 시장에서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뿌링클’을 중심으로, 현지 선호도가 높은 윙과 텐더로 구성된 메뉴는
글로벌 핏 솔루션 기업 보아 테크놀로지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속가능 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2026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보아는 12일 공개한 보고서를 통해 ‘최소의 영향으로 최대의 가치 실현(Do more with less)’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목표를 공개했다.회사는 제품 설계와 공급망 관리, 사회공헌 활동 전반에서 지속가능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보아는 2018년 이후 지속가능성 전략을 본격 추진하면서 제품 개발에 사용되는 소재의 탄소발자국을 50% 이상 줄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 생산 제품과 패키징의 99%를 재활용 또는 재생 가능한 원료로 전환했으며, 전체 플라스틱 소
오리온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서 접수는 오는 26일까지이며,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 가능하다.모집 대상은 2026년 8월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며, 모집 부문은 식품안전 연구, 생산관리, ENG 등이다.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 면접, 채용검진과 현장실습 순으로 진행되며, 이후 2차 면접 결과에 따라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한다.오리온은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무 소개, 복리후생, FAQ 등의 채용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과 함께 글로벌 식품
크록스가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앤더슨벨과 협업한 한정 컬렉션을 선보이며 패션 브랜드 확장 전략에 나섰다.크록스는 ‘앤더슨벨 x 크록스’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클래식 펑크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REBEL REBEL’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획됐다.회사는 기존 틀을 깨는 ‘룰 브레이커’ 메시지를 디자인 전반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스칸디나비아 문화의 대비에서 영감을 받아온 앤더슨벨 특유의 실험적 감성을 크록스 대표 실루엣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컬렉션은 ‘앤더슨벨 x 크록스 클래식 클로그’와 ‘앤더슨벨 x 크록스 베이 클로그’ 등 2종으로 구성됐다.‘클래식 클로그’는 블랙 인조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271억 원 영업이익 1485억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자회사인 대한통운을 제외한 실적이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4.3% 오른 반면 영업이익은 26% 줄었다.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은 7조1111억 원의 매출과 2381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역시 매출은 6.0%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7.2% 감소했다.식품사업부문은 매출 3조384억 원(+3.9%)과 영업이익 1,430억 원(+11.2%)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해외 시장에서 만두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전략제품(GSP)이 성장을 이어갔으며, 국내는 신제품 출시 효과로 실적이 개선됐다고 분석했다.해외 식품사업(매출 1조5,555억 원, +4.5%)은 전 권역
종합결제기업 NHN KCP가 해외 거래 확대와 대형 가맹점 증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NHN KCP는 12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 3448억6000만원, 영업이익 137억8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2.7%, 영업이익은 26.4% 증가했다.회사는 온라인 결제 사업 성장과 거래액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1분기 총 거래액은 약 14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2% 늘었다.특히 해외 거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글로벌 이커머스와 대형 가맹점을 중심으로 한 해외 거래액은 2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68.3% 증가한 수준이다.NHN KCP는 수입차 브랜드 인도량
코스피 지수가 장초반 7999선까지 올라 사상 처음으로 7900선을 돌파하며 팔천피(코스피 8000)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8.90포인트(1.39%) 오른 7931.1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1.17포인트(1.68%) 상승한 7953.41에 개장 후 장중 한때 7999.67까지 올랐다.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53% 오른 28만7000원, SK하이닉스는 3.24% 상승한 194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두종목 모두 장초반 29만1500원(2.10%), 196만7000원(4.63%)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롭게 갈아 치웠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830억원, 180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고려은단이 휴대성을 강화한 캔 형태 비타민 음료 신제품을 출시하며 기능성 음료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려은단은 신제품 ‘허니&유자 비타민C’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품은 240mL 캔 타입으로 제작돼 휴대와 음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병 형태 제품의 맛과 성분 구성을 유지하면서 캔 패키지로 재구성됐다. 회사는 일상 속에서 보다 간편하게 비타민C를 섭취하려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제품 한 캔에는 영국산 비타민C 1000mg이 함유됐다. 고려은단은 이는 레몬 약 19개 분량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여기에 유자농축액과 벌꿀을 배합해 상큼함과 달콤한 풍미를 동시에 구현했다.
식음료 기업 일화가 무설탕 RTD 차 음료 신제품 ‘명인깊은녹차’ 340ml 캔을 출시하며 차 음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일화는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된 최영기 명인과 협업해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품에는 전남 보성에서 재배한 100% 유기농 녹차를 사용했다.회사는 녹차 본연의 깔끔한 맛과 깊은 풍미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최영기 명인은 보성 지역에서 오랜 기간 녹차 재배와 품질 연구를 이어오며 국내 전통 차 산업 발전에 참여해온 인물이다.명인깊은녹차는 무설탕·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출시됐다. 일화는 식사 후 입가심이나 더운 날씨 속 갈증 해소, 일상 속 리프레시 음료 수요를 겨냥했다고
이디야커피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이디야커피는 오는 17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공통 직무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기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다. 회사는 가맹점 근무 경험이 있는 이디야 메이트와 바리스타 자격증 보유자, 외국어 활용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할 방침이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1차 면접, 최종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직무와 인력 운영 계획에 따라 서울 본사와 부산 영남사무소, 광주 호남사무소, 대구사무소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이디야커피는 임직원 복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키즈가 냉감과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강화한 26SS 여름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디스커버리 키즈는 이번 시즌 컬렉션을 통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이 야외 활동과 여행을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능성과 활동성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냉감과 UV 차단, 흡한속건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반팔 티셔츠와 팬츠, 샌들 등 여름철 활용도가 높은 셋업 아이템을 확대해 스타일링 편의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대표 제품인 ‘레터링 반팔티’와 ‘4.5부 팬츠’ 세트는 세미 오버핏 실루엣을 적용한 기능성 셋업 제품이다. 무릎 위 길이의 우븐 팬츠를 함께 구성해 활동성과 시원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 시스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고체 배터리 기술과 상용화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연구원은 오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홀에서 ‘Physical AI를 위한 전고체 배터리 개발 기술과 상용화 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최근 인공지능(AI) 산업은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로봇과 스마트 제조, 자율주행 시스템 등 물리적 환경과 결합된 ‘Physical AI’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 이동체 시장이 성장하면서 고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