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해지는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충남 지역은 동풍이 불면서 바람이 초속 4~9m로 약간 강하게 불고 바람이 점차 강해져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다.서해 중부 바깥 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7~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또 서해 중부 안쪽 먼바다도 초속 6~13m로 강풍이 불며 1.0~2.5m의 물결이 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 17도, 금산 18도, 당진·공주·서산·아
화요일인 14일은 수도권과 강원영서 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제14호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도는 많은 비가 내리고 남부지방에도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대체로 맑고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흐리겠다"면서 "제주도는 비가 내리고, 전북 남부와 전남권, 경북권 남부와 경남권은 가끔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내일 북상 중인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다량의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시간당 50~70㎜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총 5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또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전남권과 경남남해안에는 20~80㎜, 전남남해안의 많은 곳은 120㎜ 이상의
정부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델타 변이 감염을 70% 정도로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 추석 연휴 가족 모임은 가급적 소규모로 진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3일 기자단 설명회에서 "예방접종을 완료하면 당연히 사망률, 중증 진행률이 떨어지지만, 전파 차단 효과도 여전히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최근 예방접종을 완료했더라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 전파를 차단하지 못한다는 오해가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다며 우려했다. 그러면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표 자료 등을 공유하며 현재 접종 중인 백신이 델타 변이 감염을 70% 정도 예방할 수 있다고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날보다 300명 이상 적은 1400명대로 집계됐다. 하루 1500명 아래로 감소한 건 지난주 일요일 이후 일주일 만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433명 증가한 27만4415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이로써 7월7일부터 69일째 네자릿수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된 지난 8~9일 이틀간 2000명대였던 확진자 수는 10일부터 2000명 아래로 감소했다.다만 주 초반까지는 평일 대비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으로 환자 수도 평일보다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지난주 일요일(월요일 0시)과 비교하면 60명가량 환자 수가 늘었다.진단검
휴일인 지난 12일 광주에서는 중학생 등 14명이, 전남에서는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3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밤 사이 중학생 1명(광주4454번)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전날 하루 14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들은 광주4441번∼광주4454번으로 분류됐다.광주4454번은 북구 모 중학교 학생으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이 중학교 관련 확진자는 모두 31명(n차 포함)이다.이 밖에 외국인 등 고용사업장 관련 1명(광주4442번)과 광산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1명(광주4444번), 광산구 소재 물류센터 관련 1명(광주4448번), 광주4441 접촉 2명, 광주4109번 접촉 1명 등 산발적 감염이 지속하고 있다.남구
추석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2주간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방문 면회가 허용된다. 단, 접촉 면회는 환자·입소자와 면회객 모두 예방접종 완료 14일이 지났을 경우에만 가능하다.수도권 등 4단계 지역 집에서 접종 완료자 포함 8명까지 가족 모임이 허용되는 건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주일 동안이다. 13~26일 2주간 요양병원·시설 방문 면회13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이날부터 26일까지 2주간은 '추석 특별방역대책' 기간이다.정부는 지난해 추석에는 '고향 방문·여행 등 이동을 자제하고 이번 명절은 집에서 쉬기'를 홍보했다. 반면 고령층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이 진행된 이후 맞는 올해 추석엔 '접종 완료·진단검사 후
13일 오전 강원도 영서와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안개가 낀 곳이 많아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가시거리는 양구 해안 190m, 홍천 서석 250m, 미시령 270m로 나타났다.짙은 안개는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지표 부근의 수증기가 응결돼 발생했다.산지에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낮 12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영동은 흐리고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3일 제주는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의 간접 영향을 받아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오는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0~300㎜이며, 많은 곳은 500㎜ 이상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제주도 산지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낮부터 바람이 초속 10~16m로 강하게 불겠으며, 순간풍속도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제주도 북부 앞바다를 제외한 해상과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이 초속 10~18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2~6m로 높게 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13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밤새 최저기온은 22.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14일부터 부산에는 비가 오겠으며, 특히 16~17일 제14호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또 14일부터 부산에는 초속 7~12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13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체감온도가 31도까지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으나 가끔 높은 구름이 일겠다.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동풍이 불면서 바람이 초속 4~9m로 약간 강하게 불겠다. 또 서해 중부 먼바다는 오후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지겠다.일부 내륙 지역은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8~30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 17도, 천안·금산·계룡 18도, 세종·논산·당진·공주·부여·서산·서천·홍성 19도, 태안·보령·아산·예산 20도, 대전 21도 분포
13일 인천지역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채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인천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8도, 남동구·연수구 19도, 계양구·부평구·서구·옹진군·중구 20도, 동구·미추홀구 21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구 30도, 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29도, 옹진군 2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에 바람이 초속 4~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아침 사이 인천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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