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덕에 라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라면 관련주들이 급등하고 있다.12일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농심은 이날도 오전 10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0% 넘게 급등하며 54만원대에 진입 중이다. 사상 최고가는 지난해 6월 10일 기록한 54만6000원이다.전날 6% 넘게 급등했던 오뚜기는 이날도 6.8% 상승 중이다. 반면 삼양식품은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라면주들의 상승폭이 이처럼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은 농심이 케데헌과 협업한 제품을 내놓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한국투자증권 강은지 연구원은 "전날 발표된 9월 1∼10일 한국산 라면 수출 금액은 5052만달러(약 700억원, 잠정치)로 올해
대신증권은 대체거래소 출범으로 인한 국내 증시 거래시간 확대에 따라, 투자상담서비스를 연장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대신증권 투자상담서비스는 영업일 기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총 13시간 동안 운영된다. 이는 기존 운영시간(오전 8시부터~오후 5시) 대비 오전과 오후 각각 30분, 3시간 30분 더 늘어났다. 국내 증시는 지난 3월 넥스트레이드 출범으로 복수거래소 시대를 맞이했다. 이에 따라 주식 거래시간도 기존보다 크게 늘어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확대됐다. 이에 대신증권도 대체거래소 출범 직후 거래시간 내 언제든 고객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투자상담 운영체계를 재정비했다. 박환기
KB국민카드는 지난 11일 서민금융진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청년층의 금융 이해력 제고와 금융 접근성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카드는 ‘종합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 제공, 청년 금융컨설팅 서비스 연계 지원, 공동 홍보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활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 이력이 부족한 청년들은 코리아크레딧뷰로주식회사(KCB)의 ‘종합신용관리플러스’를 통해 본인의 신용상태 진단과 신용점수 향상을 위한 코칭 보고서를 월 1회, 1년간 제공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층 맞춤형 금융지원을 한층 강화하며, 포용금융
일본이 데이터센터 아시아 허브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일본정부와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데다 글로벌기업들로 일본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이다.12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2023년 2억8000억엔 규모였던 일본 데이터센터 시장은 내년에 4조엔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산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10%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은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전력 인프라 정비를 서두르고 있으며, 정부·전력사·설비기업이 공동으로 송전망 및 변전소 확충, 재생에너지 연계, 마이크로그리드(소규모 독립형 전력망) 구축을 추진하는 단계에 진입했다.글로벌 IT 기업들의 일본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을 위해 ‘지식베이스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고객 편의성 혁신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생성형 AI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보험업은 기초 서류의 높은 전문성과 복잡한 상품 구조로 인해 대고객 서비스 적용의 어려움이 많았다. 특히 신뢰성을 담보한 AI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형태의 문서를 AI가 학습하고 참조할 수 있는 데이터로 정비해야 한다.신한라이프는 지난해 10월부터 약관, 산출방법서, 판매 예규 등 약 2만여 종의 보험 기초 서류를 디지털 데이터로 전환하고 정밀하게 구조화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최신 AI기술을 활용해 데이
▲ 이호철 씨 별세, 이정헌(신한투자증권 프랍본부 본부장)씨 부친상, 김경민 씨 시부상 = 11일,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층 35호실,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 031-219-6654
미 당국의 이민 단속과 관련해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미 당국의 이민 단속 영향으로 최소 2∼3개월의 공장 건설 지연이 예상된다고 말했다.1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무뇨스 사장은 이날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자동차 행사에 참석해 현지 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이번 일은 우리에게 최소 2∼3개월의 지연을 일으킬 것"이라며 "지금 이 모든 사람들이 (한국) 복귀를 원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면 그 자리들을 어떻게 채울지 모색해야 하고, 대부분 (고용할) 사람들이 미국에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이는 해당 현장에 대한 미 이민 당국의 대대적인 단속 이후 무뇨스 사장이 공개적으로 처음 내놓은
테슬라주가가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네바다주에서도 시험운행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6% 넘게 반등했다.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6.04% 급등 마감했다. 테슬라 로보택시는 샌프란시스코 만 지역을 비롯해 애리조나 플로리다에 이어 네바다주에서도 시범 운행에 돌입하면서 점차 미국지역에서의 운행 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빅테크주들은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4거래일 연속 하락했던 애플은 1.4% 반등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MS) 0.13%, 구글 0.5% 오른 반면 아마존은 약보합세를 보였다.전날 36% 넘게 폭등했던 오라클은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6.26% 하락했다.
마이크론 주가가 씨티그룹의 목표가 상향에 힘입어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7.55%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씨티그룹은 이날 투자 노트에서 마이크론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목표가를 150달러에서 175달러로 상향조정했다.크리스토퍼 댄리 애널리스트는 "D램과 낸드의 매출과 판매 가격이 공급 부족 상황에서 오를 것"이라며 "4분기 매출이 예상보다 훨씬 양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다른 반도체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AI 칩 대장주인 엔비디아와 대만 TSMC가 약보합세로 마감한 반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63% 상승했다.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소비
한화손해보험이 초등학생의 안전한 미래를 지키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이하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 활성화에 나섰다. 한화손보와 서울시교육청은 11일 서울 여의도 한화손보 본사에서 ‘안전한 오늘과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나채범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한화손보 주요 임직원들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등 디지털 성범죄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아가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며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체
대상 청정원이 다양한 요리에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 ‘담백한 올라운드햄’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집밥 수요가 늘어나면서 한 가지 재료만으로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식재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대상 청정원은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담백한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까지 제대로 갖춘 ‘담백한 올라운드햄’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담백한 올라운드햄’은 돼지고기 본연의 맛을 살린 ‘오리지널’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인 ‘치즈’ 2종으로 구성했다. 깔끔하면서도 건강한 맛이라 여러 식재료와 잘 어울리고,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국산 돼지고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형수술을 통한 개선 외에도, 작은 흉터 하나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치료를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얼굴에 남은 흉터는 심미성을 크게 저해하고 자신감을 떨어뜨리는 주된 원인이 된다. 얼굴흉터의 원인도 다양하다. 여드름으로 인한 흉터부터 수두·대상포진 후의 패인 자국, 외상이나 수술 후의 튀어나온 흉터까지 다양한형태로 나타나는 얼굴 흉터는 시간이 지나도 자연적으로 개선되기 어렵다는 특징을 지닌다. 단순한 화장품이나홈케어로는 한계가 명확하며, 전문적인 치료가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흉터는 염증이 진피까지 손상시켜 콜라겐이 불규칙하게 생성되면서 함몰되거나 돌출된 형태로
한화파워시스템은 가스텍(GASTECH) 2025에서 174K LNG 운반선을 대상으로 한 암모니아 연료 가스터빈 개조 설계에 대해 미국선급협회(ABS)로부터 기본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달 13일 체결된 한화-ABS 간 공동 개발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결과로, 한화파워시스템은 단기간 내 핵심 엔지니어링 설계 및 안전성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암모니아는 질소와 수소로 구성되어 연소 될 때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아 선박 탄소중립을 위한 대안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소량의 파일럿 오일(점화용 연료)도 쓰지 않고 100% 암모니아로 가동되는 선박 추진 시스템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