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며 이를 위해 국회, 중앙정부와 삭감된 지역화폐 예산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8일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에서 열린 ‘2022년 제8회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이 같은 뜻을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병길 도의원, 박명숙 도의원, 이혜원 도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 유철목 양평군상인연합회 회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전통시장 상인, 지역주민 등이 함께했다. 이날 김동연 지사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기둥”이라며 “인정과 사람 사는 맛이 넘치는 전통시장이 활성화돼야 민생경제가 살고 우
심상정 의원은 7일, 진행된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일환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에게 고속도로 휴게소 내 전기차 충전기 보급 실태 및 관리 미비를 질타했다. 심 의원은 “2021년 국토부가 실시한 '도로 이용 만족도 조사'에서 전기차 충전기 부족이 주요 불편요인으로 꼽혔다”고 지적하며 “막상 설치된 충전기조차 직접 가보면 태반이 고장이다”고 말했다. 이어 심의원은 “정확한 실태파악을 위해 자료를 요구했더니 도로공사는 부지만 제공하고 설치 관리는 환경부와 민간업체가 한다는 답이 돌아왔다”며 “주유소 관리 의무가 도로공사에 있듯이, 전기차 시대에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책임도 도로공사에 있어야 한
환경부가 '환경개선에 기여한다'라고 판단해 각종 규제를 면제하는 녹색기업들이 환경법을 위반한 경우가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환경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약 7년간 녹색기업이 환경법규를 위반한 사례는 142건(108개 사업장)에 달했다. 녹색기업은 환경기술산업법에 따라 기업 신청을 받아 유역(지방)환경청장이 지정한다. 기업이나 사업장별로 지정된다. 오염물질 배출량과 자원·에너지 사용량 감축, 생산제품 환경성 개선, 녹색경영체제 구축 등으로 '환경개선에 크게 이바지한 경우'가 기준이다.2016년 이후 녹색기업 지정이 취소된 사업장은 총 27곳
한글날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송혜교가 의기투합해 일본 우지시에 위치한 '우토로 평화기념관'에 한글 안내서 1만부를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한글 안내서는 올해 4월 우토로 마을에 개관한 3층 규모의 평화기념관 1층 접수대에 비치하여 방문객들의 편의를 돕고자 제작했다. 특히 영어로도 함께 제작하여 외국인 방문객들을 배려했고, 남녀노소 누구나 우토로 마을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념관 측 담당자와 함께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안내서에는 우토로 마을 소개와 연표, 평화기념관 층별 전시 안내, 서포터즈 모집 등 다양한 내용을 전면 컬러 사진들과 함께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장선 평택시장(64)이 8일로 민선8기 취임 100일 맞아 최근 현안등에 대한 굵직한 대책과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어 평택시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행정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을 위하는 일이면 발벗고 나서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정 시장은 7일 비욘드포스트와 8기 민선 취임 100일 인터뷰를 갖고 최근 화두인 지역 경제회복과 일자리 창출, 출산율제고, 복지사각지대 대책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평택시와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대책을 내놓았다. 그는 “산업고도화에 따른 반도체 특구를 조성하고 수소산업의 메카와 자동차클러스트를 만들어 지역경제 성장은 물론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며 “출
김 지사는 이날 오후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지역화폐는 이미 검증된 정책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혹시 이와 같은 의사결정에 있어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면 이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반영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을 해 보겠다"고 말했다.그는 경기도를 '기회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민은 다른 도와 다른 특별한 기회를 꼭 만들어 드리겠다. 공평하게 기회를 만들어 드리겠다"며 "기회 사다리, 기회소득, 기회 안전망, 기회 발전소 등을 만들겠다"고 구상을 밝혔다.김 지사가 '기회소득'을 내세워 '기본소득'을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박하선이 의기투합해 주시경의 삶을 기리는 다국어 영상을 국내외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3분 30초짜리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한글의 전문적 이론 연구와 후진 양성을 통해 한글의 대중화와 근대화를 이끈 국어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주시경의 삶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한 최초의 순 우리말 신문이었던 독립신문의 발행과 최초의 우리말 사전인 말모이 원고 집필 등을 통해 민족문화의 얼을 지켜나가기 위한 그의 숭고한 업적을 재조명
서울특별시새마을회(회장 김일근)는 지난 5일, 태풍 피해지역의 빠른 복구를 기원하는 ‘태풍 피해복구 성금’을 경상북도새마을회에 3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성금은 경상북도새마을회는 태풍 피해지역에 따라 이를 전달할 계획이다. 김일근 회장은 "갑작스런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이재민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서울시새마을가족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피해복구가 빨리 이뤄져서 일상으로 서둘러 복귀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전KPS(사장 김홍연)는 30일, 서울 aT센터에서 한전KDN, 한국전력기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디지털 전환 및 사업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목표는 친환경·저탄소 능동적 전환을 위한 디지털 기반 전력엔지니어링 기술고도화 및 사업 공동개발이다. 이를 위해 한전KPS는 한전KDN, 한전기술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 및 기술 개발사업에 상호 협력을 하고 4차산업 기술 기반의 디지털 전환 고도화 사업도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한전KPS는 발전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으로서 발전설비 유지보수 분야에 특화된 기술 및 인프라 등을 활용해 전력그룹사 간 신재생분야 사업
오는 2024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일원에 축구장 23개 규모의 농어촌관광휴양단지가 들어선다. 용인시는 '용인 Farm&Forest 타운'을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 고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지정고시로 용인시는 토지수용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이르면 오는 2024년 1월 착공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그간 주민설명회,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등을 열었다. 현재까지 150억원을 확보해 전체 부지의 약 37% 보상을 마쳤다.'용인 Farm&Forest 타운'은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일대에 약 600억원을 투입해 체험, 숙박,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을 갖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면적은 축구장 23개
지난 2019년 전국 불법폐기물 전수조사 이후 적발된 폐기물 191만톤 중 157만8000톤(82.6%)이 처리됐지만, 추가 발생 등으로 여전히 33만2000톤이 적체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처리되지 못한 불법폐기물은 충남과 충북, 전남에만 절반이 가까운 16만1561톤이 쌓여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영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병)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불법폐기물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19년 2월 전국 불법폐기물 전수조사 후 적발된 191만톤의 폐기물 중 처리된 양은 157만8000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3월부터 올해 8월까지 추가 발생된 폐기물 등을 포함해 33만2000톤은 여전히 처리 중인 셈이다.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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