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랠리에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오픈AI와 협업 소식에 국내 대표 반도체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한 까닭이다. 삼성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도 연초 이후 84%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승장에 탑승할 수 있는 주요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장중 역대 신고가를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2.84%(2700원) 오른 9만 7700원을, SK하이닉스는 7.69%(3만 2500원) 상승한 45만 5000원에 거래됐다. 이는 양 회사가 최근 700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미국 오픈AI의 초거대 AI 프로젝트 '스타게이트'에 반도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가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에서 진행하는 ‘SSG닷컴 미지엄 페스타’에 참가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 ‘초간편 국물요리’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린다. 오는 19일까지 열리는 ‘미지엄 페스타’는 신세계 계열 이커머스 SSG닷컴의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로, ‘셀렉티드 뮤지엄’이라는 테마에 맞춰 엄선한 100여 개의 식품·뷰티 브랜드를 박물관 둘러보듯 체험할 수 있다. 대상 청정원은 국내 대표 식품사들과 함께 1층 ‘딜라이트 존’에서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 부스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수준 높은 미식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해동 없이 물만 부
농심이 용기면 ‘농심라면큰사발면’을 오는 2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농심라면큰사발면은 농심이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지난 1월 선보인 ‘농심라면’을 보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국내산 소고기와 쌀을 사용해 품질을 높인 농심라면은, 출시 직후 쫄깃한 면발과 깊고 얼큰한 소고기 국물 맛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온라인에서는 ‘농심라면 면발은 국물을 잘 머금고 쫄깃해 맛있다’, ‘소고기 풍미가 진하게 느껴지는 국물’, ‘건더기가 큼직해 식감이 좋다’ 등의 호평이 이어졌다. 농심라면큰사발면은 봉지면의 장점을 계승해, 용기면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전자레인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bhc가 오는 22일까지 사이드 신메뉴 ‘카이막 치즈볼’ 주문 시 매일 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이막치즈볼 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bhc 자사 앱에서 4천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당일 내 1회 사용이 가능하다. 쿠폰은 카이막 치즈볼 메뉴 포함 2만원 이상 주문 시 적용할 수 있으며 매일 반복 참여할 수 있다. 카이막 치즈볼 할인 쿠폰 사용 후, 이벤트 응모하기 버튼을 누른 고객들 중 총 300명을 추첨해 ‘bhc치킨 모바일 금액권 5천 원’을 증정한다. 응모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한 번만 하면 되며, 행사 기간 동안 주문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bhc는 이번
쿠팡이 오는 11월 2일까지 뷰티 신제품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트렌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렌뷰’는 쿠팡이 뷰티 브랜드사와 협력해 개발 단계부터 함께하는 선론칭 프로젝트다. 고객이 최신 트렌드 제품을 쿠팡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더마팩토리·바닐라코·아이오페 등 12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19종의 신제품을 쿠팡에서 최초로 선보인다. 최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PDRN·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 같은 기능성 성분이 담긴 뷰티 상품들이 대거 먼저 출시된다. 오는 19일까지는 피부 관리의 기본인 클렌징 제품을 소개한다. 바닐라코는 쌀 추출물로 피부결을 정돈하는 ‘클린잇제
오뚜기가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살린 냉장면 신제품 ‘가락생우동’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면류 수요에 맞춰, 겨울철 우동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소비자의 취향을 반영해 기존 가쓰오 사누끼 우동·유부우동 등 일본식 메뉴 외에 깔끔한 '한식 우동'을 추가하며 라인업을 확장했다. 신제품 ‘가락생우동’은 얇고 부드러운 생면을 사용해 갓 뽑은 듯 쫄깃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유부, 쑥갓, 대파, 김, 고춧가루 등 다채로운 고명을 더해 푸짐하게 구성했으며, 별첨 고춧가루로 매운맛 강도를 조절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담백하거나 얼큰하게 즐길 수 있다. 시원하
