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2025년 메디큐브의 화장품 부문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부문을 합산한 브랜드 전체 연간 매출액이 1조 4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메디큐브 론칭 10년 만에 단일 브랜드 기준 ‘1조 클럽’에 입성하며 K-뷰티를 대표하는 메가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국내 뷰티 브랜드 가운데 단일 브랜드 기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다.이번 성과는 메디큐브만의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과 혁신 기술 기반 뷰티 디바이스의 시너지가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 먼저 화장품 부문에서는 ‘제로모공패드’,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
KB국민은행은 삼성금융네트웍스의 통합 금융 플랫폼인 모니모와 협업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의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모니모 앱 내에서 진행되며, 이벤트 미션 달성 시 세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미션은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받기 연속 5일, 10일 등이며 각 미션 기준에 따라 2~5개의 세뱃돈 봉투가 지급된다.지급된 세뱃돈 봉투의 당첨금은 24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며, 금액은 세뱃돈 봉투 별로 랜덤 배정된다. 3월 10일 세뱃돈 봉투를 받은 모든 고객에게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지급된다.‘
메리츠증권은 클라우드 컴퓨팅 선도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우수 사례‘Win-Wires’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는 국내 금융사 가운데 최초 사례다. ‘Win-Wires’는 AWS가 자사 클라우드를 활용한 우수기술 도입 사례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단순히 클라우드를 업무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의 관행을 깰 구조적 혁신을 했는지가 주요 평가 기준이다.메리츠증권은 올해 상반기 출시를 계획 중인 신규 커뮤니티 플랫폼의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 100% 구축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메리츠증권은 향후 서비스 확장과 운영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 초기부터 순수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채택했다.시장상
하나증권은 9일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판은 신규 손님 및 6개월 이상 휴면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50억원까지 가능하며, 총 발행 한도는 500억원 규모다.앞서 하나증권은 첫 번째 발행어음 출시 이후 일주일 만에 3000억원 판매를 조기 달성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2차 특판 상품을 통해 신규 손님 유입을 확대하며 흥행 흐름을 이어갈 계획이다.하나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그룹 차원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모험자본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력
교보생명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베트남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2364그루를 전달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희망나무 전달은 환경부와 함께 전개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 ‘지구하다 페스티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 다짐이 실제 나무 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교보생명은 지난해 10월 환경부와 함께 대국민 환경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개 단체가 다채로운 환경보전 실천 프로그램을 선
도미노피자가 올해 설 명절에만 만나볼 수 있는 ‘설 특별 피자박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13일부터는 ‘새해 복 봉투’ 제공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가 이번 설 명절에만 선보이는 ‘설 특별 피자박스’는 9일부터 22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 피자박스는 고급스런 보자기 이미지를 피자박스에 구현하여 도미노피자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이 설 선물을 갖고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또한 도미노피자는 만 19세 이상 자사앱 회원을 대상으로 모든 피자(L,M) 자사앱 방문 포장 주문시 새해 복 봉투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오는 13일에 진행한다. 이 봉투는 도미노피자 로고와 함께 응원, 행복 등 설날에
밀알복지재단과 KB국민카드가 함께하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 미술교육 지원사업 ‘봄(Seeing&Spring)’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인천과 광주 지역을 신규로 추가해 지원 대상을 전국 7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봄(Seeing&Spring)’은 KB국민카드의 후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미술에 재능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발굴해 전문 예술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명에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가능성을 ‘보고(Seeing)’, 그들이 예술가로서 성장하길 바라는 ‘희망(Spring)’의 의미를 담았다.선발된 청소년들은 주 1회 전문 강사를 통한 맞춤형 미술 이론 및 실기 교육을 받게 된다. 이와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운영 법인 웍스피어, 대표이사 윤현준)이 AI 개인화 추천 기반 메인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지난달 29일 알바몬을 운영하는 잡코리아의 새 사명 ‘웍스피어(Worxphere)’ 공개 시점에 맞춰 진행됐다. 앱 설치 직후부터 공고 지원까지 빠르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UX를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이력서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첫 화면에서 AI 개인화 공고를 바로 제공해, 알바 탐색과 지원까지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높였다.먼저 알바몬은 자체 AI 솔루션 'LOOP Ai'가 내재화된 추천 모델을 적용해 서비스 메인 화면에서 개인화 맞춤 공고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은 자신의 알바 지원 및 검색 이
하나은행은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고,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불법도박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제고를 위해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지난달 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부회장의 지명을 받고 임직원들과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캠페인 참여 인증 사진 및 게시글을 하나은행 공식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키로 했다.또한,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상차림에 활용하기 좋은 ‘The미식(더미식) 육즙떡갈비’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육즙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해 지방과 갈빗살의 조화를 이뤄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완성했다. 또한 고기 부위별로 식감이 다른 점에 주목해, 각 부위의 결이 살아나도록 크기를 달리해 다져 씹는 맛에 변화를 줬다.떡갈비는 수분 증발을 최소화하고 육즙을 가둘 수 있도록 고온에서 단시간 오븐에 구워 완성했다. 집에서도 수제 떡갈비에 가까운 풍미를 즐길 수 있다.조리법도 간단하다. 프라이팬에
코스피 지수가 5300선 탈환에 성공했다.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98.65포인트(3.90%) 오른 5287.79에 거래 중이다.5299.10(4.13%)에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5317.63까지 오르며 3거래일 만에 5300선을 회복했다.
초기 창업기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AC)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 이하 뉴패러다임)가 2025년의 투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스타트업 생태계의 판도를 바꿀 ‘성장·기술·글로벌’ 중심의 투자 계획을 9일 발표했다.뉴패러다임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집중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25년 한해 포트폴리오사들이 유치한 누적 후속 투자액은 약 560억 원에 달한다. 특히 메디컬에이아이, 애즈위메이크, 펫팜, 넥스트페이먼츠, 리솔 등이 Pre-IPO에서 시리즈 B 단계에 이르는 대규모 후속 투자를 성공시키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뉴패러다임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5일, 강북노동자복지회관에서 노동공제연합 (사)풀빵과 제도권 밖 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노동공제연합 (사)풀빵은 비정규직·플랫폼 노동자 등 불안정 고용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설립된 노동공제회 연합체로, 현재 42개 회원 조직이 참여하고 있다. 2021년 1월 창립 이후 상부상조에 기반한 공제조직 활성화를 통해 노동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신협은 지난 지난 해 12월 5일, 풀빵의 상호부조기금 조성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신협의 사회적예탁금에서 조성된 재원으로, 예금주가 금리를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