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티앤씨재단(T&C Foundation)과 함께 온라인 개학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온라인 학습 IT 도구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 20일,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3차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면서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540만 명이 원격수업을 받게 됐다. 온라인 개학으로 디지털 격차가 우려되는 가운데 PC, 스마트기기 ,인터넷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굿네이버스와 티앤씨재단은 디지털 격차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태블릿 PC 1,000대와 포켓와이파이 3,000대를 지원한다. 현재까지(4월 21일
AI 의료영상 분석 플랫폼 및 의료용 3D프린팅 전문기업 메디컬아이피㈜는 코로나19 특화소프트웨어 ‘MEDIP COVID19’이 총 39개 국가 1,000여 기관에서 다운로드 되었다고 21일 밝혔다. 메디컬아이피는 한중(韓中) 코로나19 환자의 익명화 된 의료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개발하여 코로나19 분석 및 정량화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MEDIP COVID19’을 선보였다. 회사측은 지난달 이 소프트웨어를 코로나 팬데믹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전 세계에 무료로 배포한 바 있다. MEDIP COVID19을 활용하면 환자의 CT 영상을 통해 1분 내외로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병변을 자동으로 탐지, 분할, 정량화할 수 있다. 폐 전체에서 병변 부위가 차지
상호가 비슷하거나 똑같은 건설업체들이 많아 구직자들이 혼란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가 최근 건설 취준생(취업준비생) 1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9.4%(81명)가 '비슷하거나 동일한 회사명 때문에 채용회사를 착각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건설업계는 전통적으로 유사상호가 많기도 하지만 업종 특성상 '현장별 수시채용'도 자주 이뤄지기 때문에, 이름만 보고는 대형 건설사의 현장인지, 동명이사(同名異社)인지 분간하기 쉽지 않다고 건설워커는 지적했다. 회사명에 '삼성'이 들어간 건설업체는 대한건설협회에 등록된 회원사만 23개에 달한다. 이 가운데 '래미안' 브랜드의 삼성물산과 삼
[비욘드포스트 김형운 기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디저트 외식시장의 위해요소 차단을 위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마카롱, 쿠키, 케이크 등 디저트 식품 제조·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수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주요 수사사항은 ▲미신고·미등록 제조·판매 ▲타르색소, 식중독균, 보존료 등 유해물질 기준초과 ▲부적합 원료 사용 ▲원산지 거짓표시 ▲비위생적인 제조 환경 등이다.불법행위 적발 시 압류조치는 물론 공급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케이크, 마카롱 등의 디저트 식품은 외식시장에서도 급성장하는 만큼 도민의 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21일, 코로나19 기부금을 통해 경기도내 취약계층 5,656세대에 백미(10kg)과 손소독제를 전달하였다. 이번 지원 물품은 코로나19로 모금된 기부금 일부가 사용되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복지 혜택이 축소된 취약계층에게 백미(10kg)과 손소독제를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기적십자 관계자는 “국민들의 많은 응원과 관심으로 현재까지도 코로나19 기부금이 많이 모금되고 있다.”며 “경기적십자에서는 기부금을 통해 의료진 지원, 자가격리자 지원, 귀국 교민 지원 등을 펼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 돌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중국 대북 연락 창구인 당중앙 대외연락부 당국자는 21일 수출 후 위독한 상태에 있다는 보도가 나온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신상에 관해 "병세가 심각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수시로 북한 측과 접촉해 김정은 위원장 등 요인 동향에 정통한 대외연락부 소식통은 이날 CNN 등의 관련 기사에 대해 이 같이 확인했다. 민감한 상황을 들어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위중할 정도는 아니라고 믿고 있다"고 언명했다. 앞서 CNN은 사정을 알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김 위원장이 수술을 받고서 위독한 상태에 있다는 정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초·중·고 전 학년 원격수업 이틀째인 21일 오전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e학습터와 EBS 온라인 클래스는 아직 접속이 원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EBS와 KERIS 측은 초등학교 1~3학년이 새로 유입된 전날 대비 동시접속자 수가 줄거나 사람이 일시에 몰리는 현상이 덜해지면서 안정화됐다고 보고 있다. 21일 KERIS에 따르면 e학습터는 오전 9시35분 기준 최고 동시접속자 수 55만4000여명을 나타내고 있다. e학습터에 접속자가 가장 많이 몰렸던 시간대는 전날까지 통상 8시50분~9시10분이었으나 이른바 '피크 시간대'가 밀려난 것이다. 김진숙 KERIS 교육서비스본부장은 "접속자 수 55만명대를 이 시간동안 유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세번째로 연장한 첫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9명 늘어 이틀 만에 하루 신규 환자 수가 한자릿수로 줄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68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0시 이후 하루 동안 의심 환자 7979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져 그중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양성 판정률은 0.1%다. 오전 0시를 기준으로 일주일 전인 13일 25명, 14일과 15일 27명, 16일과 17일 22명 등 닷새간 20명대를 유지했던 일일 확진자 수는 18일 18명, 19일 8명, 20일 13명에 이어 다시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 9명 중 입국 검역 과정에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민 지급 방침 관철에 계속해서 드라이브를 걸었다. 정부는 전날 당정청 협의에서 70% 지급 방침을 고수했으나, 모든 국민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요구했던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서도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며 정부를 압박했다. 정부는 전 국민에게 지급할 경우 약 3조원의 자금이 더 필요하고, 이를 위해 국채를 발행할 경우 재정 건정성이 악화될 거라는 입장이다. 당내에서는 이러한 정부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고소득층 대상 지원금 기부 캠페인이나 4인 가구 기준 수령액 하향 등의 아이디어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참패한 미래통합당에서는 긴급재난지원금 전 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서 뉴스의 중심이 된 서울시 박원순 시장과 경기도 이재명 지사, 대구시 권영진 시장의 정보량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 지사의 정보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게시물 안에 긍정어와 부정어가 얼마나 포함돼있는지 나타내주는 감성어(호감도)의 경우 박원순 시장의 긍정률이 가장 높고 부정률은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21일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소장 김다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나온 1월20일부터 4월17일까지 89일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을 대상으로 이들 3명 광역자치단
오는 5월 9일(토) 실시 예정이던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가 코로나19 확산 지속에 따라 개학연기,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등 전염병 집단 확산 방지 대책 동참을 통한 응시자 및 국민의 건강 안전 확보를 위해 5월 23일로 연기되었다. 수영구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 연기에 따라 검정고시 응시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SNS를 통한 자기주도학습 문제풀이, EBS 동영상 강의, 온라인 수강권, 검정고시 학습자료, 검정고시 학습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에게는 SNS 상담, 전화상담 등 비대면 상담을 지원 및 직업·문화체험활동, 슬기로운 꿈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