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가 생성형 AI 기술과 클라우드 기반 SaaS 전환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회사는 기존 로우코드 기반 솔루션과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AI 중심의 개발 자동화 및 구독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앞세운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으로의 도약을 예고했다.18일 인스웨이브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규사업으로 생성형 AI 모델인 ‘DeepSquare’는 웹·앱·백엔드 등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 특화된 생성형 AI 모델로, 인스웨이브의 주력 제품인 웹스퀘어(WebSquare), 매트릭스(Matrix), 프로웍스(ProWorks)와 융합돼 AI 기반의 개발 자동화를 실현한다.특히 2024년 3월 출시된 웹스퀘어 AI에 DeepSquare가 탑재되면서, 이미 여러
생성형 AI와 산업 특화 LLM(Local Language Model)의 융합이 본격화되면서, 국산 AI 솔루션 기업인 비아이매트릭스(BI MATRIX)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정부와 기업이 함께 추진 중인 ‘소버린AI’(Sovereign AI) 흐름에 맞춰, 자체 기술 기반의 AI 고도화 전략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다.18일 비아이매트릭스 IR자료에 따르면 자사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인 G-MATRIX 시리즈에 고도화 기능을 연이어 탑재하며 기업 AI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코파일럿(Copilot) 기능과 ▲예측 기능 강화, 그리고 ▲자체 LLM(MX-LLM) 공급 전략은 소버린AI 시대에 부합하는 국산 AI 생태계 자립의 대표 사
삼성생명은 디지털 전용 종신보험인 ‘삼성 인터넷 더플러스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생명에서 종신보험을 디지털 전용으로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상품은 삼성생명 다이렉트와 삼성금융앱 ‘모니모(MONIMO)’에서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합리적인 보험료로 고객이 직접 보장 내용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종신보험이 사망 후 유가족 보장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 상품은 최근 트렌드에 맞춰 인생 변화에 따라 본인사망 보장 외에도 사망보장 종료 후 연금으로 전환하거나 긴급자금으로 유연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주보험 기
KB자산운용은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가 출시 8개월 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월 분배와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해당 시리즈에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면서다.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시리즈는 ‘RISE 미국테크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RISE 미국배당100데일리고정커버드콜’ 등 3종으로 이뤄졌다. 커버드콜 ETF는 기초자산인 주식과 콜옵션 매도를 결합해 인컴 수익을 제공하는 대표 전략 상품이다. 다만 상승장에서 수익이 제한되거나 고정된 목표 분
미국 상원이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에 편입하는 토대가 될 이른바 '지니어스법'을 통과시켰다.17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미 상원은 공화당 소속 빌 해거티 의원과 커스틴 질리브랜드 의원 등이 공동 발의한 수정안(지니어스법)을 찬성 68표, 반대 30표로 통과시켰다.지니어스법은 하원의 심의 과정을 거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을 받는 절차를 앞두고 있다.이번 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의 발행과 운용에 대한 법적 틀이 마련될 전망이다.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국가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낸 앤드류 올멘은 "이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 법안은 빠르게 발전하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 체제를 처
삼성자산운용의 대표 고배당 ETF인 ‘KODEX 고배당’이 지수 방법론을 전면 개편해 ‘KODEX 고배당주’로 재탄생한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고배당’의 고배당주 종목 선정 방식을 기존 중소형주 위주에서 대형 우량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국내 고배당 ETF 시장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올리기 위한 변화다. 이번 지수 방법론 개편과 더불어 ETF 이름도 25일 ‘KODEX 고배당주’로 변경할 예정이다. 포트폴리오 개편으로 기존 상품 대비 업그레이드한 만큼 새로운 상품명으로 고객을 찾아간다는 취지다. KODEX 고배당주는 시장에서 실제 자금 유입이 활발한 종목과 타
