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올해 3월부터 조혈모세포 이식환자에게 투병 중 도움이 되는 물품을 담은 ‘희망나눔상자’를 지원한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2020년 나눔과꿈’ 사업에 ‘조혈모세포 관련자 구하기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그중 하나인 ‘희망나눔상자 지원사업’을 통해 히크만 카테터를 보관할 수 있는 히크만 주머니와 마스크, 조혈모세포 기증자가 직접 쓴 응원메시지 카드 그리고 항암 스킨케어 물품으로 구성된 ‘희망나눔상자’를 조혈모세포 이식환자에게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3월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이며 대상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를 통해 비혈
국내 대표 혈당의료기기 제조사인 필로시스는 대한당뇨병연합을 통해코로나 19 확산 방지 및 위기 극복을 위한 혈당측정기 및 소모품 등을 대구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물품은 혈당측정기 100세트, 혈당시험지 360세트(18,000T), 혈당측정용 란싯 400세트(40,000T) 등 1,342만원 상당의 당뇨병관리 소모품이다. 기부물품은 대구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대구시 코로나 피해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필로시스는 지난 메르스 사태 당시에도 적극적으로 혈당측정기등을 기부하며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필로시스 이인대표는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로 고통 받는 많은 분들이 빠른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종자시장의 공정한 경제 질서를 확립하고 농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봄철 불법·불량종자 유통행위에 대한 수사를 벌인 결과, 유통업체 13곳에서 45개 종자에 대한 위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5일 간 진행된 이번 수사는 지난해 가을 불법·불량종자에 대한 경기도 특사경의 최초수사에 이은 후속수사로 종자산업 분야의 심도 있는 수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위반내용은 ▲품종보호등록 거짓표시 1곳(1개 종자) ▲미등록 종자업 2곳(2개 종자) ▲보증시간 경과 종자 진열·보관 10곳(42개 종자) 등으로, 적발된 불법·불량 종자는 총 259kg 상
1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8856명을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52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환자는 지난 14일 이후 닷새 만에 다시 100명을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152명가운데 109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97명, 경북 12명이다. 그 외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서울이 12명, 경기가 18명이다. 이 밖에 울산 6명, 충북 1명, 전북 1명 등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92명이다. 공식 집계로는 전날보다 7명(85~91번째)이 추가됐고, 경북에서 1명(92번째)이 더 확인됐다. 치명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9일 여론조사 경선이 실시된 대구·경북(TK) 지역의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앞서 통합당 공관위는 지난 17~18일 대구 동구갑, 동구을, 북구을, 수성구을, 포항시 북구 등 TK 10개 지역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공관위는 또 이날 김재원 의원과 윤상일 전 의원이 경선을 치르는 서울 중랑을과 강효상 의원과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진수희 전 복지부장관이 경선하는 서울 중성동갑 경선 결과도 발표한다. 통합당은 이번 총선에서 '100% 국민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을 실시한다. 3인이 경선을 치르는 경우 과반을 얻지 못하면 상위 2인이 결선을 치르게 된다.
펜싱 국가대표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3명이 나왔다. 이들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 그랑프리 여자에페에 출전했다가 15일 귀국했다. 19일 충남 태안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펜싱 국가대표인 A씨가 18일 확진을 받았다. 전날에는 울산과 남양주에 거주하는 펜싱선수가 각각 확진을 받았다. 한편 대한펜싱협회는 헝가리를 다녀온 남녀 국가대표 펜싱 에페팀 선수와 지도자, 같은 버스에 탑승한 남자 국가대표 펜싱 사브르팀 선수와 지도자 등 30여명에 대해 자가격리를 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가 세계적 대유행으로 접어들면서 세계 각국이 외국인 입국 제한 등 강력한 봉쇄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한국에서 도움을 받던 아프리카, 아시아의 10개 국가들이 한국에 도움의 손길을 건네 눈길을 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이 후원국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직접 제작한 마스크 4천 여장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각 국에서 전달된 마스크는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 및 대구경북 지역 후원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마스크는 월드비전을 통해 도움을 받던 케냐, 탄자니아, 가나, 르완다, 브룬디, 잠비아, 에스와티니, 미얀마, 베
더불어민주당은 19일 4·15 총선에 출마할 지역구 예비후보들에 대한 8차 경선 결과를 발표한다. 발표 대상은 ▲경기 군포시 ▲세종시을 ▲전남 여수갑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 등 총 4곳이다. 이날 경선에서는 선거구 획정안 조정에 따라 통합 및 분구되는 선거구의 경선 결과가 주목된다. 경기 군포시는 이번 총선에서 갑·을 선거구가 하나로 합쳐지면서 현역 김정우(군포시갑) 의원과 이학영(군포시을) 의원이 공천을 두고 경선을 벌인다. 세종시을에서는 강준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과 이강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 이영선 변호사간 3자 대결이 펼쳐진다. 세종은 이해찬 당대표가 불출마를 선언한 지역으로 이번 총선에서
시세 9억원 이상의 고가주택에 대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21.15%오르면서 ‘보유세 폭탄’이 현실화됐다. 국토교통부는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전날 공개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앞서 국토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 전국 공동주택 1339채의 공시가격을 공개했고, 이 안을 토대로 소유자 의견 청취와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친 뒤 내달 29일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확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공시가격 상승률은 5.99%로 작년(5.23%)보다 0.76%포인트 높아졌다. 서울에서는 가격별로 시세 3억원 이하는 2.96%상승했고, 3~6억원 6.91%, 6~9억
기상청이 19일(목) 새벽부터 20일(금) 아침까지 북한을 지나는 차가운 저기압과 우리나라 남동쪽의 따뜻한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차가 커져 전국에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고 밝혔다. 19일 새벽에 서울·경기도, 충청도, 전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점차 강해져 오전부터 전국적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찬 공기가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는 20일 아침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19일 아침(06시)~오후(18시)에 최대순간풍속이 강원영동은 126km/h(35m/s) 이상, 그 밖의 전국에서도 밤(24시)까지 90km/h(25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전국 대부분 지방에 강풍특보가 발표되겠다. 기상청은 매우 강한 바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세가 가팔라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 '야놀자'는 감염병 확산을 막기위한 강화된 방역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숙박앱 업체인 '여기어때'의 경우 코로나19에 대한 관심도는 야놀자 보다 더 낮아 우려를 자아낸다.호텔은 해외 여행객들이 1차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이라는 점에서 호텔 숙박 플랫폼 업체들의 방역 노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중요할수 밖에 없다.18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첫 확진자 발생으로 국내에서 감염병이 시작된 지난 1월2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국내 숙박앱인 야놀자와 여기어때의 '코로나19' 방역 및 사회공헌 온라인 정보량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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