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9일 시민 안전을 지키는 의용소방대원과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민자치위원들을 만나 현장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주민의 목소리를 지역 현안 해결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시가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이날 시에서는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와 주민자치 소통 한마당이 열려 안전과 자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서신면 전곡항에서는 망둥어 낚시대회가 개최돼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가을 바다의 정취를 선사했다.◇“의용소방대는 시민 안전의 수호자”정 시장은 이날 비봉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참석해 대원들을 격려했다.화성소방서와 화성의용소방대
수원특례시가 시각장애인도 세계유산의 역사와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의 문턱을 낮췄다. 국제협력으로 개발한 수원화성 관광 콘텐츠에 다감각 해설과 체험을 접목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하는 관광 환경 조성에 나섰다.시는 지난 8일 화성행궁에서 경기도 시각장애인연합회 수원지회와 함께 무장애 세계유산 체험 프로그램 ‘수원화성 여민동락’을 시범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열린 관광지+’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장애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궁중다과와 고궁산책…오감으로 만나는 역사‘수원화성 태평성대’는 화성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9일 동탄트램 우선시공분의 이달 착공을 위해 계약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안전과 품질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술제안서와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도서가 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이 계약 체결과 현장 준비 단계로 접어들었다.시는 이날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 1단계에 대한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심의를 마치고 DL이앤씨 컨소시엄과 계약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달 4일 컨소시엄이 제출한 기술제안서는 평가에서 95.85점, 우선시공분 실시설계는 95.01점을 받았다. 두 평가 모두 적격 기준인 60점을 넘어 심의를 통과했다.시는 컨소시엄과 수의시담을 진행한 뒤 협의가 마무리되면 우선시공분 공사 계약을 체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 직원들과 만나 근무환경 개선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사와 복지, 업무 부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인공지능(AI) 교육 확대와 신규공직자 적응 지원을 위한 후속 검토도 주문했다.이 시장은 지난 8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수지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용인특례시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건의와 어려움을 폭넓게 듣고자 마련됐다.◇“변화와 성과는 직원들과 함께 이룬 결과”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민선 9기까지 많은 성과와 변화가 있었는데 여러분과 함께 일을 했기
초성·중성·종성 조합해 음절 만드는 한글의 과학적 구조와 24개 자모는 디지털 환경에서 입력·처리에 적합, 소리와 글자의 대응도 비교적 규칙적 음성 인식·합성 등 기계 활용에 유리, 이런 한글의 과학적인 글자 구조와 한국어의 풍부한 문화·언어 자원은 AI시대 문화 발전의 원동력, 금속활자 세계 최초 제작 활용하고 한글 만든 창의력으로 한국 문화 만세! 한글날 맞아 세종대왕님께 감사, 감사!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8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MS) 아도브 등 미국업체를 비롯해 타나 등 외국기업들의 영주권 신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배제하기로 했다.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JD 밴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MS와 코그니전트 테크놀로지, 인포시스, 타타, 위프로, HCL테크놀로지스, 캡제미니 등 9개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이런 조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들 기업이 고숙련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비이민 비자인 H-1B를 악용해 미국인보다 값싼 외국 노동력을 유치한 뒤 영주권까지 신청하는 것이 미국인의 고임금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취지다.일반적으로
박관열 광주시장이 8일 청와대 앞에서 이어온 1인 시위에 대해 “42만 광주시민의 권익과 광주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며 "본래 취지가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용수공급 사업과 관련한 지역상생 요구를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시는 지난달 9일부터 진행해 온 박 시장의 1인 시위가 최근 광주역세권 2단계 비상대책위원회의 현장 문제 제기로 취지를 전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비대위 관계자들이 시위 현장을 찾아 별도의 지역 현안을 제기했다. 시는 이로인해 광주시 전체의 권익과 지역발전 대책을 요구하는 시위의 목적이 흐려지고 있다는 입장이다.이번
박관열 광주시장이 요구해 온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의 지역상생 논의가 공식 협의 단계에 들어섰다. 시는 첫 협의체 회의에서 3만호 스마트도시와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장기간 규제로 제약받아 온 도시의 성장과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정부 협조를 요청했다.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공급 지역상생협의체’ 제1차 회의가 열렸다. 박 시장이 당선 이후 청와대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요구해 온 상생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인 첫 회의다.이날 참석 기관들은 협의체 운영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 건의사항의 실행에 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광주시의 상생발전을 요구하는 시민 2만여명의 서명부가 관계기관에 제출됐다. 시민들은 반도체 산단의 성공과 함께 광주에도 산업과 일자리, 교통·생활 기반 확충 등 실질적인 상생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는 8일 광주시민 2만여명이 참여한 1차 서명부를 광주시 등 관계기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안형근·박호연·신원영·박광성 공동대표가 이끄는 범시민연대는 지난달부터 시민 5만명 참여를 목표로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2만여명이 동참했으며 이번 제출은 시민들의 요구를 관계기관에 전달하기 위한 첫 단계다.범시민연대는 용인 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지역사회 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통·리장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도시와 농촌의 통·리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화합의 현장에서 이들의 역할이 ‘더 큰 화성’을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정 시장은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을 위해 힘써 온 통·리장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시 통·리장단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정 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주요 내빈을 비롯해 29개 읍·면·동 통·리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나누고 서로 교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 발전에 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8일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향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8만 시민이 살아가는 도시의 성장에 맞춰 교통과 복지, 돌봄, 관광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정책 기반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민선 9기 화성시정의 핵심가치는 공정·포용·성장이다. 투명한 행정과 청년의 공정한 기회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삶을 보듬고 첨단산업과 교통혁신의 성과를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방향이다.시는 지난 100일 동안 구축한 정책 기반을 토대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고 동·서부 간 불균형 해소와 지역 맞춤형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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