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오이도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행정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취업 지원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시는 7일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AI 기반 일자리 플랫폼 '시흥일자리-온'과 AI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시흥일자리-온'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 일자리 플랫폼으로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를 분석해 적합한 채용 정보를 추천하는 서비스다.시는 여기에 고용노동부의 '잡케
수원특례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 공모를 시작한다. 올해는 대상 면적을 확대하고 신청 요건을 대폭 완화해 더 많은 지역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시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공모 대상은 면적 3만㎡ 이하이면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50% 이상인 지역이며 토지등 소유자 수와 토지 면적 기준 각각 5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사업시행구역별로는 30% 이상의 주민 동의를 확보해야 한다.사업시행구역은 폭 4m 이상 도시계획도로로 둘러싸인 지
성남시가 여름 휴가철 물가안정 대책과 청소년 클래식 축제를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한편에서는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위반 행위를 집중 관리하고 다른 한편에서는 청소년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교향악 페스티벌을 열어 문화도시의 매력을 더한다.◇휴가철 물가안정 집중 관리…바가지요금 특별 점검시는 오는 31일까지 '하계휴가철 물가안정 관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시는 지역경제상권과를 중심으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수정·중원·분당구 경제교통과와 함께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특히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휴가철 바가지요금
세상 사람들의 삶을 혁명적으로 바꾼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15년이 지났습니다. 그가 살았을 때 신제품 발표회 때마다 여유롭게 앉아 있던 의자가 있습니다. 눈 여겨 본 사람들은 기억할 텐데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가 디자인한 ‘그랑 콩포르(Grand Comfort 위대한 편안함)’라는 의자입니다.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는 ‘현대건축은 르 코르뷔지에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할 만큼 현대 건축의 새로운 기준을 만든 대가입니다. 그런 위대한 건축가가 웬 의자 디자인이냐고 의아해할 수도 있지만 당시로선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20세기 초 시대를 앞서 갔던 건축가들이 의자를 디자인하는 건 흔한 일이었습니
토란 잎 옥수수 잎이 이렇게 타들어간 건 처음, 절기는 기후 이치, 양심은 삶의 이치인데 요즘 세상은 기후도 삶도 이치 관계 없이 뒤죽박죽? 지금 무더위 원인 분석해봤자 무슨 소용? 기후는 인간에게 유불리 관계없이 계속 변할 것, 진화론자 다윈 말대로, 끝까지 생존하는 종은 강하고 두뇌가 좋은 종이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종이니, 아무리 더워도 자기식으로 잘 적응해 끝까지 생존하시라!
광주시가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지역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박관열 시장은 5일 첫 '직통광주 시정토론회'를 열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과 연계한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하며 "정부 정책을 기다리는 도시가 아니라 먼저 제안하고 먼저 움직이는 도시가 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비전홀에서 '제1회 직통광주 시정토론회'를 개최하고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대응 전략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통합용수공급사업에 따른 지역 상생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존의 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부서별 신규 사업과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토론하고 실행 가능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5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2026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봉사단의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해단식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진행된 해외 파견 성과를 결산하고 단원들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 32명과 교직원 4명 등 총 36명으로 꾸려진 상명대 해외봉사단은 몽골 제10번 국립학교와 이더르대학교를 거점으로 교육, 환경개선, 문화교류 등 다방면에 걸친 지원 활동을 펼쳤다.봉사단은 제10번 국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어 기초를 비롯해 식품·영양, 미술, 체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는 6일 교내에서 수도권 지역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및 전공 탐색을 지원하는 '2026년 덕성 진로나침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덕성여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전공탐색멘토단 ‘이루미(Iirumi)’가 참여해 고교생들에게 생생한 진로 및 학습 경험을 공유했다.이날 행사는 크게 ‘이루미 멘토링’과 ‘덕성 전공체험 버스’, 그리고 캠퍼스 투어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세션인 이루미 멘토링에서는 인문사회, 이공, 약학 등 계열별 특성에 맞춘 진로·학습 멘토링이 이뤄졌다. 참가 학생들은 재학생 멘토들과 함께 고교 교
국악방송은 신임 사장에 김은하 전 사장 직무대행을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2001년 국악방송이 설립된 이래 내부 출신 인사가 수장에 발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 신임 사장은 이화여자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국악방송 공채 1기 PD로 입사한 이래 광주방송국장, 심의감사부장, 라디오제작부장, 방송본부장을 거쳐 최근 사장 직무대행까지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입사 후 20여 년간 실무 현장과 경영 전반을 거치며 방송 제작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김 사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국악과 방송 산업 현장에서 쌓아 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악의 대중화는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충원율 100%를 달성하고, 정부의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하며 교육 인프라의 안정성을 입증했다.가톨릭관동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성인 학습자를 제외한 일반 기준 100%(전체 99.1%)의 충원율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지역 대학의 충원난 속에서도 학생 및 학부모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낸 결과로 분석된다.이와 더불어 가톨릭관동대는 2026년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통과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의 교육 여건, 학사 관리, 교육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부가 공인하는 제도다.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가톨릭관동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 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청년 국제교류 확대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내년 용인 청년봉사단을 다낭시에 파견해 '조아용 거리' 조성과 K-팝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양 도시 간 교류를 한층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6일(현지시간) 오전 다낭시 꽝푸구청을 방문해 부이응옥안 당서기와 후인응옥바 인민위원장, 응우옌히우 부인민위원장 등과 회담을 갖고 용인 청년봉사단 파견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담에는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 시·시의회 대표단도 함께 참석했다.◇"조아용 거리·K-팝 아카데미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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