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은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대 시흥캠퍼스 풍동실험동에서 지역대학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초음속 풍동 실습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대학생들에게 첨단 연구시설과 실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초음속 조건에서의 공기역학 현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회를 마련했다.초음속 풍동 실습은 이론 교육과 실험,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최신 시설과 계측 장비를 활용하여 실제 초음속 유동 현상을 실시간으로 관찰했다. 고속 카메라와 레이저 계측기를 사용하여 충격파, 팽창파 등 초음속 유동 현상을 측정하며,
경성대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 연계 콘텐츠 제작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해운대구를 시작으로 북구와 중구로부터도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교육 연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창의적인 참여가 돋보였다.경성대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 콘텐츠 개발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미디어콘텐츠학과의 허지우 학생은 항만 전문 직종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중구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또한, 글로컬문화학부와 사진학과 학생 12명은 지역 소상공인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고 포토에세이를 제작해 북구로부터
계명대학교 사범대학 한문교육과는 2025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에서 전국 최다 합격자를 기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전국 9개 한문교육과 중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달성한 계명대는 국공립학교 8명, 사립학교 1명 등 총 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전국 국공립 한문과 선발 인원 44명 중 18%에 해당하는 높은 점유율로, 학과의 우수성을 입증한 수치다.계명대 한문교육과는 1972년 12월 전국 최초로 설립되어 1,000명 이상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한문 교육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매년 모집인원이 15명에 불과한 이 학과는 최근 2년간 임용고시 합격률이 63.3%에 달하는 성과를 올리며, 특히 지난해
삼육대학교는 오복자(간호학과), 임봉순(음악학과), 강진양(약학과), 김은배(신학과) 교수가 2월 28일자로 정년퇴임한다고 밝혔다.오복자 교수는 성인간호학 및 종양간호학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남긴 바 있으며,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증상관리 중재에 관한 메타분석 연구를 수행해 국내외 학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오 교수는 2021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었으며, 교무처장, 간호대학장 등 다양한 보직을 맡아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PBL, 플립러닝 등 혁신적인 교수법을 도입하여 간호교육의 질을 높였으며, 교원 인사 제도를 정비해 행정 선진화를 이끌었다. 그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임봉
호남대학교 미디어영상공연학과는 지난 27일 10호관 프로젝트룸에서 학과 교수진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과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1년 4학기 집중이수제 편입생 교과과정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중심이었다. 많은 편입생이 미디어영화영상제작 전공을 선택하는 상황을 고려하여, 이를 위한 맞춤형 교과목 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특히, 학과에서는 미디어영화영상 전공에 대한 집중이수제를 위한 교과목 1분반을 신규 개설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학생들의 의견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 영상기술 실습 과목에 대한 강화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고, 이에 맞는 과목을 신규로 개설하기로 했다.호남대 미
경희대학교가 중소기업벤처부 산하 소상공인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중점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경희대는 지난 27일 소상공인진흥공단 대강당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상임이사, 지역본부장, 본 사업담당자와 함께 선정된 6개 대학의 사업담당자가 참석했다.로컬콘텐츠중점대학 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의 특성을 결합해 차별화된 로컬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창업을 위한 현장 경험을 갖춘 예비 창업자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희대는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전 생애주기 창업 교육을 통해 창업 콘텐츠 브랜딩과 로컬브랜드 연결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
연암대학교가 지난 27일 곤지암리조트에서 2025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1박 2일간의 진로캠프를 운영했다. 입학식에는 전문학사과정,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전문기술석사과정 등 신입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입학식에서는 △국민의례 △성적우수 장학증서 수여 △‘연암대학교 2024 발자취’ 영상 시청 △축사 △내빈 소개 △교가 제창 △경품 추첨 순으로 행사가 펼쳐졌다. 성적우수 장학증서는 전문학사과정의 백주성(스마트축산계열), 주민아(스마트원예계열), 노연빈(동물보호계열) 학생,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의 유수미(스마트축산학과) 학생, 전문기술석사과정의 김한민(스마트축산
건양사이버대학교와 국군간호사관학교가 지난 21일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교육활성화 및 상호발전 협약식’을 진행하며 민‧군 협력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열었다.협약식에는 건양사이버대 이동진 총장과 국군간호사관학교 정경화 학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디지털 및 AI 대전환 시대에 발맞춘 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자원의 공유와 학점교류를 통해 국가 보건의료 인프라 강화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이동진 총장은 인사말에서 “건양사이버대는 디지털 교육 생태계를 선도하며, 학습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 혁신을 통해 성인 학습자의 평생학습권 실현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는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 평가에서 2025년 계속 지원 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신규로 신청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사업에서도 우선협상대학으로 선정됐다. 안산대학교는 지난 26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 안산고용센터(소장 홍성지)와 사업 약정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안산대학교는 2024년 사업 운영을 이어 2025년에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진로 및 취업 상담, 청년 정책 전달 등 원스톱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사업인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생들이 장기 미취업 기간을 겪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사서 공무원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제8차 라이브러리 스타트 직무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라이브러리 스타트는 사서 공무원과 사서교사들이 선정한 연령별 권장 도서를 학생들이 독서 수준별로 선택하여 읽을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수는 전남교육청의 역점사업인 ‘질문과 성찰하는 힘을 키우는 독서인문교육’과 연계하여, 도서관을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 기획과 도서 전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에 참가한 한 사서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학생들이 질문하고 토론하며 사고력을 키우는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전라남도교육청이 ‘글로컬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중인 해외 인재 유학사업이 대상 학생들의 사전교육 수료와 함께 3월 새학기 전남교육 현장에서 본격화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8일 전라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2025학년도 해외 인재 사전교육 수료식을 갖고 한국어 및 한국문화 적응 교육을 마친 유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77명의 해외 학생들은 오는 3월 4일 전남 지역 내 5개 직업계 고등학교에 입학해 본격적인 유학생활을 시작한다.이날 수료식에는 입학 예정 학교 관리자뿐만 아니라 전라남도의회 김정희 교육위원장 및 교육위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해외 인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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