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이 국가공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인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ISMS-P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에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통합한 국내 최고 수준의 보안 인증 제도다. 기업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 절차와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고시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엄격한 심사를 진행하며,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16개 △보호대책 요구사항 64개 △개인
글로벌 최대 투자은행인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CEO는 2008년 금융 위기 이전 시기와 비슷한 징후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경고했다.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이날 JP모건의 '회사 업데이트' 행사에서 금융 산업의 치열한 경쟁과 관련한 질문에 "안타깝게도 우리는 2005년, 2006년, 2007년에도 거의 같은 것을 봤다. 상승 조류가 모든 배를 띄웠고, 모두가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이어 JP모건은 순이자수익(NII)을 늘리기 위해 더 위험한 대출을 하려 하지 않지만 "몇몇 사람들이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게 보인다. 순이자수익을 만들려고 멍청한 짓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신용 사이클이 결국 다시 악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며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코스피 6000까지는 50포인트도 남지 않았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3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13.35포인트(1.94%) 오른 5959.44이다. 전장 보다 7.39포인트(0.13%) 상승한 5853.48로 개장한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 5775.61까지 하락했다.하지만 반도체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모두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장중 5965.87을 터치,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삼성전자는 20만원(3.63%)까지 올라 20만전자를 달성했고, SK하이닉스는 100만3000원(5.47%)을 기록, 황제주 등극에 성공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3.37%, S
무주택자가 세입자가 있는 다주택자 소유 주택을 구매할 때 최대 2년간 실거주 의무가 면제된다. 재정경제부는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및 보완 내용을 반영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앞서 정부는 조정대상지역이었던 서울 강남 서초 송파구와 용산구에 위치한 주택은 5월 9일 이전에 매매계약을 완료하고 계약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양도하면 양도세를 중과하지 않기로 했다. 또 전세를 끼고 매매하는 갭투자를 다주택자의 집을 산 무주택자에게만 제한적으로 허용키로 했다.다주택자에게 퇴로를 열어주는 동시에 매물을 늘려 주택가격 안정을 꾀하다는 의도다.주택담보대출을
사단법인 한국FPSB(이전 명칭)는 이달 4일부로 법인명을 사단법인 한국재무설계협회(IFPK, Institute of Financial Planning Korea)로 공식 변경했다고 24일 발표했다.이번 법인명 변경은 고객과 시장에 더욱 명확하고 신뢰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조치로 지난 25년간 축적해온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25년을 내다보는 전략과 비전을 반영한 것이다.한국재무설계협회(IFPK)는 비영리단체로, 2000년에 국제CFP평의회 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한국FP협회’라는 이름으로 출범했다. 이듬해인 2001년 제1회 재무설계사 AFPK 자격시험과 2002년 제1회 국제재무설계사 CFP 자격시험을 시행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4년부
한국해운협회 양창호 상근 부회장이 해운산업의 정책 현안에 대한 협회의 견해를 종합한 브런치북 ‘바다로 가는 길’을 발간했다. 24일 한국해운협회에 따르면 양부회장이 발간한 ‘바다로 가는 길’은 해운산업 정책 현안이 발생할 때마다 이에 대한 협회의 입장과 생각들을 정리해 일간지 및 경제지에 칼럼 등을 게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중요한 부분을 간추려 인터넷 단행본으로 책자를 만들었다.협회 양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다는 우리나라를 세계와 잇는 희망의 통로”라면서 “해운, 선박, 항만 등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협회의 견해를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브런치북 ‘바다로 가는 길’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기업들이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은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지능(intelligence)이다'뉴욕에 소재한 글로벌 매크로 연구소인 'Citrini'의 보고서는 AI가 많은 산업 분야와 고용시장에 줄 충격을 아직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이 보고서는 한마디로 '글로벌 지능 위기'로 표현할 수 있다.23일(현지시간) IBM 주가가 뉴욕증시에서 13% 넘게 급락한 것은 소프트웨어 서비스업체들에 미칠 충격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앤트로픽이 출시한 '클로드 Cowork'의 AI 에이전트 기능은 AI가 차 보조석에서 운전석으로 오고 있다는 걸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정계하게 설계해서 믿고 쓸 수 있는 AI 기능으로 B2B시
24일 SK하이닉스가 장중 100만원을 터치하며 황제주에 등극했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3월 6일, 여의도 FKI타워 루비홀에서 '데이터센터 열관리 및 냉각 기술 실무 집중교육 - 공랭 최적화, DTC/액침냉각, 냉각유 운영 및 유지보수, 국제 표준 대응 전략 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확산과 고밀도 서버 도입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및 발열 문제가 급격히 커지는 가운데, 공랭의 한계와 액체 냉각 전환, 냉각유 운영 및 유지보수, 표준 대응까지 실무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포인트를 하루 과정으로 정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데이터센터는 생성형 AI와 고성능 GPU(H100, B200 등) 서버의 도입으로랙당 전력 밀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기존 공랭 중심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은 316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를 적용한 ‘이지 오픈 루프 텀블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신제품 ‘이지 오픈 루프 텀블러’는 의료기기와 해양장비 등에서 사용하는 프리미엄 소재인 316 스테인리스 스틸을 제품 내부에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과 내식성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304 스테인리스 스틸보다 부식과 변색에 강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음료 본연의 맛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또한 진공 단열 시스템으로 텀블러의 본질인 보온·보냉 성능에 집중했으며, 사용자를 고려한 디테일도 적용했다. 테팔 마케팅 담당자는 “텀블러가 일상 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면서 위생과 사용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엄윤미)이 비영리스타트업의 임팩트 확장과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프로그램의 2026년도 성장트랙 참가 기관을 내달 30일까지 모집한다고 전했다.‘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신생 비영리 조직이 사업과 조직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의 모집 전형 중 하나인 ‘성장트랙’에서는 검증된 역량과 근거에 기반하여 임팩트 확장을 목표로 하는 비영리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총 6개 팀을 선발한다.모집 대상은 설립 7년 이내 비영리 단체 및 법인,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상근 인력 2명 이상을 갖추고 연간 수입총액 2천만 원 이상 5억 원 이
실시간 데이터 복제 및 이관 전문기업 엑스로그(대표 장석주)는 인도네시아 BJB은행(PT Bank Pembangunan Daerah Jawa Barat dan Banten Tbk)의 ‘리모트 뱅킹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실시간 데이터 복제(CDC) 솔루션 ‘엑스로그 포 CDC(X-LOG for CDC)’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BJB은행은 인도네시아 서자바·반텐 지방정부가 소유한 지역개발은행(BPD)으로, 본사는 반둥(Bandung)에 있으며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이번 ‘리모트 뱅킹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는 BJB은행이 보유한 다수 지점(브랜치)의 비즈니스 현황을 신속하고 일관되게 파악하기 위해 지점 시스템 데
욕실 기업 대림바스가 수전·세면기·양변기를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합한 ‘아르노 시리즈(ARNO Series)’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대림바스는 욕실 구성 요소를 각각 따로 선택할 경우, 실제 조합했을 때 디자인과 형태의 조화가 부족해 욕실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욕실 주요 제품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합 기획해, 소비자가 제품 선택에 들이는 고민과 시간을 줄이면서 조화로운 욕실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대림바스의 첫 시리즈형 제품 ‘아르노(Arno)’는 이탈리아 피렌체를 가로지르는 아르노 강에서 영감을 받았다. 모든 지형에 순응하며 유연하게 흐르는 강물처럼, 다양한 환경과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