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오픈AI 경쟁업체인 팔란티니어 하락률이 팔란티어가 11%로 가장 높았다.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업종 주식 고평가 우려에 지난주 나스닥지수가 7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지난주(3∼7일) 나스닥 지수는 3% 하락해 주간 하락률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른바 '미국 해방의 날' 상호관세 계획 발표 여파로 10% 급락한 4월 1주(3월 31일∼4월 4일)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이어 오라클(-9%), 엔비디아(-7%), 메타(-4%), 마이크로소프트(-4%) 등도 줄줄이 내렸다.이들 종목을 포함한 AI 관련 상위 8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지난 한 주간 약 8000억달러(약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장기투자자들의 절반 이상이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0일 연합뉴스가 NH투자증권에 의뢰해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NH투자증권에 국내 주식 잔고를 보유한 고객 240만명의 계좌를 분석한 결과, 손실이 발생한 투자자는 54.6%(131만2296명)에 달했다. 이날은 장중 코스피 지수가 4,100을 처음 돌파한 날이다.이들의 손실 금액은 1인당 평균 931만원에 달했다. 손실액을 금액별로 나눠보면 1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 손실이 발생한 투자자 수가 26.6%로 가장 많았다.10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이 10.6% 였으며 5000만원 이상 손실을 기록 중인 투자자도 4.1%에 달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와
CJ제일제당의 차세대 한식 셰프 발굴·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가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스페셜 팝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9일 밝혔다. 폭군의 식탁, 연지영의 한 상 팝업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소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진행됐다. 이번 한정 팝업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캐치테이블’ 앱에서 진행한 응모 이벤트로 무료 운영됐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만 팝업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벤트는 짧은 응모 기간에도 불구하고 1200:1이 넘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으며, 소셜미디어(SNS)에서도 관련 게시물이 총 조회수 50만, 좋아요·댓글·공유 등의 상호작용 1만5000
롯데가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지난 8일 서울 상암동 평화의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제10회 슈퍼블루마라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슈퍼블루마라톤’은 롯데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장애인의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끈을 묶고 함께 달리는 행사이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으며, 누적 참가자 수는 약 8만 명에 달한다. 롯데는 발달장애인 스포츠 활동 지원 사단법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지난 2014년부터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슈퍼블루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슈퍼블루 캠페인은 장애인에 대한 바른 언어 사용과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며, Beautiful Language Use will Echo(
현대백화점이 고객과 함께 의류 수명 연장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백화점 점포에서 재판매 가능한 의류와 잡화를 기부받는 ‘365 리사이클 캠페인-의류 수명 연장하기’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365 리사이클 캠페인’은 고객이 사용하지 않는 의류·신발·가방 등 재판매 가능한 품목을 현대백화점에 기부하는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으로, 이번에는 의류 수명 연장을 주제로 진행된다. 기부자는 의류나 잡화(모자·지갑·머플러·가방) 3점을 제출하면 H포인트 3,000점을 받을 수 있다. 단, 사용 흔적이 심한 의류나 내의류·유아동복·단체복 등 재판매가 어
LG유플러스(www.lguplus.com)는 기업 고객 비즈니스의 핵심 대리점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2025 기업부문 파트너 컨벤션’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기업파트너사들의 성과를 격려하고, 우수 영업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컨벤션에는 전국 주요 기업파트너사 대표 70여 명과 LG유플러스 임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청 강연과 성과 리뷰, 시상식, 만찬,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가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美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38일째 접어들면서 반도체와 기술주들이 대부분 약세를 이어갔다. 장 중 주요 반도체주들이 4% 넘게 급락하시도 했으나 美 민주당이 타협안을 제시했다는 소식에 장 마감무렵 급반등했지만 약세를 면치 못했다.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장중 4.9%,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4.7% 급락하기도 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1%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은 약보합, 대만 TSMC는 0.95% 하락 마감했다.빅테크주들도 대부분 약세를 면치 못했다. 테슬라가 3.7% 급락한 것을 비롯해 구글도 2%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애플 아마존 등은 혼조세를
원-달러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미국 증시의 급락 여파로 1,460원을 돌파하며 7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오후 1시(미국 동부기준)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날 서울환시 종가 대비 13.80원 급등한 1,461.50원에 마감했다.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대비로는 4.60원 올랐다.뉴욕증시가 이날도 반도체와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를 이어간데다 연방정부의 샷다운이 장기화 되면서 위험 회피 심리가 원화 약세를 부추겼다.달러-원 환율이 1,460원 선 위에서 종가를 형성한 것은 야간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 9일 이후 처음이다.4월 9일은 달러-원 환율이 장 중 1,487.60원을 찍으며 글로벌
전북 고창군에 있는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은 김장철을 맞아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김장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건강한 밭에서 건강한 밥상으로', 고창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로 가족이 함께 전통 김장을 배우고 직접 담가보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김장체험은 100% 국내산 재료로 진행되며, 고창산 베타배추와 무, 해풍을 맞고 자란 고춧가루, 고창 갯벌에서 채렴한 천일염을 사용한다. 특히 베타배추는 일반 배추보다 베타카로틴이 158% 높아 속이 은은한 오렌지빛을 띠며 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뛰어나 프리미엄 김장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상하농원 발효공방에서 자체 개발한 특
롯데칠성음료가 '2% 부족할 때' 광고가 공개 한 달 반 만에 유튜브 조회수 1400만회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9월 공개한 광고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주인공 '김독자'역 및 넷플릭스 글로벌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연 '진우'역을 맡은 안효섭과 그룹 '아이즈원' 활동 이후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김민주가 모델로 참여했다. 사전 영상, 15초 영상 2편, 전체 영상 2편, 제작 영상 등 롯데칠성음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1,4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번 광고에서 '물투명 니어워터' 콘셉트로 비가 내린 습기 찬 배경을 통해 두
정관장이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아이키커 점프’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아이키커 점프’는 어린이의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을 핵심으로, 아연·셀레늄·망간을 주성분으로 담은 제품이다.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은 굴을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기능성 원료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일본·유럽 등에서 특허로 등록된 원료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산 통영 굴을 활용한 ‘유산균발효굴추출물’에 정관장의 126년 인삼 연구 노하우를 더한 ‘FGO 키커포뮬러’를 적용했다. ‘아이키커 점프’는 키 성장에 중요한 ‘유산균발효굴추출물’뿐 아니라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
오뚜기의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가 포브스코리아와 중앙일보가 주최·주관하고 JTBC가 후원하는 ‘2025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시상식’에서 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오뚜기의 품질 경쟁력과 브랜드 철학이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입증된 성과이다. 오뚜기의 라이트앤조이는 ‘즐기세요, 더 가볍게!’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당·지방·열량·나트륨을 줄이면서도 맛과 풍미를 살린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케챂, 마요네스, 쨈, 참치, 드레싱, 핫케이크 믹스, 죽, 과일통조림, 액상차, 국물요리 등 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배우 한소희를 새로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bhc는 배우 한소희가 가진 강렬한 카리스마, 그리고 세련되고 자신감 있는 태도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맛과 스타일을 선도하는 트렌디한 치킨’과 잘 어울린다고 평가했다. MZ세대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이자 감각적인 이미지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는 만큼, bhc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을 비롯해 후라이드 ‘콰삭킹’, 간장 베이스의 ‘맛초킹’ 등 다양한 메뉴의 맛과 매력을 표현하는 데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한소희 배우는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하며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박화영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