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이탈리아의 유력 공립대학인 ‘단눈치오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d’Annunzio Chieti-Pescara University, 이하 단눈치오 대학)’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유럽 내 한국어 교육 및 학술 교류의 교두보를 마련했다.상명대는 지난 4일 오전 10시(현지 시각), 이탈리아 키에티에 위치한 단눈치오 대학 이사회 회의실에서 양교 총장 및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 교육과 학술 교류에 관한 상호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총장단 직접 방문…한국어 교육원 분원 설치 등 실질적 협력 합의이번 협약식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을 비롯해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김태한 교무처장, 김지현 문화예술대학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현안을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풀어낸 영상 콘텐츠들이 공영방송 전파를 타며 주목받고 있다.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추진한 ‘인구소멸지역 청년 콘텐츠 창작 활성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대학과 미디어센터, 지역 공영방송이 손을 잡고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삶과 문제를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들의 목소리를 통해 지역사회 소통을 늘리고, 지역 기반의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지원하고, 제작된 콘텐츠는 지역 공영방송을 통해
수소 저장 기능과 초전도 특성을 하나로 결합한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강도 금속 초전도체'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경희대학교 응용물리학과 이종수 교수 연구팀(주저자 라마툴 히다야티 박사, 김진희 연구교수)은 기계적 강도와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면서도 수소 저장이 가능한 새로운 금속 초전도체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존 금속 기반 초전도체의 한계로 지적되어 온 내구성 문제를 극복하고, 수소 에너지 시스템과 초전도 기술을 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소재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수소경제 시대에 적합한 차세대 초전도 소재 기술을 제시한 성과로, 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Functio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가 지난해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 7주간 총 3차례에 걸쳐 ‘가천국제겨울학기(Gachon International Winter School, GIWS)’를 운영하고, 참가 학생 208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가천국제겨울학기(GIWS)는 동계 방학 기간 동안 가천대 재학생과 해외 교류대학 학생들이 함께 수업과 문화 체험에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외국인 학생에게는 한국 문화(K-콘텐츠) 체험 기회를, 재학생에게는 영어 집중수업과 다문화 교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프로그램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풀러턴 43명 ▲베트남 FPT대학교 25명 ▲중국 서주의과대 12명 ▲독일 암베르그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가 이탈리아 로마의 명문 사립대인 '링크캠퍼스 대학(Link Campus University)'과 손잡고 글로벌 인재 양성에 나선다.상명대는 지난 3일 오전 11시(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 링크캠퍼스 대학 도서관에서 양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상명대 김종희 총장, 이준영 대외협력처장 등 상명대 관계자와 아킬레 파트리치(Achille Patrizi) 총장, 로베르토 루쏘(Roberto Russo) 교학처장 등 링크캠퍼스 대학 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양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교수 및 직원 교류 ▲공동 복수학위 추진 ▲단기프로그램 공동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가 이화여자대학교, 투자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주)와 함께 9억 원 규모의 ‘혁신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유망 딥테크(Deep-tech)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단국대는 지난 3일(화) 이화스타트업 오픈스페이스에서 '2026 혁신투자조합 발대식 및 제1차 투자유치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투자조합은 단국대와 이화여대, 씨엔티테크(주)가 공동으로 기금을 출자해 조성했다. 대학이 보유한 탄탄한 연구 인프라 및 기술사업화 역량에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투자·스케일업 노하우를 결합한 '대학-민간 협력형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세 기관은 공동업무집행조합원(GP)으
잘나가던 유명 연예인이 자기가 세운 기획사의 직원들에 대한 갑질과 급여 지급 문제로 논란을 빚더니 하루아침에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약속한 돈을 지급하지 않았고 근로시간을 넘겨 마구 부렸으며 필수 보험조차 가입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는 “직원들을 가족처럼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고 좀 힘들어도 이해할 것으로 편하게 ‘가족처럼’ 생각했다는 의미입니다. 예전에는 직장 분위기가 ‘가족 같은 분위기’라고 하면 칭찬으로 여겼습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아끼면서 배려가 넘치고 인간적인 정으로 뭉친 관계를 상상했습니다. ‘평생직장’이 가능하던 시대에 개인보다 집단이 우선하고 생계 문제와 정체성을 규정하
봉숭아꽃 물들인 위쪽 손톱과 아래 꾸민 손톱은 어느쪽이 아름다운가, 아래 손톱 보면 징그러운 건 나만의 감정일까? 뱀 보면 징그러워 하면서도 몰래 훔쳐 보고 뱀가죽 백을 좋아하는 여인 심리는? 아름다움은 사랑의 자식여서 콩깍지 씌면 무엇이든 아름다울까? 아름다움은 자연스러움, 어울림, 새로움 같은 속성도 있지만, 그리움과 사랑 감정이 더 크게 작용하는 신비로운 영혼, 행복과 불행도 일체유심조니 내 운명을 사랑하기!
고양지역 정치권의 중량감 있는 인사이자 ‘교통 정책 브레인’으로 평가받는 민경선 전 경기교통공사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오는 2월 7일(토) 오후 3시, 킨텍스 제2전시장 401·402호에서 저서 두 권을 동시에 선보이는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술 기념을 넘어, 청년 시절부터 쌓아온 정치 경험과 경기도의원 3선 의정활동, 그리고 공공기관장으로서 입증한 경영 성과를 토대로 ‘일할 줄 아는 고양시장’의 비전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정책 출정식’ 성격으로 마련되어 지역 정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출판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민 전 사장과 이재명 대통
2026년 대한민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 생태계는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이다. 하지만 빛이 강할수록 그림자도 깊은 법이다. 매년 수십만 명의 창업자가 도전장을 내밀지만, 그 이면에는 소리 없이 문을 닫는 폐업의 아픔이 존재한다. 과거에 폐업은 곧 ‘인생의 패배’나 ‘낙오’로 간주되었다. 하지만 2026년의 정책 패러다임은 완전히 바뀌었다. 이제 정부는 폐업을 끝이 아닌 ‘새로운 성장을 위한 전략적 전환’으로 정의한다. ▲ ‘버티기’보다 중요한 것은 ‘질서 있는 퇴로’많은 소상공인이 경영 위기 상황에서 ‘조금만 더 버티면 나아지겠지’라는 희망 고문에 시달리며 대출로 연명하곤 한다. 하지만 준비 없는 버티기는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대한다. 한동대는 지난 26일 재단법인 가나안교육원·가나안농군학교(영남)(이하 “가나안교육원“) 및 사단법인 세계가나안운동과 글로벌로테이션프로그램(Global Roation Program, GRP)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동대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인 GRP의 교육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내 가나안교육원을 해외 파견 전 사전교육 거점으로, 세계가나안운동의 전 세계 24개국 24개 지부를 현지 실습 거점으로 활용해 사전훈련부터 현장 프로젝트까지 일관된 교육 흐름을 완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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