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28일부터 오는 11월 둘째 주까지 7주에 걸쳐 미취업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한 ‘K-콘텐츠 글로벌 비즈니스 직무역량 강화과정’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K-콘텐츠 산업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영어 능력과 실무 역량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영어 독해나 문법 지식은 충분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 외국어 소통에 두려움을 느끼는 구직자들을 위해 회화 중심의 심리적 장벽 완화에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전체 커리큘럼은 7주간 실무 밀착형으로 구성된다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용공노)이 용인시 13개 부서를 대상으로 약 2800건의 정보공개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진 모 기자를 경찰에 고발했다.용공노는 지난 23일 해당 기자에 대한 고발장을 용인동부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모 기자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9일까지 용인시 13개 부서를 대상으로 약 2800건의 정보공개를 청구했다.노조는 이런 대규모 정보공개 청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일선 공무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고 본연의 행정업무 수행에도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이에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업무의 안정적인 수행을 위해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부상과 악천후를 딛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에게 111만 용인시민을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시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우상혁은 27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2를 넘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 은메달에 이어 아시안게임 3회 연속 메달을 기록했다. 우상혁은 2m22를 1차 시기에 넘은 뒤 2m25에서 두 차례 실패하자 2m28로 높이를 올리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마지막 도전을 넘지 못해 3위로 대회를 마쳤다. 경기 당일 많은 비가 내려 트랙이 젖
단국대학교가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와 손잡고 대학 교육과 청소년 복지 현장을 연계한 실무형 융합인재 양성에 나선다.단국대 사회구조변화대응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유현실, 이하 HUSS사업단)은 지난 22일 죽전캠퍼스 범정관에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원장 허정선)와 현장 중심의 융합교육 확대를 위한 교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청소년 상담 및 복지 현장에 적용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HUSS사업단이 운영 중인 '갈등해결 대학생 강사 양성과정' 수료생과 '지역사회 가족·교육 공
비영리단체 기빙트리 네트워크(대표 신세영)가 주한네팔문화원(원장 황규호)으로부터 네팔 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내에 소개하고 양국 문화 교류를 촉진한 공로로 감사패와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주한네팔문화원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빙트리 네트워크는 네팔 청소년 대상 '교육-경제자립 통합 프로그램(HEEP)'을 운용하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네팔 수해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긴급구호 모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주한네팔문화원은 이러한 지원 사업과 함께 네팔 고유문화 및 관광 홍보를 통해 양국 간 교류 협력에 기여한 점을 평가해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했다.기빙트리 네트워크는 신세영 대표가
경기관광공사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관광사업과 기관 운영 전반에 접목하며 지속가능한 관광경영 체계 강화에 나섰다.공사는 28일 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주요 활동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년 연속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ESG를 특정 경영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관광사업과 조직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공사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담았다.특히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에 따라 보고서를 작성하고 독립된 전문기관의 제3자 검증을 거쳐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보고서는 공사 누리집을 통해 도민과 이해관계자 누구나 확인할 수 있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경기 남부 첨단산업 연구개발의 핵심 거점인 광교테크노밸리에서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춘 벤처·중소기업 유치에 나선다.경과원은 28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과원과 경기바이오센터에 입주할 유망 벤처·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에 사무·연구 공간을 제공하고 광교테크노밸리에 집적된 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지원기관을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광교테크노밸리는 IT(정보통신), BT(바이오), NT(나노) 등 첨단산업 분야의 기업과 연구기관이 밀집한 경기도 대표 연구개발 거점이다.한국나노기술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국내 인디 뮤지션과 해외 음악시장을 직접 연결하며 K인디의 글로벌 진출 통로를 넓히고 있다.경콘진은 28일 뮤지션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 ‘사운드 패스(SOUND PATH)’를 통해 아시아 주요 음악 페스티벌 진출 10건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경콘진에 따르면 사운드 패스는 국내 유망 뮤지션을 해외 음악산업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고 쇼케이스와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을 실제 해외 공연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 성사 이후에도 항공료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후속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22팀 쇼케이스가 해외 공연으로…아시아 주요 무대 잇단 진출경콘진은 지난달 8~9일 킨텍스에서
CJ도너스캠프가 전국 아동복지시설 경력 교사 260명을 대상으로 10월 1일까지 '2026 CJ도너스캠프 2차 교사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력 5년 초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이다. 9월 28일 서울을 시작으로 29일 여수, 10월 1일 대구에서 진행한다. CJ도너스캠프는 교사의 경력에 따라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올해부터 교육 대상을 나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교육에서는 ADHD·경계선지능 아동의 사례 기반 지도 전략과 AI·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춘 아동 지도, 디지털·게임 리터러시,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문제 등을 다룬다. 사례 중심 강의와 소그룹 토의도 병행해 참여 교사들이
인천시가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향한 시민·재외동포 서명운동에 본격적인 불을 지핀다.시는 지난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주간 행사 기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현장 서명 인포데스크를 운영하고 전 세계 한인 경제인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지지 확산에 나선다고28일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국내외 경제인 약 3000명이 참여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를 발판으로 G20 유치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넓히고, 700만 재외동포와 305만 인천시민의 유치 열기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행사장을 찾은 세계 각국 한인 대표와 재외동포 경제인들에게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교통 접근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폴햄과 폴햄키즈가 서울 강동구 보육시설 아동 180여명에게 의류 약 900벌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에이션패션은 지난 15일 강동구청과 연계해 '해피투게더 프로젝트' 첫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는 폴햄·폴햄키즈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기부에 앞서 시설 아동의 연령과 의류 사이즈를 조사해 개인별로 필요한 제품을 선별했다. 아동 1명당 상의 3벌과 하의 2벌씩을 구성해 총 900여벌을 전달했다.에이션패션 임직원 약 15명도 현장을 찾아 물품 전달과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시설 내 청소와 환경 정리를 진행하고 아동들
Safe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