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4일 ‘AI(인공지능) 윤리원칙’을 발표했다. LG가 ‘AI 윤리원칙’을 발표한 까닭은 AI 기술이 고도화되고 실증화될수록 고객들의 정보들이 누적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상황에서 윤리원칙을 세워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고 고객에게 행복을 전하는 가치를 실현시키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LG는 ‘LG AI 윤리원칙’을 발표하면서 이에 대해 “AI를 개발하고 활용하는 LG의 모든 구성원이 지켜야 할 올바른 행동과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되는 원칙”이라고 강조했다.이어 “LG는 신뢰할 수 있는 AI를 개발하기 위해 필수적인 가치와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인간존중의 경영’이라는 경영 이념을 고려해 5대 핵심 가치를 선정했다”고 소
삼성전자는 24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2’에 참가해 ‘오디세이 아크’ 등 게이밍 모니터 신모델을 대거 공개한다고 밝혔다.게임스컴은 약 37만명이 방문하고 1100여개의 하드웨어·소프트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하는 세계 3대 게임 전시회이다.이번에 삼성전자는 500㎡(약 151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 ‘오디세이 시티’를 조성하고 차세대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를 중심으로 전시장을 구성한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삼성전자는 차세대 게이밍 스크린 오디세이 아크를 유럽 시장에 처음으로 공개한다.이 제품은 세계 최초 1000R 곡률의 55형(UHD) 게이밍 스크
롯데가 국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스타트업 기업의 미국과 독일에서의 해외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두 손을 걷어붙였다.롯데홈쇼핑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면세점, 하이마트, 코리아세븐 등 롯데 유통 6개사와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달 미국과 독일 양국에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를 통해 국내 우수 중소·벤처·스타트업 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돕겠다는 취지다.롯데 유통 6개사가 함께 그룹 차원에서 해외 판로개척 상생 활동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5월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핸드 프린팅’으로 중소기업과 상생을 다짐
LG디스플레이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IMID 2022’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IMID 2022’에서 대형 OLED 기술의 진화와 AI·딥러닝을 통한 제조기술 혁신 등과 관련한 우수 논문 10여편을 발표한다.대표적으로 올해 출시한 차세대 OLED TV 패널에 적용된 ‘EX 테크놀로지’에 대한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유기발광 소자에 ‘중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으로 이뤄진 ‘EX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TV 패널은 화면 밝기를 기존 대비 30% 높이고 자연의 색은 보다 정교하게 표현하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완벽한 블랙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AI와 딥러닝 기술을 공정에 활용해 디스플레이
'잡코리아 취업톡톡'에 등록된 게시글이 24일 6만 건을 돌파한 가운데 가장 많이 등장한 고민 키워드는 '이직'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취업톡톡은 취업과 직장 생활에 관한 모든 질문과 답변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오픈형 커뮤니티 서비스다.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과 궁금증, 직장인들이 회사 생활을 하며 공감받고 싶은 고민글을 올리면 잡코리아의 고도화된 추천 알고리즘이 고민글과 관련된 직무와 기업에 재직 중인 개인회원에게 매칭해 준다. 잡코리아 회원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고민글을 작성할 수 있고, 댓글을 통해 고민에 대한 위로와 조언 등을 건넬 수 있다. 잡코리아는 취업톡톡 게시판에 올라온 6만여 건
사회 문제까지로 대두되는 층간소음 문제를 완화시킬 수 있는 기술이 점차 개발되고 있다.현대건설은 24일 국토교통부 지정 인정기관인 LH품질시험인정센터가 실시하는 바닥충격음 성능등급 평가에서 경량 및 중량 충격음 양 부문 1등급 인정서를 취득했다고 밝혔다.바닥충격음 성능등급 평가에서 역대 최고 등급인 1등급 인정서를 모두 확보한 것은 현대건설이 최초다.현대건설은 ‘H 사일런트홈 시스템’을 개발해 지난해 5월 국내 건설사 최초로 실험실이 아닌 현장에서 층간소음 저감기술을 인정받고, 같은해 8월에는 1등급 기술을 확보했다. 이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국토부 인정기관의 인정서 발급이 필수로,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기
