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의 민원 현장, 어디든 달려갑니다.” 12만㎞. 백군기 용인시장이 취임 이후 지난 3년간 타고 다닌 차 계기판에 적혀있는 주행거리다. 지난해 초부터 2년 가까이 코로나19로 각종 대외 일정 및 행사 등이 취소된 상황에서도 하루 평균 100㎞를 달린 셈. 백 시장은 코로나19로 멈춰 있는 시간을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았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에 따라 더욱 현장에 집중했다. 시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사를 벗어나 용인시 곳곳으로 달려 나갔다.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밀접한 교통, 보행 환경 관련 민원이 발생하는 곳은 백 시장의 단골 현장 중 하나다. 지난 13일에도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상임대표 염태영 수원시장)가 코로나19 일상회복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 확대 및 지방정부 방역대책 예산 확충, 지역화폐 발행 예산 증액 촉구를 결의한 성명서를 최근 발표했다. 전국의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일반회원 1591명으로 구성된 풀뿌리 조직인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는 정부와 국회에 △소상공인 손실보상 △지방정부 방역대책 예산 확충 △지역화폐 발행 지원예산 증액을 촉구했다. KDLC 염태영 상임대표는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방역의 세계적 모범국가이며 단기간에 인구 대비 백신 접종률 70%를 넘겼다”며 “2년 가까운 기간의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국민의
경기 평택시에서 발주한 330억 원 규모의 A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를 수주한 대형 건설사인 ㄱ사는 하도급계약을 맺으면서 민원발생에 따라 소요되는 모든 비용은 ‘을’이 부담하도록 특약을 설정했다. 또 다른 대형 건설사인 ㄴ사는 광주시에서 발주한 116억 원 규모의 B시설 건립공사의 하도급계약을 내보내면서 ‘을’은 물가상승이나 돌관공사(장비와 인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하여 한달음에 해내는 공사) 비용을 요구할 수 없도록 특약을 설정했다. 이와 같이 하도급계약을 하면서 하수급인의 계약상 이익을 부당하게 제한하는 갑질행위는 건설산업기본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불공정행위에 해당한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지난 10월 도, 시․군,
코로나19로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가 사흘째 500명대를 기록해 방역 당국이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 밝힌 수준을 연이어 넘었다.하루 신규 확진자는 2827명으로, 엿새 만에 3000명 아래로 집계됐다. 그러나 코로나19 유입 이래 일요일(월요일 0시) 기준으로 하루 동안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2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코로나19 위중증 환자는 515명이다.최근 고령층과 요양병원·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하면서 누적된 위중증 환자 수는 500명대로 늘었다. 이는 정부가 현행 의료체계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제시한 500명을 넘은 것이다.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17일 역대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첫 방역 당국의 코로나19 위험도 주간 평가가 22일 나온다. 수도권 중환자실 가동률이 80% 수준이고 500명 안팎의 위중증 환자가 입원 중인 상황에서의 결과여서 주목된다.3주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 수도권 학교 전면 등교도 이날부터 시작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방대본은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거쳐 11월 3주 차 코로나19 위험도 주간 평가를 발표한다.주간 평가는 이전 1주(일요일~토요일) 위험도를 평가해 매주 월요일 오후 방대본 정례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결과가 공개된다.위험도 평가는 의료·방역 5개, 코로나19 발생 8개, 예방접종 4개 등 3개 영역 17개
22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한때 비 또는 눈이 내리고 낮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큰 폭 떨어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까지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내리다가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 영향을 받아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충남 지역은 아침부터 낮 사이에 비가 5~20㎜ 가량 내리는 곳이 있고 충남 서해안은 오후 한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또 충남 서해안과 북부 내륙에는 밤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다.기온이 내려가 일부 지역에는 1㎝ 내외의 눈이 쌓이는 곳이 있고 내린 비 또는 눈이 얼어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는
22일 오전 강원 영서와 산지에는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고 있다.영동 지역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해발고도 700m 이상 높은 곳에서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눈이 쌓이기도 하겠다.예상 적설량은 1~3㎝이다.21일 오후 10시부터 22일 오전 6시까지 누적 강수량은 철원 동송 22.5㎜, 화천 사내 13.0㎜, 인제 11.4㎜, 북춘천 9.0㎜, 원주 3.2㎜, 양구 해안 17.0㎜, 인제 원통 10.0㎜, 양양 오색 7.5㎜, 미시령 6.0㎜, 구룡령 2.5㎜ 등이다.비와 눈은 오늘(22일) 오전 9시까지 내린 뒤 차차 그치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 3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기도 하겠다.오늘 낮부터 기온이 떨어져 추워지
22일 부산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다가 오전 중으로 그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강수량은 5㎜ 미만이다.부산기상청은 "이날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면서 "특히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밤새 최저기온은 13도를 기록했으며,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됐다.또 24일까지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더불어 이날 남해동부먼바다, 남해동부남쪽먼바다 등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난 21일 오후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이번 주는 지난 주보다 기온이 낮아져 추위가 예상된다. 수요일인 24일에는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22일 기상청에 따르면 28일까지 아침 기온은 -4~8도, 낮 기온은 6~16도가 되겠다. 이는 지난주 아침 기온 3~11도, 낮 기온 6~16도보다 크게 낮아진 수치다.특히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져 24일부터 27일까지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추위는 27일 낮부터 풀리겠다.24일 오전에는 찬 대륙고기압에 의해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오겠다. 25일 오후에
22일 경기남부지역은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사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수도권에 비가 내리고 난 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돼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비는 오후 잠시 그쳤다가 경기남서부를 중심으로 밤부터 다시 내리겠다. 기온이 낮아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으며, 도로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으니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등에 주의해야 한다.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4도 등 0~5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7도 등 5~8도로 예상된다.새벽부터 인천경기서해안에는 바람이 풍속 초속 8~16m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
정부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방역체계인 단계적 일상 회복인 ' 위드 코로나'의 1단계 시행속 사회공헌비전인 필(必)·신(信)·동(同)의 경영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GS파워(사장 조효제)가 20일 군포 지역 새터민과 장애인에 김장김치 나눔을 통해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과의 상생을 실천했다. GS파워는 군포시 더플러스 봉사단과 가야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최한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의회 성복임 의장과 김미숙 도의원을 비롯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군포시지회장, 가야종합복지관장, 전영욱 GS파워 상무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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