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22일은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소나기가 오는 곳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이날 "대기불안정으로 아침부터 밤사이 전국 내륙 곳곳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충북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매우 강한 소나기와 80㎜ 이상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고 전했다.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남부내륙 10~60㎜, 강원영동·경북동해안 5㎜ 내외다.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또 국지적으로 불안정이 강해지는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아침기온은 대체로
서울 영등포구 교회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현재까지 총 40명이 확진됐다.전국적으로 직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로 사람 간 이동과 접촉이 잦은 장소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21일 방대본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영등포구 교회 관련 6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40명으로 늘었다. 36명이 교인이고 확진자들의 가족 1명, 지인 3명이 감염됐다.이 밖에 수도권에서는 경기 의정부시 음식점 관련 12명, 남양주시 일가족 및 지인 관련 9명, 용인시 일가족 및 지인 관련 9명 등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충청권에서는 충남 서산시 무용학원 관련해 2명이 확진됐고 경남권에서는 창원시 교회3 관련해 18명이 감염됐다.호남권에서는 순천
서울 성북구 한 고등학교 운동부에서 전국구 대회 출전을 앞두고 이뤄진 선제검사에서 학생선수 5명이 확진됐다.2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성북구 소재 A고등학교에서 전날인 20일 학생선수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21일부터 시작하는 전국구 선수권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19일 대회 개막 72시간 전에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제출하도록 한 해당 종목 협회 지침에 따라 A고교 운동부 학생선수 33명과 지도자 2명 총 35명이 선제검사를 받았다.확진 학생선수 5명을 제외한 남은 학생선수 28명과 지도자 2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보건 당국이 현재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교육청 관계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TTS)이 발생한 사망자에 대해 당국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접종 인과성을 인정했다.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장은 21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주 피해조사반 회의가 2번에 걸쳐서 있었고 신규 사망 사례에 대해서는 12건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라며 "이 중에 혈소판 감소성 혈전증으로 진단된 사례 1건에 대해 인과성을 인정했다"라고 말했다.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5월27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30대 남성이 6월16일 사망했다. 이 사망자는 6월5일 심한 두통과 구토 증상이 있었고 6월8일에 상급병원에 내원해 검사를 받아 6월15일 혈소판 감소성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AZ) 코로나19 백신 물량 부족으로 사전예약 후 접종이 취소된 20만명이 오는 7월5일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단장은 21일 오후 청주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정례브리핑에서 "6월 접종 예정이었던 60~74세 고령자와 만성 중증 호흡기질환자 중 사전예약을 하고도 백신을 접종하지 못하고 취소된 초과 예약자가 약 20만명 정도로 추정한다"며 "7월에 예방접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사전예약은 23일 0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8일간 실시한다. 홈페이지(ncvr.kdca.go.kr)을 통한 본인 및 대리예약, 콜센터 예약(1339, 지자체 콜센터)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대상자에게는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735명으로 늘었다.21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3명은 지역 2733~2735번 환자로 분류됐다.지역별로 남구 2명, 북구 1명이다.확진자 중에 1명은 지난 18일 러시아에서 입국한 한국인이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나머지 2명은 경기 남양주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부가 최근 2주 연속 전주 대비 감소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양상을 두고 감소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내놨다. 백신 예방접종 효과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실내보다 실외 활동이 늘어난 점을 그 배경으로 분석했다.유행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수도권도 7월 중에는 완만하게 줄어들겠지만 환자 급감은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 설명회를 열고 "2주 연속 그 전 주 대비 9%, 15% 정도 평균 환자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이 정도면 감소되는 경향으로 해석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주간 국내 발생 확진자 수 추이를 보면 5월30일~6월5일 578.4명에 달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과 관악구청이 최근 ‘드림스타트 아동종합검진’ 협약을 맺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선 만 13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추진한다. 대상 아동은 관악구청 드림스타트팀에서 선정, 검진 항목은 기초검사, 일반 혈액검사, B형간염, 소변검사, 갑상선암 검사(자가면역질환 및 갑상선 질환 확인), 심장질환검사, 당뇨검사 등이다.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건강상태를 측정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에 기여하고, 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올 해 말까지며 2021년 사업 효과성에 따라 연장될 예정이다.에이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속에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3월 중하순 이후 최소 규모인 357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2월22일 이후 4개월여 만에 가장 적은 317명이다.정부는 7월1일부터 4단계로 간소화한 새로운 사회적 거리 두기 체계 개편안을 적용한다.수도권은 2주간 사적 모임을 6명까지 허용하는 이행 기간을 거쳐 15일부터 8명으로 완화하고 영업시간 제한도 유흥시설과 식당·카페, 노래연습장에 한해 자정부터로 늦춘다. 비수도권에 대해선 이번 주 감염 양상을 분석해 1단계 적용 여부나 시점을 정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357명 증가한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독도 지킴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도 등대 앞에 위치한 대형 태극기를 정비했다고 21일 밝혔다.하늘에서도 대한민국 영토임을 확인시키는 이 대형 태극기(가로 2.8미터, 세로 1.8미터)의 도색 작업을 새롭게 진행한 것이다.이번 일을 진행한 서 교수는 "지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이후 두 번째로 진행했으며,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의미있는 일이다"고 전했다.특히 (사)독도사랑운동본부와 서 교수는 19일부터 21일까지 독도에 머물며 국내외에 홍보할 다양한 독도 영상을 담았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독도 경비대, 독도항로표지관리소 등 독도를 지키는 사람들의 따뜻한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21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동해 북부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낮 기온은 23도~32도의 분포로 평년(23~29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대구 32도, 경주 31도, 구미 30도, 상주 29도, 안동 28도, 포항 27도, 봉화 25도, 울진 23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2.5m, 먼바다에 0.5~3.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경북 내륙 일부 지역에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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