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45명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2명에 국내 지역사회 확진자는 20명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3816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0일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3771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45명이 늘어난 것이다.신규 확진자 발생 지역은 서울 21명, 검역 18명, 대구 2명, 경기 2명, 경북 1명, 제주 1명씩 나타났다. 확진자 유입 경로를 보면 국내발생은 20명, 해외유입은 25명이다.정부가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다며 주목하고 있는 지역사회 신규 감염자는 20명이다.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지난 20일 4명으로
서울 광진구 20번 확진자로 인한 2차 감염이 발생한 제주시 한림읍 지역에서 2차 감염자에 의한 1명의 추가 확진자가 20일 발생하면서 3차 감염의 위험이 높아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26번 확진자는 광진구 20번 확진자의 가족인 제주 21번 확진자(정다운사랑방 운영자) 및 정다운사랑방 직원인 24번 확진자와 한림읍에 있는 호박유흥주점에서 밀접접촉이 이뤄지면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1일 밝혔다.26번 확진자는 도가 제주 21·24번 확진자가 호박유흥주점을 다녀간 것을 확인함에 따라 이들의 카드사용내역을 추적하던 중 이 확진자가 비용을 계산한 것으로 확인돼 검사를 실시한 케이스다.배종면 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역학조
21일 오전 8시29분께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물류센터 지하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지하층에는 5명의 근무자가 작업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돼 소방당국이 구조작업을 진행중이다.소방은 현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차량 63대, 120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했다.
경기 파주시는 월롱면에 거주하는 60대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서울 금천구 36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지난 17일 강남구의 사무실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돼 전날 오전 파주시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아직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인된 동선은 없는 상태다.시는 A씨를 격리병상으로 이송한 뒤 주거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되면서 교육부가 전교생 '3분의 2' 이하로 등교하는 이른바 '학교 밀집도 완화 조치'를 2학기에도 계속할지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일선 고교에서는 대학 입시를 앞둔 고3, 고2를 위해 2학기 학사 일정이 여름방학 시작 전 예측 가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교육부 관계자는 21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서울과 인천, 경기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됐다고 판단한다"며 "교육청들과 2학기때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계속할지 여부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고 있다"고 말했다.교육부는 지난달 23일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은 전교생 3분의 1 이하, 고교는 3분의 2 이하로 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호프(HOPE)’ 캠페인이 지난 20일 마케팅 효과를 수상하는 ‘에피 어워드 코리아’에서 공공 부문 비영리와 공익-비영리 부문에서 각각 실버와 브론즈를 수상했다.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에피 어워드는 독창성 위주로 캠페인을 평가하는 기존의 어워드와 달리 최초로 ‘캠페인 결과(Effectiveness)’를 시상한 어워드로 캠페인이 마케팅 목표 달성에 얼마나 기여했는 지 효과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평가받는 상이다. 공공부문 비영리와 공익-비영리 2개 부문을 수상한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호프’ 캠페인은 기존의 모금 방식에서 탈피해 젊고 건강한 기부 트렌드를 창출해 후원자와 더 친근히 소통하고, 실제 모금
요양보호사 종사자인 '요양보호사를 사랑하는 모임' 100여명이 지난 20일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전국고용요양보호사교육원(서울 신설동)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 요양업계 종사자의 권익을 신장하고 보호해줄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자”고 결의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이기홍 대한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 회장, 송영숙 이사 등 100여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기홍 회장은 요양보호사는 돌보던 어르신이 사망하면 요양보호센터에서 자동으로 감원되며, 장년취업 인턴채용도 제한되므로 이를 보완하는 제도개선 마련을 촉구했다. 염태영 최고위원 후보는 현 3선 수원시장으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당권 레이스 후보자 등록이 21일 마무리 된다.민주당은 전날부터 이틀간 당사에서 8·29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우선 당대표 후보로는 2파전 당권 레이스를 벌이고 있는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은 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20일 나란히 후보 등록을 끝마쳤다.다만 당대표 출마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인 재선 박주민 최고위원(서울 은평갑)이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박 최고위원이 당권 레이스에 뛰어들 경우 3파전으로 변모하게 된다. 그는 지난 2018년 전당대회 당시 21.2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고위원 중 최다 득표로 1위에 오른 바 있다.박 최고위원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미래세대를 위해 해제하지 않고 계속 보존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세균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주택공급 물량 확대 방안에 대해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지난 14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MBC 뉴스데스크에서 "필요하다면 그린벨트 문제를 점검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언급하며 불거진 그린벨트 해제 논란이 일단락된 것이다.아울러 이날 문 대통령과 정 총리는 주택공급 물량 확대를 위해 그간 검토해 왔던 대안 외에 주택 용지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국·공립 시설 부지를 최대한 발굴, 확보키로 했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확진자가 60%에 달할 만큼 비중이 커지면서 방역의 사각지대를 중간점검하고 보완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2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최근 2주간(7월7일 오전 0시부터 7월20일 오전 0시까지) 신고된 634명의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377명으로 59.5%에 달한다. 국내 집단발병 확진자가 155명(24.4%)인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많은 수치다.미주 등 해외에서 유행의 규모가 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가 연일 기록을 세우고 있는 상태다.일단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국내 발병 이후 지난 6개월간 해왔던 것처럼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
우리 군의 독자 통신위성 아나시스(ANASIS) 2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0번째로 독자 군사위성을 보유하게 됐다.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20일 오후(미국 현지시간) 미국 케이프 커내버럴(Cape Canaveral) 공군기지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나시스 2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21일 밝혔다.아나시스 2호는 발사 약 32분 후 고도 약 630㎞ 지점에서 팰컨-9 발사체로부터 정상적으로 분리됐다. 이어 약 18분 뒤(발사 후 50분 뒤)에는 프랑스 툴루즈(Toulouse) 위성관제센터(TSOC)와 첫 교신을 시도할 예정이다.TSOC(Toulouse Space Operations Center)는 프랑스 툴루즈에 위치한 위성 관제소다. 이 기관은 위성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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