람보르기니가 지난 21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몬트헤이 카위크 2022’에서 차세대 우루스 퍼포만테를 최초 공개했다. 슈퍼 SUV의 기준을 한 차원 끌어올릴 것으로 평가된다.이번에 공개된 우루스 퍼포만테는 스포티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과 공도, 트랙, 고르지 않은 노면 등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강력한 성능으로 슈퍼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24일 람보르기니 서울에 따르면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의 회장 겸 CEO는 몬트헤이 카위크 2022에서 우루스 퍼포만테를 공개하며 “우루스 퍼포만테는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루스의 최고 성능과 개성 있는 외관을 한 차원 향상시킨 모델로, 모든 주행 환경에서
삼성물산이 중동 사막을 또 한 번 천지개벽 시킨다. 카타르에서 초대형 태양광 프로젝트를 수주했기 때문이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카타르 국영에너지 회사인 카타르에너지가 발주한 총 발전용량 875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를 약 8000억원의 공사금액에 단독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카타르 태양광 프로젝트는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남쪽으로 약 40km에 위치한 메사이드와 도하 북쪽으로 약 80Km 떨어진 라스라판 지역 2곳에 각각 417MW 급과 458MW 급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사업으로, 삼성물산이 단독으로 EPC를 수행한다. EPC는 설계(Engineering)와 조달(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 등의 영문 첫 글자를 딴 말로 대형 건
2022년 8월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한솔제지, 2위 깨끗한 나라, 3위 국일제지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종이목재 상장기업 12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7월 24일부터 8월 24일까지의 종이목재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4,329,703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성그룹이 친환경 챌린지 캠페인에 나섰다.효성그룹은 계열사인 효성첨단소재와 효성화학이 ‘신기업가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다음달 초까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챌린지인 ‘친환경, 금상첨화’와 ‘제로 웨이스트 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신기업가정신’은 기업이 이윤 창출에 머무르지 않고 기후변화, 인구절벽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사회적 가치를 높이겠다는 뜻이다. 지난 5월 대한상공회의소 주도로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출범됐고, ERT 참여 기업들은 공동챌린지와 개별챌린지 등을 통해 ‘신기업가정신’을 실천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첨단소재, 화학이 함께하여 더욱 좋다라는 의미
에이피알이 주요 브랜드의 급성장세에 올 2분기와 반기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에이피알은 지난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한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 약 979억원, 반기 매출 약 174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000억원에 근접한 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4분기에 기록한 800억원을 훌쩍 뛰어넘는 것이며, 반기 매출 역시 지난해 대비 47.4% 성장한 역대 최대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되면서, 지난 22년 1분기에 기록했던 소폭의 적자를 딛고 상반기 약 60억원의 흑자로 전환됐다.이 같은 성장세를 기록한 배경에는 2019년부터 진출한 해외 부문의 성장이 주요했다. 2분기 에이피알의
건설근로자 편의와 현장 인력관리 개선을 위한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전면도입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현대건설과 건설근로공제회(공제회)가 23일 체결했다.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건설근로공제회에서 열린 이날 서명식은 현대건설 추영기 안전사업지원실장과 공제회 송문현 전문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시공 중인 전체 현장에서 전자카드를 사용해 근로자의 권익과 편의를 확대하는 한편,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근무기록을 관리할 예정이다.현대건설이 국내에서 수행 중인 퇴직공제 가입공사는 약 150개소로, 이중 2020년 11월 ‘건설근로자법’ 개정시행에 따라 전자카드를 의무
에어서울이 일본으로의 날개를 다시 편다. 에어서울은 23일 다음달 말부터 인천-나리타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인천-나리타 노선은 다음달 27일부터 주 2회(화·금) 운항하며, 오전 9시 4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 12시 10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에어서울은 나리타 노선 재운항을 기념해, 23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달 6일까지 특가 항공권과 위탁수하물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포함한 총액 기준 10만9900원부터이며 또 위탁수하물 역시 기존의 15kg에 10kg를 더 추가해 총 25kg(1개 기준)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할인·정상 운임뿐만 아니라 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