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기후위기 피해 아동을 돕는 친환경 기부 마라톤 ‘Save Race 2025’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Save Race 2025’는 기후위기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을 후원하기 위한 마라톤 행사다. 이번 행사는 11월 9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에서 열리며 10km 단일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비 5만 원 전액은 참가자 명의로 유니세프에 기부돼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위기 아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9월 19일 오후 6시까지 카카오뱅크 앱의 ‘Save Race 2025’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지난해 행사보다 모집 인원을 2000명 늘려 총 5000명을 선발하며, 당첨자는
2025년 9월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미래에셋증권 마이데이터, 2위 신한카드 마이데이터, 3위 현대카드 마이데이터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2개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의 금융 마이데이터 브랜드 빅데이터 26,152,042개를 분석했다.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데이터의 경제적 가치가 커짐에 따라 개인의 정보주권을 강화하고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금융 분야에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도입됐다. 마이데이터를 통해 은행·카드·통신회사 등에 흩어져있는 개인 신용정보를 한 번에 파악하여 쉽게 관리하고, 자신에게 특화된 금
2025년 9월 모바일뱅킹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농협 모바일뱅킹, 2위 아이엠뱅크 모바일뱅킹, 3위 국민은행 모바일뱅킹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모바일뱅킹 16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의 모바일뱅킹 브랜드에 대한 국내 소비자 빅데이터 7,213,96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모바일뱅킹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구분하여 브랜드평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 Goldman Sachs 미국 테크 펀드’가 설정 첫날 약 2160억원의 투자금을 모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펀드는 글로벌 투자운용사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선별한 미국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반도체 및 하드웨어 ▲디지털 혁신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 보안 ▲핀테크 ▲온라인 소비 등 6가지 핵심 테마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전체 자산의 60% 이상을 미국 테크 기업에 분산 투자해 성장 수혜를 직접 반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국내 투자자들을 위해 위탁 운용을 맡았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상품 출시에 맞춰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사장은 골드만
한화투자증권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의 감동을 현장에서 만끽할 수 있는 ‘불꽃 티켓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모이는 가을 대표 축제로 오는 9월 2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19일까지 실시하며,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한화투자증권 MTS’에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벤트 신청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관람 티켓(1인 2매)을 제공한다.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 세대의 실질적인 노후 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대부분의 자산이 부동산에 묶여 있는 만큼 유동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60대 이상 가구가 보유한 자산 중 79%는 부동산에 묶여 있어 60대 이상의 노년층의 경우 노후 생활비를 위해 현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이 턱없이 부족하다. 이에 부동산 소유권을 유지하면서 현금흐름을 확보하는 연금 상품인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이 베이비부머 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하나금융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금융자산 1억원~10억원을 보유한 50~64세)를 대상으로 노후 자산
카카오뱅크가 한국주택금융공사(HF)과 협업해 ‘전세지킴보증’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출 실행 전 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가입 과정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세지킴보증’은 집주인이 계약 종료 후 정당한 사유 없이 보증금을 세입자에게 돌려주지 않는 경우, 주금공을 통해 세입자가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전세금반환보증상품이다. 이번 도입으로 카카오뱅크는 주금공 전월세대출과 전세지킴보증을 동시에 심사하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고객은 HF·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 신청 시 대출 결과와 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대출 실행 후 보증 승인 가능성을 따로 확인해야 했던 불
"연 6.5% 수준의 안정적 배당과 능동적인 유상증자 참여로 단기적 손실을 줄이고 수익의 기회로 삼을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윤병호 전략ETF운용본부장은 29일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 ETF' 웹세미나에서 이번 상품은 "유상증자로 인한 주가 하락 리스크 관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29일 상장된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는 국내 유일 액티브 리츠 ETF로서 맥쿼리인프라와 국내 부동산 위주로 투자하고 있는 우량 리츠를 편입하고 있다.특히,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는 규모가 가장 크고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한 맥쿼리인프라를 30% 정도 보유하는 중이다. 이 외에도 시가총액
국제 금 값이 4월 중순이후부터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원인은 중국 정부의 금 투자 규제가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대신증권은 29일 "금 가격은 4월 중순 이후부터 지금까지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금 가격이 발목 잡힌 원인은 중국에 있다"고 밝혔다.최진영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금의 연초 대비 수익률은 30%대로 S&P500지수와 원자재 지수인 S&P 골드만삭스 상품가격지수(GSCI)를 모두 압도하나 더 이상의 성과는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또 "다음 달 美연준(Fed)의 정책금리 인하 기대에도 전 세계 금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오히려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며 이처럼 금 가격이 횡보하
▲ 노기진씨 별세. 노상인(NH투자증권 금융소비자보호부 이사)씨 부친상=28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0일, 장지 이천호국원. 1688-7575
하나은행은 비대면으로 개인형IRP를 가입하고 퇴직금을 5천만원 이상 입금한 손님을 대상으로 운용 및 자산관리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수료 체계 개편은 장기투자 성격을 가진 퇴직연금 제도의 특성을 고려해 손님의 연금자산 운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0월 시행될 예정이다. 수수료 면제 혜택은 하나은행에 개인형IRP를 보유한 손님뿐만 아니라 다른 금융기관에 보유 중인 퇴직금을 하나은행으로 이전하는 손님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또한 기존에 대면으로 개인형IRP에 가입한 손님도 하나원큐를 통해 비대면 계좌로 전환 신청 시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금융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며 시중은행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재투자 평가제도는 지역 예금을 수취하는 금융회사의 지역경제 성장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금융위원회가 2020년부터 실시해왔으며, 이번 2025년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금융회사에 대한 포상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지역 균형 발전 및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역 맞춤형 자금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며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 등의 평가항목에서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
KB금융그룹이 28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국민 참여 캠페인의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19년 KB국민은행에서 공개했던 ‘대한이 살았다’의 리마인드 캠페인이다. KB금융은 ‘대한이 살았다’ 음원을 작곡한 정재일 음악 감독의 미공개 멜로디에 맞춰, 광복의 의미와 후손들이 이어갈 희망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노랫말을 공모한다. 8월 29일은 대한제국이 일본제국에 의해 합병돼 국권을 잃게 된 경술국치일(1910.8.29)이자,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생이 태어난 날(1879.8.29)이다. KB금융은 역사의 아픔인 경술국치일을 기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