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중학교는 지난 5월 2일 김천중ㆍ고등학교 운동장 및 송담관에서 2025년 1학기 슬기로운 사제생활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스승과 제자가 경기에 함께 뛰고, 함께 즐기고,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였다. 이번 행사는 준비운동으로 담임선생님과 학생이 함께 독도는 우리땅!! 플래시몹을 연출하여 그 의미가 남달랐다. 오전에는 학년별로 축구, 농구, 배드민턴, 단체줄넘기 결승 경기를 진행했고, 맛있는 점심식사 후 오후 경기는 교사와 함께하는 2인 3각, 물 풍선 빨리 전달하여 받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를 진행 후 마지막 모두가 함께하는 청군, 홍군 박 터트리기를 끝으로 체육행사를 의미있게 마무리 했다. 이와 더불어 학교폭력예방 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육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교육 강사단 인력풀’을 새롭게 구축·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학부모 대상 교육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존 5개 분야 42명 규모였던 강사단을 10개 분야 89명으로 대폭 확대해 학부모의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강사단은 △자녀이해(감정코칭, 심리상담 등) △미래교육·에듀테크 △성교육 △학교폭력예방 △학력신장(자기주도학습, 학습코칭) △독서·인문 △진로진학 △학부모 리더십 △교육활동보호 등 총 10개 분야로 구성됐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강사단 신규 인력
전라남도교육청이 미국 앨라배마주 트로이대학교에 ‘전라남도교육청 K-에듀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K센터는 2024년 여수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이곳은 전남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배우는 ‘글로컬 교육 플랫폼’이자,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제교류 넘어, ‘글로컬 교육 플랫폼’ 확장K센터 설립의 시작점은 2019년 전남체육중·고등학교와 트로이대학교 간 업무협약 체결로 거슬러 올라간다.양 기관의 업무협약은 전국체육대회 수상 등 실적 위주의 엘리트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서, 학업 의지, 인성,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신동엽, 김보경, 오홍석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김선혁 교수와 함께 한국 영화산업에서 사회물 장르가 중심적 위치를 차지하게 된 배경을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논문은 문화예술 융복합 분야의 국제 저널 Poetics 2025년 4월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영화감독이 사회물을 선택하게 되는 과정에 있어 단순한 개인 성향이나 취향보다는 산업 내 ‘위상’과 ‘명성’이라는 두 가지 구조적 요인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감독의 위상은 영화계 내에서 장기간 축적된 위치와 사회적 역할에 기반한 안정적인 구조로, 예술적 명성은 관객과 평단의 반응에 따라
가천대학교가 오는 2025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규모는 글로벌캠퍼스 672명, 메디컬캠퍼스 146명으로, 이번 모집은 전기 모집 이후 잔여 인원을 대상으로 한다.글로벌캠퍼스에서는 인문사회, 자연과학, 공학, 융합, 한의학, 예체능 계열 등 총 44개 일반학과와 함께 반도체공학, 배터리공학 등 11개의 첨단학과에서도 학생을 선발한다. 메디컬캠퍼스는 간호학 등 의학 및 자연과학 분야 7개 학과와 첨단학과인 바이오로직스학과에서 모집이 이뤄진다.원서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글로벌캠퍼스의 전형은 6월 13일부터 17일 사이에, 메디컬캠퍼스는 6월 14일에 실시된다. 합격자 발
국립부경대학교 환경해양대학과 G-LAMP사업단,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는 지난달 30일 해양과 기후변화 대응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은 이날 부경대학교 부경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 아워오션컨퍼런스(OOC) 국제 심포지엄’ 중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Bridging Oceans: U.S.–East Asia Collaboration in Ocean Science and Climate Change Resilience’라는 심포지엄 주제에 부합하도록 구성됐다. 양측은 기후변화 대응 역량 강화, 해양 생태계 복원, 지속가능한 연안 관리 정책 공동 개발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통해 한미 해양과학 기술 협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기후변
한국인의 인체 장기를 세포 단위까지 정밀하게 분석해 디지털로 기록하는 '생체 분자지도'가 구축된다. 이를 통해 한국인 고유의 유전 정보와 생물학적 특성을 규명하고, 향후 정밀의학 발전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기초의학사업추진단 초정밀의학사업단 정연준 교수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의 국책사업인 ‘한국인 디지털 분자지도 프로젝트’의 심장 특화 과제에 선정됐다. 정 교수 외에도 의과대학 이혜옥 교수, 김인범 교수, 정승현 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김민식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정인경 교수가 공동 연구에 참여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올해부터 약 5년 반 동안 총 97억 5천만 원이 투입
경기도교육청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제2회 경기 학교 RE100 실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경기 학교 RE100 실천 프로젝트’는 기후변화의 주범인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재생에너지 기반 전기 사용을 확산하는 국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학교 맞춤 탄소중립 실천 활동이다.지난해 실시한 ‘제1회 RE100 프로젝트’는 전기사용량과 잔반 배출량 감축을 실천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 적합한 환경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올해 프로젝트는 학교가 실천 집중 주제를 정한 후 여건에 맞게 목표를 설정한다. ▲에너지 ▲폐기물 ▲1회용품을 주제로 정량적 감축 실천을 추진해 활동
경기도교육청이 2025학년도‘건강증진학교’ 169개교를 최종 선정했다. 이어 오는 9일 북부청사 대강당에서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건강증진학교’는 학생의 건강 상태를 진단해 맞춤형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학생의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교와 각종학교 중 지역 안배, 학교급 균형, 운영계획서와 현장평가 등을 통해 ‘건강증진학교’를 선정했다. 특히 13개교는 인공지능(AI) 맞춤형 스마트 건강관리 교실과 성장 예측 시스템을 중점 운영하는 '건강증진 모델학교'로도 지정됐다.또한 ‘건강증진학교’ 운영을 위해 약 89억 원의 예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시선여행: 동심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제10회 교직원 디지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교직원들이 바라보는 세상의 따뜻한 시선과 일상의 순수한 감성들을 나누고자 기획됐으며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직원은 12일까지 경기도교복지종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를 통해 선정한 입상자에게는 관장상 및 부상을 수여한다. 선정된 작품은 센터 및 찾아가는 전시회를 통해 연중 전시할 예정이다. 피성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장은 “사진 속에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동과 이야기가 담겨 있다”며 “이번 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화해중재부 위(Wee)·아람센터는 5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계 회복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찾아가는 아람두리’를 운영한다.집단상담 ‘찾아가는 아람두리’는 매 학기 초, 학교폭력 피해가 발생했거나 학교폭력 발생 징후가 보이는 학급의 담임교사가 학생들의 관계 회복을 위해 신청하고 학기별로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위·아람센터에서는 2024학년도보다 지원 대상을 확대해 올해 초중고 총 70개 학급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아람두리’는 상담전문가가 직접 신청 학급을 방문하여 학급 내 위기 요인을 파악하고, 학급 맞춤형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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