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기업 경영의 핵심 생존 전략으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이론 연구와 현장 실무를 모두 아우르는 통합 대학원 교육 체계를 완성했다. ESG 전문 인력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점에 발맞춘 전략적인 행보다. 세종대는 지난 2020년 일반대학원 경영학과에 국내 최초로 'ESG 경영전공'을 개설한 데 이어, 최근 경영전문대학원에 'ESG MBA' 과정을 새롭게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세종대는 ESG 경영 이론 연구와 실무 교육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일반대학원의 ESG 경영전공(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은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는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허지윤 교수의 차세대 배터리 소재 연구 성과가 나노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 'Nature Nanotechnology'(Impact Factor: 35.1, JCR 상위 1.6%)에 지난 7일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저널은 나노과학 및 나노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로, 높은 게재 경쟁률을 자랑한다. 이번 연구는 수계 아연 전지의 핵심 난제로 꼽혀온 물 분해와 아연 덴드라이트 형성 문제를 동시에 완화할 수 있는 새로운 음이온 설계 전략을 제시한 성과로 평가된다.논문 제목은 'Aqueous electrolyte solutions with anion-bridged secondary solvation sheaths for highly efficient zi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홍보대사단 ‘가은’ 4기가 지난 9일,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강릉공장의 ‘처음처럼&새로 브랜드 체험관’을 방문해 지역 산업과 브랜드를 심층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대학과 불과 150m 거리에 위치한 지역 대표 기업과의 유업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지역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애향심과 홍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대사들은 먼저 1층 홍보관에서 그래픽월과 프로젝션 영상을 통해 100년의 역사를 가진 롯데칠성의 브랜드 스토리와 대관령 암반수를 활용한 제품의 기원을 확인했다. 이어 2층 견학로에서는 실제 제조 공정을 시창과 터치 콘텐츠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대학의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공식 마스코트 ‘스쿠아(SKUAH)’를 전격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성결대는 새 마스코트를 통해 ‘융합과 혁신의 미래플랫폼’이라는 대학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구현하고, 대내외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이번에 공개된 ‘스쿠아(SKUAH)’는 성결대의 영문 이니셜인 ‘SKU’에 여명과 빛을 뜻하는 ‘A(Aurora)’, 그리고 거룩함과 희망, 숨결을 의미하는 ‘H(Holy·Hope·Breath)’를 결합해 탄생한 이름이다. 캠퍼스의 빛을 모티브로 형상화된 이 캐릭터는 헬라어로 ‘숨·생명의 호흡’을 연상케 하며, 재학생들의 멈추지 않는 성장과 최상의 성취(A++)를 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서울대학교와 국제교육개발협력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교육 취약 아동·청소년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 형평성 제고를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분쟁·재난·빈곤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학습 성과를 개선하는 ‘현장-연구 연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월드비전의 글로벌 현장 네트워크와 서울대학교 글로벌교육협력전공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보다 실효성 있는 국제
어제에 이어 두 번째 대학 이야기입니다. 요즘 대학에서 영향력이 별로 없고 활동도 예전만 못하거나 하더라도 존재감이 떨어지는 게 바로 총학생회입니다. 한국 대학에서는 재학생 전체를 대표하는 기구가 바로 총학생회인데 학생들의 자치기구입니다. 보통은 줄여서 ‘총학’이라고 부릅니다. 총학생회의 임무는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에 전달하고 학교생활을 개선하기 위한 운영, 복지, 행사, 사업 등 학교와 학생들의 활동과 관련해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합니다. 총학회장을 비롯해 임원들은 학생들이 선거를 통해 선출합니다. 그동안은 한국사회의 특성상 총학생회는 학생조합으로서의 본래 의미와 기능보다는 긍정적으로든 부정적으로든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는 다양한 매체가 보여주는 허상이나 여론 따라 뽑혀서 진짜 실상은 많이 다름을 경험, 미국이 민주주의 앞 섰다 지만 트럼프 재 취임 후 세계 질서가 거칠어지고, 참모들 반대에도 이스라엘과 이란 전 일으킨 결과 오일 쇼크, 코로나, 우크라이나 전쟁 합한 피해보다 크며, 러시아와 중국은 유리하게 됐다니, 어리석은 지도자 때문에 입은 피해와 죽거나 다친 사람의 억울함은 어쩌나?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소프트웨어학부 박찬준 교수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소관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Foundation Model 운용 과정에서 민감정보 추론 방지 및 리스크 평가 기술 개발’ 과제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 과제는 3년간 수행되며, 2026년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6억7200만 원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핵심인 파운데이션 모델 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민감정보 추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성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연구는 숭실대가 주관하고 AI 안전성 기업 에이아이엠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가 공동 참여한다. 업스테이지, NC AI, 트릴리온랩스는 수요기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와 손잡고 반도체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선다. 숙명여대는 지난 8일(수)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램리서치코리아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대표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산학협력 활성화를 통해 미래 반도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보 교류에 협력하기로 했다. 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과 연계해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재
중앙대학교(총장 박세현)는 지난 8일(수) 오후 5시, 서울캠퍼스 102관 3층 대강당에서 이현순 이사장과 학내 구성원이 대학의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이현순 이사장이 직접 대학의 주요 현안에 대해 중앙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 교수, 직원 등 중앙인 30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박세현 총장의 진행으로 열린 미팅에서 이현순 이사장은 대학의 변화를 이끌 강력한 도전정신을 주문했다.이 이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실패가 아니라 도전하지 않는 것”이라며, “중앙인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경북 청도 운문사 회주 명성스님으로부터 학교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동국대를 졸업한 운문사 교수스님들도 뜻을 모아 2천만 원의 기금을 함께 기탁했다. 동국대 측은 이번 기금에 ‘교육불사’와 ‘불교중흥’의 큰 뜻을 실현하고자 하는 명성스님의 굳은 신념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고 설명했다.지난 6일 동국대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운문사 측에서도 회주 명성스님과 일진스님을 비롯해 100여 명의 사부대중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명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