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은 초·중·고‧특수학교 63개교를 대상으로 ‘2025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을 운영한다.지난 2022년 첫 시작한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실’은 학생들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각 학교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는 초·중·고‧특수학교 63개교 357학급 7천26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14개 지역 환경시민단체 및 유관기관의 시민강사 181명이 학교로 찾아가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자원순환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지속가능발전교육 ▲기후변화교육 ▲녹색소비 ▲녹색먹거리 ▲숲교육 등이다.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올해로 4년
전국 초등학교・중학교 학생 선수들의 꿈의 무대,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사전 육상 경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5월 17일, 18일 경상남도 김해의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이 경기에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소속 경기도 대표 학생 선수들이 선전했다.‘제37회 교육장배 안산 학생 육상대회’와 ‘2025 경기도 교육감기 육상대회’를 거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6명의 경기도 대표 선수들을 배출했다. 이 학생들은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경기도 대표 합동 훈련을 통해 단기간에 체력과 기술, 그리고 정신력을 끌어올렸고, 이를 바탕으로 본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여자 초등부 400미터 계주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9일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교육과정 중심 학교운영’을 통해 담임교사의 보고 공문 등 행정부담이 줄어드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이 올해 3~4월 두 달 동안 초중고 6개교(초 3, 중 2, 고 1)를 대상으로 학교 공문서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담임교사가 직접 접수하거나 보고하는 공문의 비율은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A초등학교에서 지난 3월 한 달간 접수된 공문 수는 534건, 이 가운데 담임교사 전체(25명)가 직접 접수한 공문은 52건(9.7%), 병설유치원 담임교사가 접수한 공문은 27건(5.1%)으로 담임교사가 접수한 공문 비율은 매우
대전시교육청은 5월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이 기성초등학교를 깜짝 방문했으며, 한국 관광 100선 선정지인 ‘장태산 휴양림’을 전교생과 함께 등반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의 목적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참여형 행사 기획을 통한 ‘관광 100선 실물 스탬프’ 투어 붐업 추진이었으며, 장태산 휴양림 인근의 기성초등학교를 깜짝 방문했다. 장미란 차관과 함께 장태산 등반을 통해 어린이들의 체력 증진과 우리 지역의 명소인 장태산 휴양림을 알리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 기성초등학교는 행정구역 상 대전시 서구에 소재하고 있지만 농어촌 소규모 학교로 1935년 9월 기성공립보통학교로 개교했으며,
충남교육청은 19일, 도교육청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과 출입 제한·퇴거 조치 관련 실무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훈련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 확보와 위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전 대응훈련으로, 도교육청 민원실 근무자, 방호직 공무원, 홍성경찰서 내포지구대 소속 경찰관 등 총 12명이 참여해 민·관 공조 체계를 점검했다.실무 교육에서는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을 중심으로, 위법행위 시 퇴거, 출입제한 절차와 대응 요령을 설명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 기물 파손, 공무원 폭행 상황을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는 지난 18일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서 본교 유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 진료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진료는 언어 장벽과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의료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광주이주민건강센터의 지원을 받아 중국, 베트남 등 외국인 유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진료는 내·외과, 치과, 한의학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 상담과 기본적인 검사, 약 처방 등이 포함됐으며, 유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여러 언어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의사소통을 도왔다. 광주이주민건강센터 관계자는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부설 스포츠기억문화연구소가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기록화하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이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용역사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연구소는 올해 사업비로 1억 8500만 원을 지원받아 오는 11월 말까지 관련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연구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스포츠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하고, 이들의 생애와 활동을 구술로 채록해 관련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작한다. 제작된 자료는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포츠계 주요 인물들의 기억을 보존하고, 스포츠 역사의 공공 아카이브 구축에 기여하게 된다.천호준 스포츠기억문화연구소
일본의 사립대학들도 정부 지원금 감소로 생존 위기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고등교육 정보 매체인 UWN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전국 682개 사립대학들에 대한 재정 지원에 조건을 엄격하게 적용하면서 대부분의 대학들이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정부는 사립대학들에 연간 20억달러 정도를 지원하고 있는 데 이는 공립대 지원금(67억달러)에 비해 턱없이 적은 실정이다. 그럼에도 일본의 18세이하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많은 대학들이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일본 정부가 지원금 조건을 강화한 배경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일본 사립대학들은 1인당 연간 등록금 1백만엔이 대학 예산의
덕성여자대학교가 지난 7일 오후 3시 대학일자리본부 회의실에서 ㈜데이원컴퍼니와 고용노동부 주관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은 대학생과 청년의 기업 현장 실무 경험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청년층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을 기반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년에게 실질적인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협약에는 인턴십 프로그램 연계와 관련된 실무 협업이 포함됐으며, 참여 학생의 모집과 홍보, 채용 연계 등도 구체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덕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5년 5월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지목을 받아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급속한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기획하여 다양한 공공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전국 단위 릴레이 캠페인이다.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인구문제 해결이 답이다!’등의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에 참여했고, 출산과 양육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 가족의 다양성과 돌봄 공동체 인식 확산의 중요성을 함께 되새겼다.성정현 교육장은 “인구문제는 어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풀어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청과 함께 다문화 학생들의 지역사회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두 기관은 시흥 관내 다문화 학생의 한국어 지원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흥공유학교와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을 통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한 결과다.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의 시작부터 흥미진진 시흥공유학교 프로그램은 지역맞춤형 106개, 수업위탁형 4개, 대학연계형 11개, 학생기획형 8개를 운영하면서 학교 울타리를 넘은 다양하고 질높은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흥시청 평생학습기회특구 사업 ‘S.T.A.Y. with 시흥’은 외국인 주민들의 정주를 위한 6개의 세부 사업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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