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에너지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미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네덜란드 등 각국 정부 에너지 정책 당국자들이 잇따라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원자력 제작 역량을 확인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토미 조이스(Tommy Joyce) 차관보를 비롯한 일행이 지난 25일 경남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이 방문단을 맞이했다. 이번 방문은 미국 에너지부가 두산에너빌리티의 원자력 사업 역량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 본사에 도착한 에너지부 일행은 원자력 공장을 찾아 대형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자재 제작 설비를 살펴봤다. 이후 두산에너
기아가 9월 1일부터 2025년 하반기 집중 채용 지원서 접수를 시작한다.기아는 신입, 경력, 외국인, 장애인 인재를 대상으로 ▲PBV(목적기반모빌리티) ▲ICT(정보통신기술) ▲글로벌사업 ▲국내사업 ▲상품 등 총 26개 부문에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아가 신입, 경력, 외국인, 장애인 인재를 동시에 채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신입 18개 부문, 경력 17개 부문, 외국인 7개 부문, 장애인 9개 부문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지원서 접수는 신입, 외국인, 장애인 채용의 경우 9월 1일 오후 1시부터 15일 오후 1시까지, 경력 채용은 15일 오후 1시부터 29일 오후 1시까지다. 지원 대상자는 신입 채용의 경우 4년제 정규대학 졸업
한화그룹은 31일 한화/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한화그룹은 급변하는 글로벌 사업 환경에 적응하고 사업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시 인사를 단행하고 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각 사는 신임 대표이사 책임하에 최적의 조직을 구성해 내년 경영전략을 조기에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내정된 대표이사들은 각 사 일정에 따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선임된다. 한화/글로벌 신임 대표이사에는 류두형 한화오션 경영기획실장이 내정됐다. 류 대표 내정자는 한화에너지, 한화첨단소재, 한화모멘텀
월요일인 9월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노동절(labor day)로 휴장한다.이날은 연방 공휴일로 증시 뿐 아니라 채권시장도 휴장한다. 모든 금융기관과 주요 서비스도 대부분 문을 닫는다.월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소매 유통업체는 업체별로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내년부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 반도체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를 공급할 경우 건별로 허가를 받는 등 규제가 강화됐다.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미 연방 관보를 인용, 미국 상무부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인텔이 중국 내 생산시설에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할 때 일일이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도록 한 포괄허가를 폐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9월 2일 정식 관보 게재를 앞두고 미 상무부는 '검증된 최종 사용자'(VEU) 명단에서 중국 법인인 '인텔반도체 유한공사'(다롄 소재)와 '삼성 반도체 유한공사', 'SK하이닉스 반도체 유한공사' 등 3곳을 제외할 것이라고 밝혔다.VEU는 별도
인플레이션 상승과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로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급락했다.2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3.36% 급락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3.15% 하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2.45%, 대만 TSMC 3.11%, AMD 3.5% 각 각 하락했다.특히 반도체 업체 마벨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18.60% 급락했다. 마벨은 3분기 데이터센터 매출이 분기 대비 보합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델 테크놀로지도 3분기 주당순이익 가이던스가 투자자 기대를 충족하지 못해 8.89% 내렸다.빅테크주들도 구글을 제외하곤 일제히 약세를 기록했다. 테슬라가 3.5% 급락한 것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0.58%, 애플 0.2%, 아마존
한국환경기술사회(회장 홍순명)는 홍순명 회장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이사회(UNESCAP) 주최 원탁회의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문가로 초청받아, ‘Korea’s experience in digital public services for SMEs in the environmental fields’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러시아 연방의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공공서비스(DPS)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기업 등록, 세무, 공공조달, 기술 개발 등 13개 주요 서비스 블록을 중심으로 국가 및 지역별 사례가 공유됐다. 홍 회장은 발표에서 “한국은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매일유업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은 말차 메뉴 7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제주산 햇말차를 활용해 말차의 진한 풍미가 더욱 잘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폴 바셋은 올봄 말차 시즌 종료 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구가 있어 보다 다채로운 레시피로 재출시하게 됐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뉴들은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제주말차 라떼’와 ‘제주말차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다채로운 레시피로 MZ세대와 말차 덕후들의 입맛을 겨냥했다. 새롭게 출시한 ‘제주말차 아포가토’는 밀크 아이스크림에 말차 소스를 더해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쌉싸름한 말차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제주말차 단팥 프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Goldman Sachs 미국 테크 펀드’가 설정 첫날 약 2160억원의 투자금을 모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글로벌 투자운용사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선별한 미국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반도체 및 하드웨어 ▲디지털 혁신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핀테크 ▲온라인 소비 등 6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미국 테크 기업에 분산 투자해 성장 수혜를 직접 반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국내 투자자들을 위해 위탁 운용을 맡았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상품 출시에 맞춰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은 골드만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협회장 김승주)와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협회장 나재훈)는 국내 모빌리티 기술 및 보안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는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업무협약을 위해 국방혁신기술보안협회에서는 김승주 협회장을 대리한 지영관 교육원장, 박춘석 사무총장, 이창길 기업협력본부장이, 한국정보시스템감사통제협회에서는 나재훈 협회장, 조경재 학술부문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모빌리티 보안정책 공동 제언 및 보안감사 체계 연구⋅ 표준화 노력, 모빌리티 기술 및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력, 협약 목적에 부합한 각종
한화투자증권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의 감동을 현장에서 만끽할 수 있는 ‘불꽃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가을 대표 축제로 오는 9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9일까지 실시하며,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한화투자증권 MTS’에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관람 티켓(1인 2매)을 제공한다.
트립닷컴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자유여행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글로벌 원스톱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Trip.com)은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자유여행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업계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올해로 22주년을 맞이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로, 매년 소비자가 직접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는 17개 산업군, 3,0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온라인 및 일대일 전화 설문(각 50% 비중)을 실시하여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했다.이번
8월 코스피 지수가 결국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거래대금도 줄어들었다. 세제개편안에 대한 실망감,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시장 상방을 가로막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29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32% 하락한 3186.01에 마감했다. 지난 7월 31일 종가가 3,245.44였던 점을 감안하면 3.2%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이다. 주요 아시아 시장과는 대조적이다.8월 중국 상해종합지수가 8% 수준, 일본 닛케이225가 3.9%로 수익률이 두드러졌고요, 베트남(11.8%)이나 인도네시아(6.2%)는 5% 넘게 급등했다.시총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횡보하고 있고 방산주도 수주 모멘텀의 공백이 길어지면서 특히 대장주인 한화에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