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김학배 위원장)가 서울 반려견 순찰대 운영의 효과성과 희망 자치구의 지원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운영을 신청한 자치구 8곳과 시범 운영이 종료된 강동구를 포함한 9곳의 자치구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운영은 동남권(강동·송파·서초), 서남권(금천·강서), 서북권(마포·서대문), 도심권(성동), 동북권(동대문) 등 총 5개 권역의 자치구 9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시범 운영을 통해 효과성이 인정된 강동구를 시작으로 동남권, 서남권, 서북권 등 권역별로 반려견 순찰대원 선발을 진행하고 9월에는 자치구 9곳 모두 순찰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기존 계획은 신청한 자치
충남도는 14일 "다음달까지 조림지 생육환경 개선과 우량목 생산 및 경제성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1만 6279ha 규모의 조림지가꾸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림지가꾸기는 최근 5년간 나무심기 사업을 실행한 조림지를 대상으로, 여름철 생육이 빠른 잡초, 잡관목, 덩굴류를 제거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 조림지 1만 6279ha는 올해 숲가꾸기 총 사업량 1만 9403ha의 83%에 달하는 규모이다.충남도는 조림목 활착률 증대, 생육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달까지 278억 원을 투입해 적기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자체 사업으로는 주요 도로변, 생활권 조림지의 생육환경·경관 개선을 위해 1029ha 조림지를 대상으로, 조림지사후관리 사업을
(재)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이세중)과 한전KDN(사장 김장현)은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마을기업의 IT인프라 개선을 돕는‘마을기업 스마트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온라인 중심으로 변화하는 시장 전환 흐름에 따라 전문가 진단을 통해 마을기업에 적절한 IT기기, 솔루션을 지원하여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다.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기업은 7월 14일부터 31일 자정까지 함께일하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온라인 모집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IT기기 및 솔루션을 통해 성장하고자 하는 마을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나주 및 전남
한국은행이 사상 첫 빅스텝(기준금리 0.5%p 인상)을 단행하면서 시중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일제히 올렸다. 고물가‧고금리에 예금과 적금 수요가 커지기 때문이다. 하나은행은 13일 한은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 적금 22종과 예금 8종 등 예적금 30종의 기본금리를 14일부터 최대 0.9%p 인상한다. 상품별·가입기간별로 적립식 예금 금리는 0.25~0.8%p, 거치식 예금 금리는 0.5~0.9%p 각각 인상된다.주택청약종합저축과 동시 가입하면 만기 2배의 금리를 적용하는 ‘내집마련 더블업 적금’은 0.25%p 올랐다. 1년 만기 금리는 최고 연 5.0%에서 연 5.5%로 상승한다.하나은행 월복리 적금 상품 ▲주거래하나 월복리 적금 ▲급여하나 월복리 적금 ▲
한국은행이 예정대로 빅스텝(기준금리 0.5%p 인상)을 단행했다. 이로써 1999년 기준금리 도입 이후 첫 빅스텝이 기록됐다. 아울러 올해 들어서만 세 차례(4, 5, 7월) 연속 금리 인상이라는 신기록도 작성됐다. 한은은 향후 추가 금리인상도 시사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13일 오전 통화정책방향 의결문을 발표하고 기준금리를 현재 연 1.75%에서 연 2.25%로 0.5%포인트 전격 인상했다. 금통위는 의결문에서 향후 물가가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른 금리인상 기조는 당분간 이어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향후 성장세를 점검하면서 물가상승률이 목표한 수준에서 안정되도록 조정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해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절기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에 나선다. 한전KPS는 ‘하절기 취약계층 전기요금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대상자를 선정해 전국 250개 가정에 8~9월 전기요금으로 20만원 한도 내에서 총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지원금은 한전KPS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지원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바우처, 생계급여,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제외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선정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특히 코로나19가 재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사회복지시설이나 마을회관 등 무더위쉼터의 정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사상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0.5%를 인상할지 관심이 쏠렸다. 13일 시장 전문가들은 이날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현재 1.75%에서 2.25%로 0.5%p 인상하는 빅스텝을 실행할 것이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치솟는 소비자물가와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세, 원화 약세 등을 요인으로 꼽았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이번 달 기준금리를 0.75%p 인상하는 자이언트스텝을 예고한 점도 주요 영향으로 지목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최근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64명이 금통위의 빅스텝을 예상했다. 소수지만 자이언트스텝을 내다본 전문가도 있었다. 금통위는 1999년
전라남도는 12일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모든 양돈농가에선 연말까지 방역시설을 의무적으로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야생멧돼지를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역이 경기․강원을 넘어 충북․경북까지 확산했고, 지난 5월 말 강원 홍천군 소재 돼지농장에서도 발생했다. 이에 정부는 양돈농장의 방역시설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을 개정했다.규칙 개정에 따라 전국 모든 양돈장은 기존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방역관리지구에만 적용하던 8대 방역시설을 올해 말까지 구축해야 한다. 8대 방역시설은 전실,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물품반입시설, 입․
전남소방본부는 12일 "참신하고 다양한 화재 예방 대책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실현한 노력을 인정받아 소방청 주관 '2022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봄철 화재예방대책 종합평가는 전국 19개 시․도를 대상으로, 매년 봄철 건조기간(3~5월)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각 지역이 추진한 실적을 집계해 순위를 매긴다.올해는 전국에서 추진한 6개 주요 중점과제와 지역 특색을 살린 창의적 특수시책을 중점 평가했다.전남소방은 농어촌 민박, 야영장 소방시설 지원, 건설 현장과 선거 관련시설 합동점검, 화목보일러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등 6개 중점과제에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시책을 추
전라남도가 국내 육지에서 유일하게 구제역이 단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은 청정지역을 유지한 가운데, 이는 구제역백신 접종 지원을 통한 항체양성률 개선이 비결로 꼽히고 있다. 전남지역 구제역백신 항체양성률은 지난 5월 말 기준 소 98.9%, 돼지 93.6%, 염소 95.4%로 매월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말 돼지가 처음으로 90%를 넘기는 성과를 거뒀는데, 올해 3월과 4월 잇따라 93.3%를 기록한데 이어, 5월 말 93.6%까지 올라섰다. 이는 전남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구제역 백신 비용을 전액 지원한 데 따른 성과로, 올해 사업비는 101억 원이다.염소는 방목해 사육하는 특성상 포획해 백신 접종하기가 어렵고, 포획했더라도 계
서울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올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때 이르게 시작된 강한 폭염과 전기료 등 물가 인상 등을 감안해 7~9월 냉방비가 기존 지원 금액을 초과한 경우 초과분을 시비로 지원한다. 에어컨 사용연한 및 작동상태도 전수조사해 노후화된 에어컨도 교체해줄 계획이다.먼저, 지역아동센터의 실내 적정온도와 냉방기(에어컨 등) 가동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마련해 모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이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서울시 내 지역아동센터는 총 426개소로 1만2569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 최대 방과후 아동돌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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