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대하는 4가지 태도, 최악은 고독에 빠져 우울증 앓는 것, 최하는 고독 피해 도망 다니는 것, 핸드폰 게임, 유튜브에 빠지고, 부지런히 유행 따르고 눈치에 민감, 중간은 고독할 틈을 안 주는 것, 열심히 공부, 일하고 인정받아 돈벌고 출세하기, 최상은 고독을 받아들여 함께 사는 것, 측은지심 바탕인 양심이 욕심을 다스려 지혜와 사랑으로 살기, 영국과 일본은 고독 담당 장관 임명
신라 골품제 피하려 당나라 유학 과거급제한 최치원, 또 차별 받자 돌아와 전국 유랑, '속리산' 이름 생긴 한시 "도가 사람에 멀어지지 않고 사람이 도에 멀어지며 산이 속세를 떠나지 않고 속세가 산을 떠나더라 (道不遠人 人遠道 山非離俗 俗離山)" 남기고, '蜀葵花' 시 지어, 천한 땅에서 컸다고 알아 주지 않음을 자신에 비유 한탄
씨감자를 조각 내서 4월에 심었던 하지 감자 수확, 옥수수 무성하게 자라고, 뜨거운 햇빛에 벼 포기는 하루 다르게 새끼 치면서 자라고, 앞산엔 밤나무꽃 만발해 9월 초순 알밤 떨어지기 시작, 땅도 더워져 15일 후 소서, 1달 후 대서, 하지 후 음력 3번째 庚일 초복, 4번째 庚일 중복, 입추 후 첫 庚일 말복, 이렇게 더위는 오고 또 가고...
김현석씨 별세, 김경배(교보생명 지속경영기획실장)씨 부친상=19일 오전 4시,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선사께서는 더위, 추위를 어떻게 피하나?에 대답, 그러면 더위 추위가 없는 곳이 어디냐? 다시 물으니, 더울 때는 네가 더위가 되고 추울 때는 네가 추위가 되라! 일체유심조이니 이열치열? 이제 본격적 더위 시작, 피하려 안간힘 쓰며 짜증내기보다 의연하게 자신이 더위되거나 시원한 생각하면서 더위를 즐기는 것이 차원 높은 삶의 지혜?
가난한 시절 뿌리 캐서 밥(메) 해 먹어 메꽃, 우리 문화 유산에 담긴 한국미와 혼을 일깨워 국민 미적 수준을 높인 유홍준 교수가 가장 좋아하는 꽃, 어릴적 메꽃 들여다 보면서 혓짓으로 강아지 부르면 개미가 나왔던 그리움이 밀려오는 강아지꽃, 어려서부터 자세히 보고 지금까지 오래 보고 있으니 당연히 예쁘고 사랑스런 메꽃!
어제 오랫만에 인사동 방문, 직장 퇴임 후 취미로 그린 15년 동안 화풍이 3단계로 발전, 최근에는 숲 속의 집에서 안식하는 그림, 담임했던 남편 남영호님은 벌써 대학교수 퇴임, 40여년 전 한국의 집에서 전통적 창의적으로 혼례, 하객 박완서 소설가가 가장 멋진 결혼식이라고 수필집에 소개, 딸 결혼시키고 시골에서 맑고 밝게 사는 행복한 부부에 박수!
덕수상고, 공주사대 나와 교직 퇴직 후 보령문화원장 봉사하고 고향을 끔찍하게 사랑 연구하는 성실한 신재완님의 반가운 소식다산 정약용이 올랐던 길로 오서산을 올랐습니다. 다산이 산에 오를 때 정상엔 천정암이란 암자가 있었고, 오르는 도중엔 백제부흥운동의 흔적으로 보이는 도독의 성을 지났다고 합니다...
양심이 욕심을 다스려야 제정신, 치열 경쟁하며 욕심과 세속에 휩쓸려 바삐 사는 사람은 제정신 잃기 일쑤, 가끔은 일부러 평정심 찾는 명상으로 양심(인의예지) 구현 노력 필요, 요즘 이념 편향과 적개심으로 욕심, 불의를 양심, 정의로 착각하기도, 예쁜 꽃 보며 음악 들으며, 나는 지금 양심이 욕심을 다스리고 있나? 돌아보기
오랫만에 만나 이름 잊은 동창, 그는 내 이름 알고 불러 주면? 시인들이 최고 시로 꼽는 김춘수 '꽃'에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나에게 와서 꽃이 되었다..." 했으니, 야생화원에서 본 위 꽃들도 오래 보면서 이름을 부르면 그럴까? 수국, 까치수염, 떡갈잎수국, 꽃도라지, 모싯대, 하와이자귀나무, 종덩쿨, 벨가못
1. "검푸른 바다에서 잡아 올린 굴비 20마리 6000원" 사람은 없는데 스피커 소리만 요란2. 10년 전 한강공원에 2억 들여 세운 괴물 1천만원 들여 철거, 이 것 뿐이랴, 정책, 행정 잘못과 부정부패로 얼마나 많은 낭비? 3. 정다운 아빠와 아들, 평생 이렇게 살면 얼마나 좋으랴!4. 부모님이 주신 이름 석자와 몸, 이보다 더 소중한 것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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