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은 2025년 5월 3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사 앞마당 및 창의행복교육관에서 ‘2025 제20회 봉화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했다. 봉꽃송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모범어린이 표창이 수여됐고, 명랑운동회, 각종 놀이와 간식 부스, 에어바운스, 소방차 및 경찰차 체험, 친환경 전기 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많은 아이들을 즐겁게 했다. 이영록 교육장은“봉화의 미래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달려 있다. 모든 봉화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정향 봉화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린이들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사회적취약계층 청소년의 진로결정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미래진로설계 멘토링 기본과정'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운영한다. 본 사업은 두드림비전코칭센터와 협력하여 멘토 양성 교육과 진로심리검사, 진로상담 기법 등 총 15개 전문영역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진행된다.본 프로그램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지속적인 상담과 멘토링 과정을 통해 진로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학생, 학교 밖 청소년, 북한이탈주민 및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설계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지역 유휴 인력을 멘토로 양성함으로써 상시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연계
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0일, 서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5 서산학습종합클리닉센터 기초학력책임지원협의회’를 실시했다.이번 협의회는 관내 초·중학교 책임지원 의뢰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김지용 교육과장을 위원장으로 한 ‘기초학력책임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책임지원이 의뢰된 학생 선정을 위해 학습 저해 요인에 따른 진단 및 유형별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초·중 14교, 49명의 학생별 책임지원 유형을 결정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특히, 올해부터는 충청남도교육청이 개발한 디지털 기반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이 주도해 학교 안팎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학생안전보안관 동아리’를 확대 운영한다. ‘학생안전보안관 동아리’는 학생 스스로 생활 주변의 안전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거치며 안전 감수성과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학생 참여형 안전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시민 제안 공모로 시작된 제10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2023년도부터 시작해 지난해 20팀에서 올해 25팀으로 확대하며 활동 효과를 현장에 확산하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3월 전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지원팀별 심사를 거쳐 최종 25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25팀에는 운영비로 팀당
울산 남구 울산교육연구정보원이 올해 울산 지역 학교 업무용 소프트웨어 공동 구매로 예산 5억 4,000여만 원을 아껴 교육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교육연구정보원은 해마다 ‘어도비(Adobe)’ 제품에 대한 공동 구매를 이어온 데 이어, 올해는 알툴즈와 고스트(Ghost) 제품까지 공동 구매 대상을 확대했다. 알툴즈의 경우 개별 구매 대비 학교는 약 10%, 교육행정기관은 약 83%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이번 공동 구매로 알툴즈와 고스트 사용 허가권(라이선스)이 학교로 제공되어 업무와 교수학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가정에서는 무료지만 행정기관에서는 유료로 사용해야 하는 소프트웨어(알툴즈)에
울주도서관은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청렴대책 추진단’을 운영하고 청렴한 울산교육 실현에 나선다. 울주도서관은 최종길 관장을 단장으로 도서관 각 부서 과장과 팀장 9명으로 구성된 ‘청렴대책 추진단’을 구성해 지난 1일‘제1회 울주도서관 청렴대책 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울산교육청이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참여와 소통으로 청렴한 울산교육 실현’에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실천 전략과 직원 간 청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울주도서관은 지난달 1일 도서관 주변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소통 쓰담 활
동아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은 지난달 24일 중국 강소성 태주시에서 강소성 사회과학원과 함께 ‘한·중 인문사회 발전 및 비교’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양 기관이 2000년 체결한 학술교류협정에 따라 매년 번갈아 열리는 공동 행사로, 동북아 지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발전을 모색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행사에는 동아대 사회과학대학 윤상우 학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왕월청 강소성 사회과학원 부원장, 엽동화 태주시 부시장, 주영 강소성 사회과학원 태주분원장, 공보성 사회과학원 박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학술대회는 태주시 국제금령호텔에서 진행됐다.1부 세션에서는 주영 원장이
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센터는 지난 4월 26일 서울에 위치한 네오르네상스관에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제10기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수료식에는 서진숙 한국어센터장을 비롯해 방성원 한국어문화학부장, 변민정·김진명·전성인 강사와 수료생들이 참석했다.올해 제10기 과정은 지난 1월 21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됐으며, 총 18개국 출신 45명이 참여했다. 수업은 3단계와 4단계로 나뉘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진행됐다. 이 가운데 100시간 중 80시간 이상을 이수한 37명이 최종 수료자로 선정됐다. 수료생은 총 15개국 출신으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민자들이 포함됐다.수료식에서 방성원 학부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경희대
한동대학교는 지난달 29일 '글로컬대학 사업 1차년도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1년간의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전인지능 고등교육연합(HI Alliance) 사무국 주최로 진행됐으며, 최도성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공유회에서는 1차년도 사업의 성과지표 6개와 지역사회 기여도 지표 2개 모두에서 초기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대학교는 단기간 내 실질적인 성과를 낸 사례로 주목을 받았으며, 교육 모델과 지역 연계 방안 모두에서 구체적인 진전을 이룬 것으로 평가된다.행사의 핵심 과제로는 ‘글로벌 HI 인재양성 교육모델의 실현’이 소개됐다. 대학은 미네르바 프로젝트와의 협력
강릉교육문화관은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5월 7일, 8일 양일간 강릉시 관내 초등학교 2곳과 중학교 2곳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과학마술 콘서트’ 공연을 4회 운영한다. 공연 내용으로 △초등학생 대상의 ‘과학마술 콘서트-공룡편’은 퍼포먼스 중심의 공룡마술쇼와 과학마술 콘서트를 결합한 공연이며 △중학생 대상의 ‘과학마술 콘서트-기초과학+미래(4차 산업)’은 과학 분야의 학습 연계 마술 공연이다. 5월 7일 오전에는 송양초등학교 85명의 학생이, 오후에는 강릉해람중학교 222명이 관람 예정이며 5월 8일 오전에는 포남초등학교 115명의 학생이, 오후에는 율곡중학교 170명의 학생이 관람할 예정이다. 김웅기 관장은 “
정선교육지원청은 지역 사회와 함께 인구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의 주요 내용으로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한 맞춤형 인구교육 운영,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 인구문제 인식을 통한 미래 사회 직업 구조 변화 교육 등이다. 또한 학부모·지역 사회 연계 프로그램으로 공개강좌, 주민토론회, SNS 챌린지 등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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