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21대 총선 패배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황 대표는 15일 오후 11시40분께 국회도서관 대강당에 마련된 선거상황실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이전에 약속한 대로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 국가적으로 중요한 시점에 나라가 잘 못 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고 운을 뗀 뒤 "우리 당이 국민께 믿음을 드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모두 대표인 제 불찰이다. 모든 책임을 제가 짊어지고 간다"고 말했다. 이어 "통합당은 수년간 분열과 반목을 극복하고 산고 끝에 늦게나마 통합을 이뤘지만 화학적 결합할 시간이 부족했다. 그래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서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를 누르며 유력 대선주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15일 진행된 총선 결과 서울 종로 지역은 오후 9시30분 현재 이 위원장 63.2%, 황 대표 35.4%(개표율 44.5%)으로 이 위원장의 당선이 확실시 된다. 이번 종로 총선은 이 위원장과 황 대표의 맞대결로 '미니 대선'을 방불케 했다. 종로의 투표율은 70.6%로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했다. 사전투표 투표율 역시 34.56%로 수도권 지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 그만큼 관심이 뜨거웠던 셈이다. 종로에서의 승리는 그 의미가 적지 않다. 이 위원장은 전남 담양군·함평군·영광군·장성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이 참여하는 비례대표 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이 15일 치러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55~178석을 얻으며 과반 획득에 성공한 것으로 출구조사 결과 예측됐다. 이날 오후 6시15분 K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155~178석, 미래통합당과 통합당의 비례정당 미래한국당은 107~130석으로 전망됐다. 이어 정의당 5~7석, 국민의당 2~4석, 열린민주당 1~3석, 민생당 0석으로 각각 예상됐다.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강득구 안양만안 국회의원 후보가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 및 제251조 후보자비방죄’ 위반 혐의로 미디어투데이 기자를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동일건에 대해서 선관위에는 고발조치 한 상황이다. 강 후보 측은 “해당 기자는 관련 기사에서 강득구 후보가 신성고등학교 중퇴를 졸업으로 기재했다고 적시하여, 학력을 위조했다고 오인 받을 소지가 충분하도록 했다”면서 “상대후보의 말만을 기사에 인용하고 상대측으로부터는 그 어떤 취재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관련 사안에 대해 이미 여러 차례 만안선거관리위원회에 해당고등학교 동문회원임을 소명하고 확인받은 바 있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3일 연속 20명대를 유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5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총 1만59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는 1만564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27명이 증가한 것이다. 신규 확진환자는 지난 13일 25명, 14일 27명에 이어 27명을 기록하면서 3일 연속으로 20명대에 머물렀다. 지난 8일 53명의 신규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1주 내내 연속 50명대 이하로 신규 확진환자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환자 추이를 살펴보면 9일 39명, 10일 27명, 11일 30명, 12일 32명, 13일 25명, 14일 27명, 15일 27명 등이다. 정부는 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15일 오전 10시 현재 11.4%로 집계됐다. 지난 20대 총선보다 0.2% 포인트 높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체 선거인 4399만4247명 중 501만5171명(잠정)이 투표해 총 11.4%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10시 투표율은 지난 2016년 20대 총선부터 집계됐으며 20대 총선 같은 시간 투표율 11.2%와 비교해 0.2%포인트 올랐다. 다만 오전 10시 투표율은 사전투표·재외투표·선상투표·거소투표 등은 포함되지 않은 수치다. 사전투표·재외투표 등은 오후 1시부터 투표율에 반영된다. 지역별로는 강원이 12.6%로 가장 높았다. 이어 ▲대구 12.5% ▲경북 12.3% ▲부산·경남 12.1% ▲
육아정책연구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육아분야 대응체계 점검과 긴급돌봄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수시과제를 추진하여, 자녀양육가구의 초등 3학년 이하 자녀돌봄과 일하는 부모들의 각종 돌봄 관련 지원‧제도 이용현황에 대하여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실시기간: 2020. 3. 25~3. 27, 응답자 수: 총 564사례)하였다.조사결과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코로나 전후 영유아돌봄 현황] ◦ 휴원 기간 동안‘돌봄공백’을 경험한 부모는 36.2%, 경험하지 않은 부모는 63.8%로 나타났다. ◦ 코로나상황 전후로 자녀 육아를 위한 서비스 이용에 변화가 있는 경우는 59.0%, 그렇지 않은 경우가 41.0%로 나타났다. - 주로 가정내양육이 73.3%로
더불어민주당은 14일 "4월 임시국회에서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난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은 갑론을박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에서 '소득하위 70% 가구에 100만원'을 지급하는 재난지원금 추진계획이 통과됐다"며 "이는 기존에 정부에서 수립한 재난지원금 추진계획을 다시 수정하기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원안대로 국무회의 의결이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을 100% 지급한다고 약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치료를 통해 격리해제가 됐지만 다시 재양성 반응이 나타난 사례가 12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0대에서 28명으로 전체 재양성 사례 중 22.6%를 차지해 가장 많은 건수를 보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국내 코로나19 재양성자 현황을 공개했다. 재양성자는 총 124명으로 지난 13일 116명보다 8명이 더 늘었다. 재양성자는 20대가 28명으로 가장 많고 50대 23명, 30대 19명, 60대 15명, 80대 이상과 40대가 각각 13명, 70대와 10대가 각각 5명, 10대 미만 3명 등이다. 이는 국내 확진환자의 연령별 분포도와 비슷한 수치다. 국내 확진환자는 14일 기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정부가 제출할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국회 심의 전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소득하위 70% 대상자에게 통보를 한 뒤 사전 신청을 받도록 지시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는 국회가 제2차 추경안을 상정·심의해서 통과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자들에게 미리 통보해 주고 신청을 받으라"고 지시했다고 강민석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추경 심의에 걸리는 시간을 뛰어넘어야 한다. 국회가 추경안을 심의해서 통과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신청 받을 이유가 없다"며 "국회 심의 이전에라도 지급 대상자들에게는 빨리
㈜스맥은 그리스 기업 GET(Geospatial Enabling Technologies)와 코로나19 확산방지 솔루션 GPS Tracking 공동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협력서 체결을 통해 그리스 및 키프로스를 대상으로 해당 GPS Tracking 서비스 런칭을 준비 중이며, 이를 위한 양사간본격적인 서비스를 위한 기술적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GET(Geospatial Enabling Technologies)는 2006년에 설립하여 약 14년간 8개국가에서 총 400여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대표적인 그리스 GIS 전문IT 기업이다. 지리 정보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개발하여 그리스 외 다수의 유럽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GET는 스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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