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를 각각 발표했다. 이로써 지난 10일 시작된 윤석열 정부의 18개 부처 장관 후보자 인선이 모두 마무리됐다.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농립축산식품부 장관에 정황근 전 농촌진흥청장,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전날에 이은 3차 내각 인선안을 통해 차기 정부의 18개 부처 장관 후보자 윤곽 전체가 드러났다. 윤 당선인은 “정황근 후보자는 농림부 요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 출신”이라며 “농촌정책국장, 농업정책국장, 청와대 농축산식품비서관을 지내며 농업 정책 전반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과 시정을 이끌 신임 정무부시장에 송주범(59) 전 서울시의회 의원(전 국민의힘 서대문구을 당협위원장)을 내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 및 시의회, 언론, 정당과 서울시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송주범 내정자는 동 대학원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정두언 국회의원 보좌관과 제7대서울시의회 의원, LG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 상임고문과 포스코건설 인프라사업부 자문역, 국민의힘 서대문구을 당협위원장, LG화학 공정정책팀 경영자문을 역임했다. 서울시는 "송 내정자는 경제분야에 대한 꾸준한 참여와 자문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만8443명으로 이틀 연속 10만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38일만에 1000명 이하로 떨어졌다.1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4만8443명 늘어 누적 1597만9061명이다.최근 일주간 확진자 수는 8일 20만5333명→9일 18만5566명→10일 16만4481명→11일 9만928명→12일 21만755명→13일 19만5419명→14일 14만8443명으로 이번 주 들어 9만~20만명대를 큰 폭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7만1550명이다.이날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 사례는 19만5382명, 해외 유입 사례는 37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20명은 공항, 항만 등 검
14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기온이 평년과 비슷한 가운데 오전에 대부분 비가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낮부터 벗어나 흐리겠다.비는 오전 11시까지 5~30㎜가량 내리다 충남 북부 지역부터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특히 강한 강수대가 남북으로 폭이 좁아 지역 간 강수량과 강수 시점에 차이가 크고 한 곳에서도 강수강도가 강약을 반복하며 지속적으로 변할 것으로 보인다.또 비가 내리는 곳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충남권은 바람이 초속 5~11m로,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 것으로 나타났다.기상청은 서해 중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바람이 초속 5~12m로 강하게
목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오전 6시~9시까지, 경상권동해안에는 오전 9시~정오까지, 제주도에는 오후 6시~자정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20~60㎜, 충청권, 전북, 경북북부는 5~40㎜이다. 경기남부와 강원남부, 전남권, 울릉도, 독도는 5~20㎜의 비소식이 있겠다.경북권남부와 경남권은 5㎜ 내외, 서울, 인천, 경기북부, 강원중·북부에는 1㎜ 내외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이날 전국 하늘은 대체
국민의힘 김태흠 국회의원은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충남도지사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사생취의(捨生取義)의 각오로 잘 사는 충남, 자랑스러운 충남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당이 제게 이번 지방선거의 승패를 좌우할 충남도지사 선거를 맡아달라고 요청했다. 전국 민심의 척도이자,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남에서 승리해 완전한 정권교체를 이루어달라는 주문이었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선공후사(先公後私), 선당후사(先黨後私)의 정신으로 충남지사 선거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지난 12년간 세 번의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도민의 선택을 받았지만, 선거가 끝나면 말뿐이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내각 2차 인선안을 발표했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비롯해 외교·통일·법무·행정안전·환경·해양수산·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및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가 차례로 지명됐다.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 발탁된 김인철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외대 출신 정치학자이자 행정학자다. 10~11대 외대총장 및 25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을 역임했다.박진 외교부장관 내정자는 4선 중진 의원으로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후보 시절 국민의힘 중앙선대본부 글로벌비전위원장을 역임했다. 역시 4선 의원인 권영세 통일부장관 내정자는 검사 출신 정치인이다. 20대 대선을 앞두고 선거대책본부장과 사무총장을 맡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오후 2시 2차 내각 인선안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1차 이후 3일 만이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 김인철 전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외교부장관 : 박진 국민의힘 의원▲통일부장관 :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법무부장관 :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행정안전부 장관 : 이상민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환경부장관 :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해양수산부장관 :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진흥원장▲중소벤처기업부장관 : 이영 국민의힘 의원▲대통령비서실장 : 김대기 전 청와대 정책실장
박진(66)과 권영세(63) 등 국민의힘 현역 4선 의원들이 윤석열 정부의 첫 외교부장관과 통일부장관에 각각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진 의원은 외교관 출신 정치인이다. 서울 종로구에서 16~18대 3선을 지낸 뒤 21대 총선에서 강남구 을에서 당선됐다. 서울 종로 토박이인 박진 의원은 은석초등학교와 경일중학교를 거쳐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했다.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후보 시절 국민의힘 중앙선대본부 글로벌비전위원장을 역임했다.검사 출신 권영세 의원은 친박 핵심 인사 중 한 명이다. 배재고등학교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고 1983년 사법시험(사법연수원 15기)에 합격해 검사로 근무한 뒤 변호사로 전향했다. 21대
수요일인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만5419명으로 집계돼 이틀 만에 다시 10만명대 수준으로 내려왔다. 재택치료자수는 1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코로나19 유입 이후 누적 사망자는 이날 2만명을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는 1014명, 중환자실 가동률은 54.6% 수준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9만5419명 늘어 누적 1583만644명이다.이는 전날 21만755명 대비 1만5336명, 1주 전 수요일인 지난 6일 28만6294명보다 9만875명 줄어든 수치다.주말에 검사건수가 줄어 확진자가 감소하다가 주중으로 접어들면서 수요일에 다시 확진자가 폭증하는 현상이 이번주에는 멈췄다.1주간 확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지난 12일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력난 해소,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촉진, 투자 및 연구개발(R&D) 인센티브 등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13일 "그간 우리가 요구해 온 인력 문제나 투자 지원 등의 부분이 잘 반영됐다고 본다. 주요한 것들은 전반적으로 잘 담겼다"며 "업계는 환영하는 입장"이라고 전했다.그는 "사실 그간 미국, 유럽, 대만 등 경쟁국 지원 수준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약하지 않았나. 동일 수준이어야 경쟁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경쟁력에서 밀릴 수 있다"며 "인력 지원, 신규 투자 인허가 프로세스 등이 다 잘 반영됐다"고 말했다.특히 3년이 지나도록 첫 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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