KT&G의 ‘에쎄 스페셜 골드-골드바 에디션’ 등 궐련제품 3종이 국제 패키지 디자인 공모전 ‘2025 펜타워즈’에서 각각 골드, 실버, 브론즈 어워드를 수상했다. 지난 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이번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KT&G의 ‘에쎄 스페셜 골드-골드바 에디션’이 골드, ‘에쎄 로열팰리스-왕의 정원 에디션’이 실버, ‘오늘(ONEUL)’이 브론즈 어워드를 받아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2007년에 시작돼 올해 19회를 맞이한 ‘펜타워즈’는 패키지 디자인 분야 글로벌 최고 권위의 공모전이다. 전 세계 수천 개 제품의 포장 디자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구현, 심미성, 창의성 등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수상작이 선
현대차와 기아 등 현대차그룹 주가가 한미무역 협상 타결 기대감에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16일 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 주가 전거래일보다 8% 넘게 급등하며 24만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9월 30일(24만4000원) 이후 13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중이다.기아는 7%, 현대모비스 3%, 현대글로비스는 4.8% 상승하고 있다.스콧 베선트 미재무장관은 15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한국(한미 무역협상)과 마무리 단계"라며 한국의 대미 투자를 두고 이견이 있지 않냐는 질문에는 "악마는 디테일에 있지만 우리는 디테일을 해결하고 있다"고 답했다.그동안 자동차업계의 발목을 잡아 왔던 관세 협상이 막바지 단계에 이르면서 타결에 대한 기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 운용 자회사 글로벌엑스(Global X)의 미국 현지 운용자산(AUM)이 100조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 인수 이후 약 7년 만에 순자산 규모가 13배 성장하며, 세계 최대 ETF 시장인 미국에서 글로벌 ETF 운용사로 자리매김했다. 글로벌엑스는 15일 기준 미국 현지에서 101개의 ETF를 운용하고 있다. 운용자산은 총 735억 달러(원화 기준 104조 9930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엑스를 인수한 2018년 당시 운용자산은 100억 달러(약 8조원) 수준이었으나, 이후 2023년 말 424억 달러, 2024년말 539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했다. 현재 운용자산은 인수 당시 대비 13배 성장으로, 최근 5년간
디지털 광고 대행사 와이즈버즈(273060)와 자회사 애드이피션시는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리테일 미디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2025년 리테일 미디어 사업본부를 신설하며 차별화된 전략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광고주 매출 증대를 실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특히 애드이피션시는 쿠팡 공식 인증 광고 파트너사로 선정되어 리테일 미디어 광고 운영에 있어 검증된 역량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쿠팡의 공식 인증 광고 파트너사는 쿠팡이 리테일 미디어 광고 운영 경험이 우수한 파트너사에만 부여하는 자격으로, 애드이피션시는 올해 초 리테일 미디어 사업 본부를 신설하며 단기간 내 쿠팡 인증 광고 파트너사 선정
현대해상은 오는 17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100년 기업을 향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는 보험회사로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는 포부를 16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회사로 창업한 이래 고객만족 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화재, 자동차, 건강, 어린이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다양한 영역에서 고객의 곁을 지켜왔다. 70년의 여정에 1000만명 이상의 고객이 현대해상과 함께했고, 어린이보험에 있어서는 독보적 지위를 가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험회사가 됐다. 이제 100년을 바라보는 현대해상은 사회안전망의 한 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보험회사가 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에 주목했다. 현대해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업계 최초로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 순자산 합계가 총 100조 5071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002년 10월14일 대한민국 최초 ETF인 KODEX 200을 내놓은 이후 23년 만에 이룬 금자탑이다. 작년 말 66조 2508억원에서 9개월여 만에 51.7% 증가했으며, 지난달 11일 순자산 90조원을 넘어선 이후 한 달여 만에 10조원 이상 빠르게 성장한 것이다. 이는 특정 상품 유형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자산과 테마를 담은 상품들이 고르게 성장한 덕분이란 분석이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국내 ETF 시장에서 첫 순자산 100조원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KODEX에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 아이더가 다운 자켓 본연의 기능인 ‘따듯함’에 집중한 ‘에드온(Add On) 다운’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불필요한 디테일은 최소화하고 ‘따뜻한 다운’이라는 겨울 아우터의 본질적 가치에 충실한 제품이다. ‘에드온 다운’은 다운 충전재가 들어가는 다운방을 입체적인 3D 배플(Baffle) 구조로 설계해 봉제선에 생길 수 있는 오목 현상을 방지하고 콜드 스팟을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내부에 따듯한 공기층이 더욱 풍성하게 형성되어 우수한 보온성을 제공한다. 충전재로는 아이더가 자체 개발한 순도 높은 ‘스노우 다운(Snow Down)’을 사용해 부드럽고 탄력 있는 터치감과 탁월한 복원력을 구현했다. 털 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