신한카드는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조직 쇄신을 골자로 한 하반기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자원 중복을 최소화하고, 체질 개선을 통한 중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존 4그룹 20본부 81팀 체계에서 4그룹 20본부 58부 체계로 재정비했다. 팀별 핵심 기능을 부(部)를 중심으로 통폐합해 업무 효율화를 도모하는 한편 책임과 권한을 함께 부여해 조직내 성과주의 문화를 확산하겠단 방침이다. 우선 신한카드는 급변하는 디지털 지급결제 시장 속에서 페이먼트(payment)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실질적인 영업 성과 창출을 위해 페이먼트 기술을 개발하는 ‘페이먼트 R&D팀’과 영업 전략을 총괄하는 ‘영업기획팀’을 ‘영업기
◇부서장 신규선임▲ FD부장 라경모 ▲ 제휴영업1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승돈 ▲ 전략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양필상 ▲재무기획본부 내부회계관리 파트장 심일호 ▲ 심사발급부 부산발급지원 파트장 최은경◇조직개편 및 이동▲ 고객경험혁신부장 박상민 ▲ 영업기획부장 남궁설 ▲ 영업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송성학 ▲ 고객마케팅부장 서종표 ▲ 고객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종욱 ▲ 가맹점마케팅부장 장은호 ▲ 공공마케팅부장 오병철 ▲ 공공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주 ▲ 멤버십영업부장 권순석 ▲ 멤버십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범영 ▲ 멤버십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신동관 ▲ CRM부장 이대규 ▲ CRM부 팀장(부서장대
2025년 6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는 1위 미래에셋자산운용, 2위 삼성자산운용, 3위 한화자산운용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의 45개 자산운용사 브랜드 빅데이터 41,848,417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미디어, 소통, 커뮤니티, 사회공헌지표를 측정하여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지수화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은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의 출처와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 이슈에 대한 커뮤니티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17일, 제주특별자치도청 한라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 이하 제주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승국, 이하 진흥원)과 ‘제주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주 지역 고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정승국 진흥원장을 비롯한 지역 내 주요 인사들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추진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력 분야로 제주 메밀산업 활성화,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런케이
유전체 기반 AI 해석 기업 쓰리빌리언(3billion)이 구글 딥마인드를 능가하는 성능을 입증하며, 연간 71조원 규모에 달하는 글로벌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18일 쓰리빌리언의 IR자료에 따르면 쓰리빌리언은 AI 기반 유전변이 해석 모델 ‘3Cnet’을 통해 구글 DeepMind의 Alphamissense 모델 대비 4.3% 높은 정확도를 달성했다. AUC(곡선 하 면적 기준) 지표에서도 1.000이라는 완벽한 수치를 기록,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했다. 이미 실험적으로 검증된 변이들에 대해 AI만으로 정확히 예측한 것으로, AI 진단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에 방점을 찍었다.이러한 기술력은 세계적 경진대회 수상으로도 증명됐다. 쓰리빌
NH투자증권은 17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The First Media Day: 해외투자 새로고침’을 개최하고, 거래 중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의 한계를 넘어 정보와 전략 중심의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날 NH투자증권은 단순한 거래 플랫폼을 넘어, 고객의 자산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투자 전략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투자정보 접근성/적시성 부족 ▲현지와의 시차 등 제한된 거래환경 ▲거래 수수료 부담 등 3가지로 짚었다. 이에 따라 ▲오리지널 투자정보 ▲거래 편의성 ▲수수료 제로고침 등 ‘현지인처럼 투자하기’ 3단계
유리 정밀가공 전문기업 유티아이(UTI)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핵심기술인 TGV(Through Glass Via) 기판을 단독 개발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글로벌 유리소재 강자 코닝이 2대주주로 자리한 가운데, 기술 내재화와 고부가가치 공정 확대를 통해 신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유티아이는 현재 TGV 기판 관련 핵심 기술인 △Through-hole 가공 공법 △High Aspect Ratio 구현 △기판 강도 확보 기술을 자체 개발에 나서며 국산화에 집중하고 있다. TGV 기술은 유리기판에 미세한 비아(Via, 전기적 연결 통로)를 정밀하게 가공하는 것으로, 고집적 반도체 패키징에 필수적인 차세대 기반 기술로 꼽힌다. 유리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