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주말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 축제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지역경제 활성화와 아동친화 정책을 동시에 강조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데 주력하는등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유 후보는 2일 오전 인천 용현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과일가게와 떡집, 반찬가게 등 200여 개 점포를 일일이 돌며 상인들의 손을 잡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현장에서는 ‘유정복표 인천형 인천e음 카드 캐시백 20% 확대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전통시장서 체감된 ‘인천e음 효과’상인들은 최근 소비 회복의 배경으로 캐시백 확대 정
인천시가 이달부터 시행한 인천e음 카드 캐시백 확대 정책이 단숨에 소비 활성화의 ‘게임체인저’로 떠오르며 ‘유정복표 인천형 민생지원’의 파급력을 입증했다.특히 고유가 부담 완화를 겨냥한 유류비 지원과 20% 캐시백 확대가 맞물리며 시민 체감도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실제 인천 전역 주유소에서 리터당 약 400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 지난 1일 주요 주유소와 전통시장, 음식점에는 소비자 발길이 몰리며 곳곳에서 ‘오픈런’ 현상까지 나타났다.시민들은 기름값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캐시백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체감 효과가 크다는 반응이다.이런 수요 폭증은 수치로도 확인되고 있으며 인천e음 운영사 K사는 지난 1일 하루 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겨울철 학교 복도 난방 환경을 개선하는 이른바 ‘따뜻한 학교’ 공약을 제시하며 교육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임 후보는 이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이용하는 복도 등 학교 공용공간의 난방 여건을 개선하겠다“면서 ”교실 중심의 기존 난방 체계를 학교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공약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나타나는 불편을 반영한 것으로 교실과 달리 복도는 난방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겨울철 체감 온도가 크게 떨어지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외투를 입은 채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임 후보는 지난 3월 학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1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핵심 공약을 총괄·점검할 ‘추추선대위’ 후보 직속 특별위원회를 공식 가동했다. 이번 조직은 경기도 미래 전략과 민생 의제를 후보가 직접 챙기기 위한 컨트롤타워 성격으로, 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이번 특별위원회는 반도체 산업, AI 대전환, 평화경제, 도시·교통·생활 인프라, 문화예술, 에너지 전환, 민생경제, 사회적 약자, 규제혁신, 재난안전, 건강복지, 자치분권, 국제교류 등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 민주당 국회의원이 전원 참여하는 ‘원팀’ 체제를 구축하며 정치적 결집력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민생·미래전략 총괄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교통 인프라 개선을 핵심 축으로 한 민생 행보에 속도를 내고 나섰다.이 후보는 지난달 30일 용인 5일장과 이날 백암 5일장을 잇달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이 후보는 용인중앙시장과 민속 5일장, 백암 5일장을 돌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정과 활력을 담은 소중한 자산”이라며 “관광과 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현장에서 상인들은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일 노동절을 맞아 노동의 가치를 강조하며 시민 밀착형 선거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노동의 존엄이 지켜지는 도시, 일하는 시민의 땀이 정당하게 존중받는 안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아울러 이날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현장 중심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 후보는 “시민 곁에서 듣고 시민의 이익을 위해 뛰겠다”며 하루 일정을 촘촘히 공개하고, 다양한 계층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 ◇“노동의 가치 되새기는 도시 만들 것”김 후보는 노동절 메시지에서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되찾은 것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우리 사회를
전진선 양평군수 후보(국민의힘)가 1일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역 의료체계 전반의 혁신을 예고했다.앞서 전 후보는 지난달 30일 공약 발표를 통해 기존 양평병원을 군립병원으로 전환하고, 군 차원의 재정 투입을 확대해 의료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번 공약의 핵심은 공공의료 기능 강화로 전 후보는 응급실과 건강검진센터, 수술실, 재활치료실 등 필수 의료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첨단 의료장비 도입과 전문 의료진 확보를 통해 의료서비스 수준을 수도권 주요 병원급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이를 통해 그동안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타 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일 노동, 복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민생 행보’를 펼치며 현장 중심의 선거전을 이어갔다.제136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노동 현장을 찾은 데 이어 느린학습자 지원 정책 행보와 지역 축제 참석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하며 정책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노동절 맞아 “노동 존중 사회” 강조추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와 권리 보장을 강조했다.추 후보는 “63년 만에 ‘노동절’ 명칭이 복원되고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이후 맞는 첫 노동절”이라며 상징성을 부각했다.특히 과거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시절을 언급하며 노동 정책에 대한 소신을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일 수지구 죽전동 일대 교통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공약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특히 도시철도 신설을 통해 죽전과 판교, 동백을 빠르게 연결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앞서 이 후보는 지난달 28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캠프에서 열린 죽전주민연합회 간담회에서 “단국대 본교를 연결하는 동천-언남선 도시철도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동천~언남선, 경제성 확보…연계 효과 극대화”이 후보는 이날 죽전동 일대 교통 개선을 위해 시가 동백-신봉선 도시철도 신설과 연계해 동천-죽전-마북-언남동을 경유하는 동천-언남선 도시철도의 사전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후보는 “동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일 전 생애 돌봄 체계 구축과 교통 편의 증진을 핵심으로 한 민생 중심 공약을 제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앞서 이 후보는 지난달 29일 기흥구 마북동 선거캠프에서 열린 ‘용인시민 100인 연석회의 추진단’과의 간담회에서 △일자리 창출 △환경교육 도시 조성 △도농 융합 △전 생애 돌봄 △대중교통 혁신 △지역 균형 발전 등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이 후보는 특히 “민선8기에서 해왔던 것처럼 현장에서 시민 의견을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2만5000개 일자리…맞춤형 고용 생태계 구축”이 후보는 시민 중심의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올해 2만
노동절인 1일 새벽,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한 주유소에는 이른 시간부터 차량 행렬이 이어졌다.고유가 부담을 덜기 위한 ‘인천형 지원정책’이 본격 시행되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몰린 것이다.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인천 전역 주유소에서 고유가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지고, ‘인천 e음 카드’ 결제 시 리터당 400원 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며 체감 효과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이번 정책은 ‘속도와 실행력’을 앞세운 유정복표 민생 해법으로 평가받는다.현장에서는 “기름값 부담이 확실히 줄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시민 호응도 뚜렷하게 높아지는 분위기다.·◇‘정책의 아이콘’인 유 후보의 인천형 고유가 대응유정복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자율교복’ 확대 공약을 꺼내 들었다.최근 가파르게 오르는 교육물가 속에서 학부모 체감도가 높은 교복비를 구조적으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임 후보는 “획일적인 정장형 교복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학교 자율에 기반한 복장 선택을 확대해 불필요한 지출을 막겠다”며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제로’ 수준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정장형 교복 관행 탈피… “이중 지출 끊겠다”현재 경기도내 교복 착용 중·고등학교의 상당수는 정장형 교복과 생활복을 병행하는 ‘혼용 체계’를 운영 중이다.문제는 활용도가 낮은 품목에도 예산이 투입되고 학생들은 실생
용인특례시가 문화·관광과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포은아트홀 미디어파사드 시범 운영을 통해 야간 관광 활성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는 한편 농산물 공동브랜드 ‘용인파미조아용’을 출범시키며 지역 농가 경쟁력 제고에도 나섰다.시는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수지구 죽전동 포은아트홀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파사드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시비 각각 45억원씩, 총 90억원이 투입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형 영상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야간에도 활력을 갖춘 관광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