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지난달 27일 교내 덕성아트홀에서 전국 고교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의약학계열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진학 리터러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경기진로진학협의회가 주최하고 덕성여대가 주관했다.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고교 교사들의 의약학계열 진학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대학 입학 관계자의 전형 안내와 일선 교사들의 세부 분석 발제로 나뉘어 진행됐다. 김지윤 덕성여대 선임입학사정관은 ‘약학계열 평가 방법의 이해와 대비’
조용호 오산시장이 전국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확대하며 여름 휴가철 관광·숙박 할인 지원에 나섰다.시는 7일 전국 5개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원시에서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관광시설 입장료와 숙박시설 이용료 등을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 혜택은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민은 신분증 등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과 무료 이용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주민등록등본과 학생증을 함께 제시하면 된다.영동군에서는 노근리평화공원 숙박시설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주시가 축산농가와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지원과 함께 '찾아가는 마을순찰대'를 운영해 폭염 중대경보에 따른 현장 예찰 활동도 확대했다.시는 7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산 분야와 시민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까지 관내 축산농가에서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 등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시는 장기간 이어지는 고온으로 가축의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 생산성 감소 등이 우려되는 만큼
베트남 다낭시를 공식 방문 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의 요청으로 용인의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주민 참여 정책을 소개하며 양 도시 간 행정 협력 확대에 나섰다.이 시장은 6일 오후(현지시간) 다낭시에서 응우옌딘빈 조국전선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용인의 주민자치 제도와 주민 참여형 정책 운영 사례를 설명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용인의 주민자치 운영 경험을 공유해 달라는 다낭시 조국전선위원회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는 국회와 지방의회 활동을 관리하고 정책 평가, 사회단체 조정, 주민 의견 수렴 등을 담당하는 법정기구다.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경기도 재정위기의 구조적 원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재정건전성 태스크포스(TF)는 전문가들과 함께 재정운용 실태를 점검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정책 대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도의회 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공동단장 장한별 총괄수석·김태희 정책위원장)는 지난 6일 예담채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경기도 재정여건과 재정운용 실태를 분석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장한별(수원4)·김태희(안산2) 공동단장을 비롯해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 백승기 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채명 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유경현 정무수석, 김회철 협치수석,
동아출판은 교과서 발간 81주년을 맞아 지난 4일 교사들을 위한 힐링콘서트 '8+1=9, 선생님의 쉼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마음의 지혜: 교사의 미래역량, 행복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강연하며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심리 회복과 교사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김 교수는 행복을 삶의 최종 목표가 아니라 어려움을 견디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심리적 자원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큰 성공이나 특별한 경험보다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는 작은 행복이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거나 산책을 하는 등 자신만의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서울고용센터와 공동으로 서울 지역 청년 대상 취업 특강 ‘취업 드리머스(Dreamer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마련됐다. 현직 엔터테인먼트사 인사 담당자가 직접 강연에 나서 해당 산업의 비즈니스 동향과 최신 채용 트렌드를 설명한다.특히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에서 중점적으로 다루는 핵심 평가 기준을 비롯해 직무별 필수 역량, 실전 취업 전략 등을 상세히 공유할 예정이다. 지원자가 학교생활이나 일상에서 쌓은 경험을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방법론도 함께 제시된다.정동화
부부간 합의에 의한 협의이혼 진행 시 이혼 여부와 재산분할 협의가 분리 처리되는 사례가 존재한다. 이혼 절차 완료 후 부동산, 예금, 퇴직금 등 공동재산에 대한 정산 미비로 재산분할 청구 소송 등 추가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협의이혼재산분할은 이혼 절차와 별개의 행정·법률 절차로 다루어진다.협의이혼 완료 후 혼인 기간 중 취득한 아파트에 대해 "나중에 이야기하자"며 분할 약정을 유보한 사례가 해당한다. 이혼 성립 이후 일방의 부동산 처분 시도 또는 분할 거부로 법적 갈등이 야기될 수 있다. 이처럼 이혼 신분 변동이 완료되었더라도 재산권에 관한 법률관계가 자동으로 정산되지는 않는다.재산분할에 관한 구두 약
안양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집중 투입하며 시민 체감온도 낮추기와 도로 안전 확보에 나섰다.시는 7일 폭염으로 달궈진 도로의 노면 온도를 낮추고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살수 작업은 폭염으로 상승한 아스팔트 노면의 온도를 낮춰 도로 변형과 연화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열기를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온이 가장 높은 시간대에 살수 작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시 소유 8톤 살수차 2대와 민간에서 임차한 16톤 살수차 3대 등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고용노동부 주관 '고교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상반기 평가에서 당초 목표 인원을 2.5배 이상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가톨릭관동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원특별자치도 내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에 총 1,293명이 참여했다. 이는 당초 상반기 목표 인원인 500명 대비 258.6%에 이르는 수치다.대학 측은 학생의 진로 발달단계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세분화한 것을 주요 실적 요인으로 분석했다. 가톨릭관동대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1학년 '꿈OTT(자기이해 및 진로탐색)' ▲2학년 '꿈이음SNS(진로 구체화 및 취업 준비)' ▲3학년 '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지난달 2일부터 23일까지 태국 탐마삿대학교, 베트남 외교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학년도 하계 한-아세안 인재양성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태국, 베트남 3개국을 순회하며 21박 22일 동안 진행됐다. 성신여대 재학생 10명을 포함해 탐마삿대, 베트남 외교대 학생 등 총 30명이 참여했다. 교육과정은 전면 영어로 진행됐으며, 3개국의 지리적·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전공 강의와 현장 학습으로 구성됐다. 한국에서는 인공지능(AI)·정치외교·국가 브랜딩 강의와 한복·다도 체험이 이뤄졌다. 이어 태국과 베트남에서는 각국의 역사·문화 강의, 외교 정책 분석, 하롱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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