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KMI한국의학연구소와 조합원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검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은 이날 서울 종로구 KMI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검진센터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김민성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 이광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군구연맹 소속 전국 6만5000여 명의 조합원은 전국 KMI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조합원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시군구연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원 처리와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업
동국대학교가 2026년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사업 공모에서 '서울 앵커 10 챌린지'와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등 2개 단위과제에 신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동국대는 이번 2개 과제 추가 수주로 서울시 앵커 체계 내에서 총 4개 프로젝트, 8개 단위과제를 수행하게 됐다. 이로써 첨단 신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과 지역 청년 취업 활성화 등 서울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수행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됐다.이번에 선정된 '서울 앵커 10 챌린지'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설정한 미래산업 및 도시 난제 해결형 연구를 최장 9년간 지원하는 중장기 사업이다. 과제 책임을 맡은 신재철 전자전기공
레오 14세 교황이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주한 교황대사관 의료 지원 업무협약(MOU) 체결에 대한 공식 감사 서신을 전달했다.2일 가톨릭중앙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서신은 바티칸 교황청 국무원 국무장관 파올로 루델리 대주교가 레오 14세 교황을 대리해 작성했으며 지난 1일 자로 공식 공표됐다.서신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주한 교황대사관(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과 맺은 업무협약과 관련해 깊은 연대 의식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이 앞으로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앞서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주한 교황대사관은 지난 5월 7일 교황대사관 소속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원활한
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인사·노무 법령에 대한 역량 강화에 나선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오는 30일 관리사무소장의 관계 법령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원데이) 하반기 공동주택 인사노무 핵심 체크포인트와 관리현장 실무 대응'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협회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며 총 4시간 과정으로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서는 근로계약 체결부터 임금·수당 지급, 연차휴가 운영, 산업재해 처리, 근로관계 종료까지 폭넓은 노무 업무를 일상적으로 다룬다. 노동관계 법령과 행정해석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관리주체가 최신 기준을 놓치면 임금 분쟁이나 인사처리 오
차 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박노일)은 지난 16일 교내 미래관에서 ㈜꽃샘식품·꽃샘장학회와 ‘푸드테크 InnoPARK 연구비 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우수 식품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포천의 특화 산업인 식품 기술 분야의 성장을 주도할 혁신적인 지산학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이번 협약에 따라 차 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의 지산학협의체 ‘푸드테크 InnoPARK’ 회원사인 ㈜꽃샘식품과 꽃샘장학회는 차 의과학대학교 바이오식의약학 전공 이윤호 교수가 이끄는 식품 연구 프로젝트에 8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차 의과학대학교 앵커사업단 역시
전세 만기가 도래하면, 집주인은 보증금을 반환해야 한다. 이는 임대차 약정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이지만, 실제 거래 과정을 살펴보면 만기가 도래하는 즉시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는 경우가 많지 않으며, 새로운 임차인으로부터 받은 전세금을 기존 임차인에게 지급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 물론, 과거와 같이 전셋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거래도 활발하게 이뤄지는 상황에서는 큰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새로운 임차인을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고, 전세금 역시 계속해서 상승해왔기 때문에 기존 임차인은 큰 어려움 없이 보증금을 반환받을 수 있었었다.하지만, 최근처럼 전세 시세가 내려가고 관련 시장의 거래가 위축된 상황에서는 이러한
희망친구 기아대책의 사회적기업 행복한나눔은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공익사업 협력 및 물품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3일 서울 강서구 희망친구 기아대책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창남 희망친구 기아대책 회장 겸 행복한나눔 대표와 이상헌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과 시설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물품 지원과 배분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공익 목적의 협력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국장애인직
청년층의 구직난과 해외 취업에 대한 열망을 악용한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가 급증하면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늘 날, 보이스피싱에 대한 사법 당국의 단속이 강화되고 대중의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범죄 조직의 수법 역시 고도로 지능화되고 조직화하는 추세다. 특히 정상적인 해 외 구인구직 사이트나 유학 알선 업체, 혹은 고수익 아르바이트 채용 광고를 가장하여 사회 초년 생들을 유인한 뒤, 이들을 보이스피싱 수거책이나 인출책, 혹은 해외 콜센터의 상담원으로 일하게 만드는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많은 구직자가 자신이 불법 행위에 가담하고 있 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한 채 범죄의 도구로 전락하는 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방자치단체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협회는 최근 경북 포항시와 전남 고흥군에서 공무원과 지역 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과정에는 올해 개정된 재해구호계획 지침이 반영됐다. 초기·중기·장기 구호 단계별 거주 전환 제도와 표준화된 급식 지원 등 현장에서 적용되는 주요 제도를 교육 내용에 포함했다.참가자들은 임시 주거용 구호 천막 설치와 구호물품 배분을 직접 실습했다. 이와 함께 재난 피해자를 위한 심
"강제성이 없었던 신체 접촉이었음에도 갑자기 성추행으로 고소를 당했다"거나 "단순한 사업 자금 투자 실패인데 사기꾼으로 몰려 조사를 받게 되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피고소인들이 속출하고 있다. 타인으로 하여금 형사처분이나 징계처분을 받게 할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신고하는 무고죄 분쟁은, 최근 단순한 감정적 보복을 넘어 합의금을 뜯어내거나 상대방에게 타격을 주기 위한 치밀한 기획 범죄 형태로 진화하는 실정이다. 억울한 누명을 쓴 피고소인은 형사 절차가 진행되는 것 자체만으로도 직장에서 해고되거나 주변의 차가운 시선을 견뎌야 하는 등 일상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된다. 따라서 허위 고소의 징후가 포착된 즉시 수사
홀트아동복지회는 자립준비청년 해외봉사 프로그램 '드림하이'의 파견식을 지난 16일 열고 참가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고 21일 밝혔다.'드림하이'는 홀트아동복지회의 자립준비청년 대학생활지원사업 '드림플러스'와 연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전공과 재능을 활용해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봉사단은 오는 8월 2일부터 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시 칭겔테이구에 있는 홀트드림센터를 찾아 현지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에는 오시훈 에듀윌 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교수가 12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봉사단의 해외 활동과 현지 교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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