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농원에 온 김동연 고2 때 담임했고 지난 경선 때는 후원회장 맡은 인연, 고교 백일장에서 장원한 다정다감한 문학청년이 어떻게 거친 정치판에 뛰어 들었나? 소년가장이 청계천 판잣집서 온갖 서러움 다 겪고, 주경야독 고시합격 장관 부총리 대학총장까지 경험하며 정치가 중요함을 깨달았기 때문이리라, 이번 경선에서 진 건 새옹지마, 이념과 지역 뛰어넘는 양심세력 규합해 수렁에 빠진 한국 정치 반듯하게 바로잡으라!
용인시가 지역주택조합 사업과 관련한 시민 피해를 줄이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주택조합 선순환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최근 지역주택조합 사업 과정에서 허위·과장 광고와 사업 지연, 추가 분담금 문제 등 각종 분쟁 사례가 잇따르면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시는 10일 지역주택조합 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 재산권 보호와 건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관리 체계는 ‘희망은 높이고 분쟁은 줄이는’을 목표로 정보 공개 확대와 불법행위 단속, 행정지도 강화 등을 핵심으로 추진된다.시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이 직접 사업 주체가 돼 공동으
경기도가 중동전쟁 장기화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도는 1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결과, 지급 대상자 63만3000명 가운데 56만6861명이 신청을 마쳐 신청률 89.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지원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급 규모는 총 3057억원에 달한다.지원금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45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됐다.이와함게 도는 오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지급 절차에 들어간다. 신청 기간
인천시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 정책에 자체 지원을 더한 ‘인천형 민생 지원책’을 본격 가동하며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추가 지원과 현장 중심 행정 강화로 실질적인 체감 지원에 나섰다..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22만256명이다.신청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또는 인천사랑상품권(e음카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신청 가운데 인천e음카드 신청 비율이 57%를 차
시흥시가 산업단지 환경 개선과 청년 취업 지원, 교육복지 확대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올해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사업과 미취업 청년 대상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 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등을 통해 환경·경제·교육 분야 전반에서 시민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산단 환경정비 강화…기후행동 연계 인센티브 지급먼저 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7~8월 제외) 매월 1회 시흥스마트허브 일대에서 ‘2026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활동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산업단지 내 환경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현근택 용인시장 예비후보(민주당)가 9일 용인시 기흥구 구갈동 선거사무소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 개소식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힘 있는 여당시장으로 세계 1등 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이날 수백 명의 지지자와 민주당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마 선언식에서 “110만 용인시민의 삶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무거운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용인의 잠재력을 현실로 바꾸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현 후보는 특히 “용인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세계 반도체 산업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충분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국회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민주당)가 9일 하남·평택·안성을 잇달아 방문하며 같은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추 후보는 이날 “경기도의 승리가 대한민국 정상화의 출발점”이라며 지역별 미래 성장 전략과 민생 비전을 강조했다.추 후보는 이날 하남에서 열린 지원 유세에서 “하남은 정치적으로나 개인적으로 매우 특별한 곳”이라며 “험지였던 하남에서 시민들이 보내준 믿음이 있었기에 국회에서 개혁의 길을 멈추지 않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이어 “불의한 권력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내란의 위협을 막아내는 과정에서도 하남 시민과 당원 동지들이 늘 함께했다”며 “광화문 광장에서 함께 촛불을 들며 대한민국의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9일 “아이들 앞에는 틀린 길이 없다”며 학생 맞춤형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임 후보의 이런 말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 철학을 담겨 있다는 분석이다.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학교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간을 학생들에게 물었던 일화를 소개했다.임 후보는 글에서 “돌아오는 답변은 체육 시간이 압도적이지만 음악, 미술부터 국어, 수학까지 다양했다”고 전했다.임 후보는 이어 한 학생이 “저는 쉬는 시간이 좋아요”라고 답했던 순간을 언급하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아울러 “어쩌면 그 학생은 짧은 휴식 속에서 더 큰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민주당)가 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겸한 ‘성남호 탑승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이날 행사장에는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성황을 이뤘고 민주당 지도부와 현역 국회의원, 정치 원로, 스포츠계 인사들까지 총출동하며 사실상 ‘매머드급 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김 후보는 개소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배출했던 성남의 자부심을 반드시 되살리겠다”며 “멈춰버린 성남의 시계를 다시 움직이고 대한민국 경제수도 성남의 시대를 다시 열겠다”고 선언했다.특히 이날 개소식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뛰는 성남시정’을 전면에 내세운 정치적 메시지의 장으로 해석됐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성남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읽걷쓰AI를 기반으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이날 미추홀구 경인로 VIP클리닉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지지자와 교육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캠프 명칭은 ‘학생성공시대’로 정했으며 배우 이기영 씨가 후원회장을 맡았다.이기영 후원회장은 “도성훈 예비후보가 마지막 큰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했다.도 후보는 이날 “오늘은 인천교육이 세계의 표준이 되겠다고 선언하는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인천의 개방성과 창조성이 미래교육 자산”도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인천의 도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다문화 가정과 교원, 지역 주민들을 잇달아 만나며 교육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표심 행보’를 이어갔다.특히 다문화 교육과 해양·생태교육, 교권 존중 메시지를 동시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표갈이에 나선 모습이다.도 후보는 이날 연수구 인천적십자병원에서 열린 ‘2026 다문화 건강 축제’에 참석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 관계자들을 만나 소통했다.이번 행사는 의료보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후보는 현장에서 다문화 학생 지원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도 후보는 “인천지역 다문화 가정 학생 수가 지난해 1만5000명 수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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