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선거운동 막바지까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민생현장을 누비며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현장 중심 시정을 약속했다.정 후보는 1일 동탄 광역버스정거장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것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한 뒤 남양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정 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상인들은 주차공간 부족과 노후화된 시설 개선, 고객 유입 확대 방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소상공인 허브센터 건립과 특례보증 한도 확대를 핵심으로 내세우며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에 따른 경제적 성과가 지역 상권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1일 “소상공인 교육과 창업 지원, 시장 상권 보호 기능을 담당할 ‘소상공인 허브센터’를 건립하겠다”며 “온라인 거래 확대와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DX) 지원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소상공인 허브센터 건립…디지털 전환 지원 강화이 후보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오후 안성 이마트 사거리에서 ‘파이널 집중유세’를 개최하며 본투표를 하루 앞둔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선다.이번 유세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출정식을 진행했던 장소에서 다시 시민들을 만나 선거운동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다는 상징성을 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안성원팀은 이날 유세를 통해 안성시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6월 3일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필승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시작한 곳에서 마무리”…원팀 결집의 상징 무대더불어민주당 안성원팀은 이번 파이널 집중유세를 단순한 선거운동이 아닌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1일 권선·영통·장안·팔달 등 수원시 4개 구별 맞춤형 정책 패키지를 발표하며 미래 4년을 위한 정책 경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통해 수원시 전체 발전 전략인 ‘수원대전환’을 각 생활권 특성에 맞게 구체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어 “수원대전환은 시민이 사는 동네에서 직접 체감하는 변화여야 한다”며 “교통은 더 빠르게, 주거는 더 쾌적하게, 일자리는 더 가까이, 골목경제는 더 활기 있게 만드는 구별 맞춤 공약으로 시민들에게 평가받겠다”고 말했다. ◇권선구, 미래산업 중심 서수원 대전환
인천시가 국제회의 개최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3대 국제회의(MICE)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일 국제컨벤션협회(ICCA, International Congress and Convention Association)가 발표한 ‘2025년 국제회의 개최도시 순위’에서 인천이 세계 112위, 아시아 23위, 국내 3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인천은 ICCA 기준 국제회의 24건을 개최해 세계 1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세계 183위에서 무려 71계단 상승한 성과이며 국내 순위 역시 4위에서 3위로 한 단계 올라 서울과 부산에 이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회의 개최도시 반열에 올라섰다.ICCA는 전 세계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어르신 무상급식 도입과 공공화장실 생리대 무상공급을 핵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복지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정명근 후보는 지난달 31일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동탄에서 전용기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유세를 열고 “시민들이 내 삶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속도감 있게 체감할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유세에는 전용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태형·신미숙 도의원 후보, 김상균·조정옥·이은진 시의원 후보와 시민, 지지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해 선거 막판 열기를 더했다.◇어르신 건강·고
성남시가 도시정비사업 정보 공개 확대와 보훈문화 확산, 여름철 폭염 대응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시민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해 시범 운영에 들어간데 이어 제71회 현충일 추념행사 준비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을 본격화하며 시민들의 알 권리와 안전 확보에 나섰다.◇정비사업 정보 한곳에…‘성남시 개발톡톡’ 시범 운영시는 1일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농업, 공공안전(치안), 기후·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 비전 공약을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도민 체감형 정책 실현 의지를 밝혔다.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농업의 경쟁력 강화, 생활 속 안전망 확대,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핵심 축으로 하는 정책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도민의 일상과 미래를 동시에 책임지는 선도적 지방정부 모델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추 후보는 “경기도는 대한민국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도민의 삶을 지키고 미래세대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창작 활성화에 나선다. 도는 내달 12일까지 ‘2026 대한민국 AI 콘텐츠 어워즈’ 출품작을 모집하며 AI 기반 영화·영상 콘텐츠 분야의 새로운 창작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1일 도에 따르면 이번 어워즈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수원역 인근 롯데시네마 수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영화 및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모 부문은 ▲중편 경쟁 ▲단편 경쟁 ▲백남준 특별상 등 3개 분야다.중편 경쟁 부문은 30분 이상 60분 미만, 단편 경쟁 부문은 30분 미만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장르 제한은 없다. 백남준 특별상은 분량 제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글로벌 특송기업 페덱스(FedEx)와 손잡고 도내 중소기업의 국제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경과원은 1일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FedEx)과 ‘수출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국제 물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류비 부담까지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제 물류비는 기업의 해외시장 경쟁력과 직결되는 요소인 만큼 경과원은 글로벌 물류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경기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화성시와 손잡고 주거와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고령화와 가족 돌봄 기능 약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주거복지 모델로, GH가 지난해 발표한 ‘GH 케어허브’ 사업의 첫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GH는 1일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맞춤 통합돌봄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공임대주택과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입주민의 안정적인 주거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H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과 주민공동시설 등 공간 자원을 활용하고, 지방정부가 돌봄·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사업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인 ‘정복캠프’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지켜낸 선열들의 뜻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정복캠프 박정순 대변인은 1일 논평을 통해 “6월은 우리 민족의 아픈 상흔과 숭고한 희생, 그리고 위기 속에서도 나라를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가 공존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라며 “조국과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긴다”고 밝혔다.이어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에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되돌아보며 감사와
경기도가 청년층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 접수를 시작하는 동시에 도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대형 베이커리·디저트 카페에 대한 대대적인 집중단속에 나선다.도는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올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은 올해 4월 1일 기준 만 24세(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청년기본소득은 취업 여부나 소득, 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는 경기도 대표 청년지원 정책으로 분기별 25만원씩 연 최대 100만원이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된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