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부터 아동축제까지 시민 접점↑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겠다” 강조

지역경제 활성화와 아동친화 정책을 동시에 강조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데 주력하는등 지역 표심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유 후보는 2일 오전 인천 용현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며 지지를 호소했다.
과일가게와 떡집, 반찬가게 등 200여 개 점포를 일일이 돌며 상인들의 손을 잡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유정복표 인천형 인천e음 카드 캐시백 20% 확대 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전통시장서 체감된 ‘인천e음 효과’

용현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고유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컸지만 캐시백 확대 이후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주말임에도 시장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채소 가게를 찾은 자리에서 오랜 기간 생업을 이어온 상인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고 강조했다.
시민들과는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에도 응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했으며 현장에서는 “인천 파이팅”을 외치는 시민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유 후보는 이어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열린 ‘동구 어린이 드림 페스티벌’을 방문해 가족 단위 시민들과 만났다.
행사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동축제 참여…보육과 교육, 생활환경까지 책임지는 정책 추진 약속

수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몰린 현장에서 유 후보는 행사부스를 둘러보며 아이들과 학부모를 격려했다.
다자녀 가정을 만난 자리에서는 “아이를 키우는 일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보육과 교육, 생활환경까지 책임지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동행한 지역 인사들과도 아동친화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관계자들은 해당 축제가 수년간 이어져 온 지역 대표 가족 행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언급했다.

경제 회복과 삶의 질 개선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며 민생 중심 선거 전략을 강화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정치권에서는 유 후보의 이런 현장 중심 일정이 지역 표심 공략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유 예비후보 역시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보답하겠다”며 현장 행보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