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중부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등으로 구성된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25일 인천항 내항에서 항만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출근하는 근로자들에게 “떨어지면 죽습니다!”라는 직관적인 문구로 추락 위험을 경고하고, 핫팩과 함께 ‘12대 핵심 안전수칙’ 자료를 배포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항만 내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광교테크노밸리 안전보건협의체(이하 협의체)와 함께 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1층 로비에서 동절기 대비 ‘한랭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합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경과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그리고 안전문화 확산의 핵심 주체인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등 광교테크노밸리 내 주요 4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협의이번 행사를 통해 근로자와 방문 민원인의 건강 증진 및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입주기업 근로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건강하고 안전한
한국소방안전원은 지난 19일 시그니엘 부산의 볼룸 연회장에서 ‘제14회 한·중·일 소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소방안전원 박억조 경영기획이사, 중국소방협회 차오 망건 부회장, 일본소방협회 아키모토 토시후미 회장을 비롯해 총 17명의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디지털 전환과 기후 변화 등 급격하게 변화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동아시아 지역의 공동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회의에 앞서 한국소방안전원 박억조 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재난이 확산되는 시점에서 3국의 신뢰와 소통에 기반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회의 지속성과 의의를 다시 한 번 환기했다. 박 이사는 디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지난 24일 안전관리전문기관,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 안전보건진단기관의 ‘안전관리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해 우수기관들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안전관리전문기관은 30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관리 업무를 대행하고, 건설재해예방전문지도기관은 1~120억원 미만의 건설현장 산재예방 기술지도 담당한다. 안전보건진단기관은 고위험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 발표대회는 민간재해예방기관들에게 산업재해 예방에 효과적이거나 혁신적인 안전관리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기관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5일 아주대학교와 철도·모빌리티 분야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연구와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정 데이터 분석 및 AI 적용을 위한 공동 연구 수행 ▲연구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의 창업·산학협력 연계 및 확장 ▲AI·데이터 기반 철도교통 분야 지식·기술 교류 ▲미래 모빌리티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에스알은 그동안 고속철도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를 축적해왔으며, 안전하고 신속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주대학교는 AI·데이터사이언스, 교통·모빌리티, 스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4월 중국을 방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내년 중 국빈 자격으로 미국 답방을 초청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시 주석과 "매우 좋은 전화 통화를 했다"며 이 같은 대화를 했다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 소셜에 올린 글을 통해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은 내게 (내년) 4월 베이징 방문을 초청했으며, 난 이를 수락했다"고 밝힌 뒤 시 주석은 "내년 중(4월 방중 이후) 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나의 손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내년에 미중 정상이 상대국을 방문하는 '빅 이벤트'를 예고한 것이다. 다만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미 초대를 수락했는지에 대한 중국 측 발표는 아직
경기도교육청 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정은경)는 지난 22일, 학생과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기념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당뇨병의 날의 취지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건강교육을 통해 당뇨병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시청각 자료 시청을 시작으로 ▲소화기관 구조 이해 ▲의료 시뮬레이션 ▲인슐린 주사 모형 체험 ▲O/X 건강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최근 당뇨병 진단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소아에게 발생하는 1형 당뇨병이 증가하는 추세가 나타나면서, 학령기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겨울철을 대비해 재해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재해대책본부는 기상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내년 3월까지 4개월 간(2025.11.15~2026.3.15) 운영한다. 안전총괄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폭설·한파 등 이상기후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겨울철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5년간 한파와 대설로 발생한 운행 장애, 산업재해, 고객 민원 등을 분석해 ▲열차운행 안전 ▲작업자 안전 ▲고객 안전 등 6개 분야 35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코레일은 다음 달까지 철도 차량·시설·역사 등 핵심 설비에 대한 동절기 특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KOSHA, 지사장 김종일)는 24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본부(본부장 배정열)와 철도운수업 종사자 및 수급업체 중대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남부지사는 한국철도공사가 발주한 구로역 증축공사현장에서 ‘추락’으로 인한 사고사망 핵심 안전수칙(▲작업발판·안전난간 설치 ▲개구부 덮개 설치 ▲안전모·안전대 착용 등) 준수 여부를 중점적 점검하고, 동절기 옥외작업자 한랭질환예방 안전수칙과 물품(핫팩)을 배포했다. 이어 영등포역사에서는 수도권서부본부 및 협력업체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5대 중대재해 및 12대 핵심안전 수칙, 근골격계질환 예방 수칙 등 안전보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인공지능·디지털 전환(AX, Advanced Transformation)을 위해 전문기업·대학과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안전·서비스·공공혁신 분야를 아우르는 변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에스알은 최근 AX 추진을 위한 로드맵을 세우고 '세계 1위 AX 융합 철도 운영기관'으로 비전 제시와 함께 ▲AI 기반 철도안전 고도화 ▲고객 맞춤형 디지털 서비스 제공 ▲AI 기반 경영·행정 혁신 ▲친환경·지속가능 경영체계 확립 등 네 가지 핵심 전략방향을 수립했다.에스알은 먼저 AX를 뒷받침할 추진체계와 인력·인프라 기반을 정비했다. AX추진단과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안전, 서비스, 혁신, ESG 등 주요 분야별 과제를 통합 관리하는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이하 직업건강협회)는 2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전국 사업장 보건관리자를 비롯한 직업건강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직업건강 연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업건강협회를 비롯해 한국직업건강간호학회, 대한건설보건학회, 일터정신건강증진학회, 근로자건강센터발전협의회, 산업전문간호사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과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의 후원으로 이뤄진 ‘2025 직업건강 연합학술대회’는 ‘직업건강관리의 혁신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해 변화하는 ▲환경 ▲기술 ▲사회에 대한 보건관리의 대응과 역할을 함께 논의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이 ‘신안의 사위’로서 신안군 일대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섬 지역 민심을 살폈다. 하루 동안 안좌면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 압해도 등 주요 도서 지역을 순회하며 어르신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생활상의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했다.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의 민생 행보를 통해 도서지역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이를 국회 차원의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특히 주 의원이 신안 출신 독립운동가 고 김배길 지사의 사위라는 점에서 이번 행보는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주 의원은 “신안은 제게 정치적 방문지가 아니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서울에서 ‘국제철도연맹(UIC, International Union of Railways)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중국, 일본, 인도, 말레이시아, 몽골 등 UIC 아·태지역 10개국 대표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통수단으로서의 철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린지 스트론지(Lindsay Stronge) UIC 부국장을 비롯해 국내외 철도 전문가들이 ▲친환경 철도정책 ▲탄소중립 전략 ▲ESG 중심 철도경영 등을 강의하며, 지속가능성 확보를 강조했다. 또한 각국의 ESG 경영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그룹 토론 세션에서 회원국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