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일 인일여자고등학교에서 진로 독서 프로젝트를 주제로 학생 멘티단 5월 정기회를 개최했다. 인천 출신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61명의 청년 멘토단과 중·고등학생 61명으로 구성된 학생 멘티단은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멘토단 주도로 의학, 자연과학, 인문·경제 등 7개 전공 계열별 팀을 구성, 학생들이 멘토와 함께 전공 관련 도서를 읽고 진로 정보를 탐색하며 학업 및 진로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멘토들은 자신의 학습 및 탐구 경험을 공유하며 멘티들과 교학상장의 시간을 가졌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진로 독서 활동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 방향성을 점검하고 확장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학습권과 표현권 보장을 위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도구 개발 교사연구회’를 본격 운영한다.강화 지역 초등 특수교사 11명이 참여하는 이번 연구회는 특수교육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활용 가능한 AAC 도구 개발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다양한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의사소통 도구와 교수-학습 자료 제작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연구회는 5월부터 8월까지 8회에 걸쳐 AAC 이론 교육, 상황별 도구 제작, 수업 적용 사례 공유 등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발된 AAC 도구는 9월부터 12월까지 학교 현장에 적용되어 학생들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아이뉴스쿨 리더과정의 일환으로 6일 뉴질랜드 Hauraki Plains College와 인천 관내 4개 고등학교(선인고, 신송고, 검단고, 영화국제관광고) 간 국제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정으로 양 기관은 교육과정 공유, 교사 및 학생 온·오프라인 교류,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10월 인천 학생들의 뉴질랜드 홈스테이 및 학교 교육과정 참여와 내년 4월 뉴질랜드 학생들의 인천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양국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협정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오는 6월 3일에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8대 교육정책'을 정당과 후보들에게 제안한다고 밝혔다.이번 정책 제안은 교육청 산하 각 부서와 소속 기관별 사전 정책 제안 및 실무 검토를 거쳐 마련됐으며, 법령과 제도의 변화가 필요한 개선 과제,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과제, 전국 확대를 요구하는 발전 과제 등을 담았다.8대 교육정책은 ▲학교안전 책임제 ▲전문교사제 도입 등 교원정원제도 개선 ▲교원임용 성장이력 기반 종합전형 신설 ▲증평-청주공항-오창 연계 항공인재 특구 조성 ▲농산촌 학교 비대면 건강지원 서비스 도입 ▲중부권 창작 문화센터 설립 ▲난독증‧경계선
5월을 맞이하여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맞춤형 지원을 진행한다. 이번 맞춤형 지원은 뉴발란스 제천점 서광재 대표가 청소년들을 위한 양말 후원(200만원 상당)으로 시작됐다. 이에 단양교육지원청에서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편안함과 따뜻함을 가진 양말은 학교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모든 중, 고등학교 신입생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5월을 맞이하는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의 훈훈한 응원이 전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한 기부된 양말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도 전달되며, 실질적으로 생활의 편의를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뉴발란스 서광재 대표는 "청소년들에게 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일 대강당에서‘2025 디지털 교육 안착 방향 탐색토론회 1차’를 열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은 교육 전략과 문화 형성을 위한 실질적 논의에 나섰다. 이번 토론회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육의 본질을 재조명하고, 교사와 학생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지난달 희망자 모집으로 선정된 교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 교육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나눴다. 첫 순서로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정제영 원장이‘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디지털 역량! 올바른 교육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 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운동부 운영 학교를 대상으로 청렴연수와 간담회를 연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특정감사 결과에 따라 제안된 청렴 연수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학교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찬조금 조성과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오는 7월까지 청렴 점검(모니터링) 분석에 따라 선정된 56개 운동부 학교의 교장, 교감, 담당 교사, 운동부 지도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례 중심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행
대구사이버대학교 특수교육학과는 최근 발달장애아를 키우는 어머니이자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8명이 공동 집필한 도서 '그래도 꽃은 핀다'를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책은 특수교육학과 우정한 교수의 기획과 지도 아래 제작됐다.도서에는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로서의 일상과 감정, 그리고 특수교육 과정을 통해 경험한 내적 변화가 담겼다. 저자들은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편견 속에서 일상 속 감사와 성장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냈다. 특히 센류 형식의 짧은 시를 통해 복잡한 감정을 간결하게 표현하며 독자와의 거리감을 줄였다.책 집필에는 김수연, 김윤주, 김효신, 민연주, 신유림, 이현
청주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2025학번 신입생들의 시작을 알리는 ‘윙 수여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예비 객실 승무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신입생 선서식을 시작으로 상징적인 윙 배지 수여, 선배들의 응원 메시지, 소망을 담은 종이비행기 날리기 등으로 구성됐다. 신입생들은 중앙도서관 앞에서 소원을 적은 종이비행기를 하늘로 날리며 향후 진로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25학번 김나현 학생은 “이번 윙 수여식을 계기로 항공사 객실 승무원이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여서윤 학생도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학업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박윤미 학과장은
가톨릭관동대학교가 5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교내 운동장과 성세바스티아노 스포츠센터에서 ‘2025 CKU 체육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단합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개회식은 7일 오전에 열리며, 김용승 총장이 격려사를, 김준래 총동문회장이 축사를, 김진훈 총학생회장이 개회선언을 맡는다. 본행사 전에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이 사전 행사로 진행되며, 동아리 공연을 통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댄스 동아리 더믹스와 꾼, 밴드팀 하슬라밴드, 응원단 오피리온 등이 무대에 오른다.이번 체육대회는 축구, 농구, 피구, 계주 등 다양한 종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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