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5일 인천 서구 검단에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유정복을 응원하는 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검단 신도시 개발과 검단구 출범을 자신의 대표 성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유 후보는 이날 서구 검단 이음5로사거리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시민들을 만나 “시민이 인천의 주인”이라며 “아무리 능력이 뛰어나더라도 6·3 선거에서 시민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이어 “검단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검단 신도시·검단구 출범, 유정복의
경남지역 소방기술자 실무능력 향상과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이 열렸다.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는 지난 20~21일 이틀간 ‘소방기술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경남지역 소방기술자들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소방 환경과 관련 법령 개정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소방 관련 법령 및 제도 ▲소방시설 설치기준 개정연혁 ▲현장 사례 중심 실무교육 등이다. 특히 소방시설 설치 기준이 빈번하게 개정돼 건축 시기와 소방시설별 개정 기준에 대한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승일 지부장은 “소방기술자 전문성은 국민 생명과 재산
요·보트 승선을 경험 할 수 있는 수도권 최대 해양 문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23일 화성시 뱃놀이 축제 현장에서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양 기관은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 대상으로 일상생활과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시민사회와 직능단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민유권자운동본부로부터 ‘좋은 후보’ 인증을 받으며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행정 철학을 인정받았다.이 후보는 25일 ‘시민유권자운동본부 100인 위원회’가 선정한 제9회 전국 자치단체장 선거 ‘좋은 후보’ 인증서를 전달받았다.앞서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전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검증을 실시해 광역단체장 후보 9명, 기초단체장 후보 24명 등 총 33인을 ‘좋은 후보’로 선정한 바 있다.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선정 기준으로 ▲시민운동 가치 존중 ▲개혁적 보수와 합리적 진보 ▲청렴성과 도덕성 ▲자유민주주의·시장경제·법치주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5일 중구 운서역 일대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민주당이 후퇴시킨 인천을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시민과 유정복”이라며 재선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이날 유세에는 김정헌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들이 함께하며 ‘원팀 선거전’을 펼쳤고 캠프 측은 별도 기자회견을 통해 상대 진영의 ‘공작정치 의혹’을 제기하며 강경 대응 방침도 밝혔다.◇“영종의 역사를 바꾼 사람, 다시 완성할 사람도 유정복”유 후보는 이날 운서역 유세에서 “지금의 영종을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시민들은 알고 있다”며 “영종은 이제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된다. 여기서 다시 멈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유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5일 대학생 자녀를 둔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한 ‘대학생자녀 학업지원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청년·교육 공약 강화에 나섰다. 대학생 1인당 학기별 150만원씩 연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고 일부는 장기 투자형 미래자산으로 적립하는 방안까지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 등록금과 주거비, 생활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면서 서민과 중산층 가정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성남시가 청년과 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대학생 자녀를 둔 4050세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함께 청년층의 안정적인 미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5일 “예방·치유·회복이 연결되는 체계적 시스템을 구축해 ‘마음 아픈 구성원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아우르는 미래지향적 마음건강 정책을 내놓았다.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이 흔들리면 학부모도 함께 흔들리고 교사가 흔들리면 교실이 무너진다”며 “경기도교육청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교육공동체 모두의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고 치유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교육 3주체의 심리 건강을 교육청 차원에서 책임지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학생과 교사뿐 아니라 자녀의 심리 상태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학교 구성원 전체의 정서적 안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5일 주거 안정과 규제 혁신, 청년 미래 지원을 핵심으로 한 종합 공약을 발표하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형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주거 불안 해소와 청년 자립 기반 마련,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안심주거·규제개혁·든든청년’ 공약을 공개했다.이번 공약은 도민 생활 전반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동시에 구축하겠다는데 초점이 맞춰졌다.◇“공공주택 55만호 공급”… 주거안심 시대 선언추 후보는 이날 “1420만 도민의 주거안심 시대”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공공주택 55만호 공급 계획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세부적으로는
경기도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접수가 시작된 지 1주일 만에 신청률 80%를 돌파하며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도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고 있다.도는 지난 18일부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 결과, 24일 낮 12시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929만6000명 가운데 751만5000명이 신청을 완료해 80.8%의 신청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급된 지원금 규모는 총 1조185억원에 달하며 이 가운데 1차 지급 대상자는 63만4000명 중 59만6000명이 신청해 94% 지급률을 보였고 2차 대상자는 866만60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5일 경기북부 중소기업들의 북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미국과 캐나다 현지에서 시장개척단을 운영, 456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과원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와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6년 경기북부 북미 시장개척단’을 운영했다. 경과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경기북부 중소기업들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시장개척단에는 남양주시와 파주시, 포천시 소재 수출 유망 중소기업 7개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수원특례시가 25일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을 집적한 연구개발(R&D) 허브를 구축해 수원을 대한민국형 ‘K-실리콘밸리’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시는 경제자유구역 조성을 도시의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보고 있다.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외국교육기관·전력 인프라 구축…경제자유구역 기반 다진다시는 최근 경제자유구역 예정지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조성
용인특례시가 화훼산업 활성화와 청소년 문화예술 지원, 산림병해충 예방까지 시민 삶과 밀접한 분야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최근 ‘용인화훼유통복합센터’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섰으며 ‘2026년 청소년 예술제’ 참가자 모집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한 특별단속에도 돌입했다.◇“꽃길 산책” 선정…화훼문화 복합공간 조성시는 25일 ‘용인화훼유통복합센터 건립 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아이오오일공공 건축사사무소의 ‘꽃길 산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1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5일 안성 동부권의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권역별 맞춤형 도시개발 공약을 발표하며 균형발전 비전을 구체화했다. 삼죽면·죽산면·일죽면을 중심으로 산업과 복지, 교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동부권 전체를 안성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동부권은 안성 농업의 뿌리이자 미래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이라며 “도심권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구축해 동부권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농업은 더 경쟁력 있게 ▲복지는 더 촘촘하게 ▲교통은 더 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