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자가 59만명 이상 늘었다. 1차 접종자는 전 국민의 12.4%인 635만여명으로 접종 96일 만에 600만명을 넘었다.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이틀간 2222건이 추가로 신고됐다. 방역 당국은 접종 후 사망 신고된 70세 이상 고령자 10명에 대해 백신 접종 인과성을 조사 중이다. 96일 만에 600만명 이상 1차 접종…2차 접종 4.3%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1일 하루 신규 접종자는 1차 56만5377명, 2차 2만5945명으로 총 59만1322명이다.백신별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AZ) 백신은 1차 45만8310명, 2차 2만609명이 신규로 접종했고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1차 10만7067명, 2차 5336명이
서울 서초구의 한 직장에서 직원과 가족 총 2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에서 교회와 지인모임, 유흥주점을 통한 소규모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54명이다. 수도권에서는 463명(70.8%), 비수도권에선 191명(29.2%)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524.9명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354.4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충청권이 41.1명, 경남권과 경북권이 각 40.1명을 기록했다. 호남권은 24.3명, 강원권과 제주권은 각각 12.6명, 12.1명이다.신규 집단감염 중 가장 큰 규모는 서울 서초구의 한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욱일기를 불태우다 경찰에 연행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장소를 바꿔 다시 한번 기습 시위를 벌였다.2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대진연 회원 4명이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 앞에서 욱일기를 태우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들은 "일본 지배로부터 독립한 지 76년이 지났다"며 "하지만 일본정부는 도쿄올림픽에서 전범기를 사용하도록 승인하고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표기했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대학생들은 이런 일본정부의 제국주의적 야욕을 저지하기 위해 화형식을 진행한다"며 "오늘 화형식을 시작으로 계속 투쟁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전날 다른 대진연 회원 3명은 서울 종로구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삼성전자(대표 김기남)와 함께 보호종료 청소년의 자립을 돕기위해 ‘희망디딤돌’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2일 ‘희망디딤돌’ 광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일 광주광역시 서구에서 열린 희망디딤돌 광주센터 개소식에는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이인용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이재승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사장, 조흥식 사랑의열매 회장, 한상원 광주 사랑의열매 회장, 노동일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이병훈 국회의원, 양향자 국회의원,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회장을
인천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접촉 9명, 부평구 가족관련 3명, 부평구 종교시설 관련 2명, 남동구 학교 관련 1명, 해외 입국 1명, 감염 경로 불명 3명 등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서구 거주 인천 6233번 A씨는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또 연수구 거주 인천 6234번 B씨는 해외에서 입국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감염 경로 등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인천 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6251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평일 검사량이 반영되면서 하루 사이 200명 이상 급증해 6일 만에 600명대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도 654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677명 증가한 14만1476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 연속 400명대(480명→430명→459명)였으나,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기 시작하는 수요일 600명대로 급증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지난달 31일과 이달 1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654
최근 일주일 사이 일일 확진자 감소세가 나타나면서 광주·전남지역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이 주춤한 모양새다.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5명(2811~2815번째 환자), 전남 10명(1469~1478번째 환자)이다.광주에선 가족·직장 동료 간 감염이 이어졌다.광주 2811번째 환자는 지역 모 대학생인 2786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였던 2812번째 환자는 격리 해제에 앞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2813번째 환자는 충남 아산 확진자의 가족으로 n차 감염 사례다. 격리 중 확진됐다.2814번째 환자는 감염 경로가 알려지지 않은 가족(2789번째 환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598명으로 늘었다.2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6명은 지역 2593~2598번 환자로 분류됐다.지역별로 중구 2명, 남구 1명, 북구 3명이다.5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이 가운데 1명은 남구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다.나머지 1명은 가족전파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추가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충북 충주와 보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충주시 1명, 보은군 1명이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충주에서는 4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무증상 확진됐다.그는 지난달 19일 경기도 이천 확진자와 관련해 음성의 한 업체 전수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50대(충북 2828번)의 직장 동료다.보은 60대 확진자는 전날 근육통, 인후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정확한 감염 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이로써 충주와 보은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각각 280명과 25명으로 늘었다. 충북 전체는 사망자 68명을 포함해 2961명으로 집계됐다.
대전에서 밤새 골프모임과 식당 등을 매개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가 2120명(해외입국자 63명)으로 늘었다.2일 대전시에 따르면 골프모임 집단감염 지표환자인 1977번(서구 40대)의 n차 감염사례인 2088번(중구 50대)의 지인 3명(2109·2112·2119번)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은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1977번의 10대 자녀도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골프모임으로 부터 시작된 집단감염은 유흥주점과 식당 등을 거치면서 누적확진자가 37명(타지역 5명 포함)으로 늘었다.또, 노래방 관련 일을 하는 서구 거주 50대(2110번)는 선제적 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았다.감염경로가 미궁인 2097번(중구 60대)과
전 세계에 독도를 널리 알려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이 도쿄올림픽 성화봉송을 이용해 '독도 야욕'을 또 드러냈다고 2일 밝혔다.최근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성화봉송 영상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16일 독도 억지 주장의 근거지인 시마네현 '오키섬'과 시마네현청 '다케시마 자료실'을 지나간 것이 확인됐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현재 성화봉송은 도쿄올림픽 홈페이지를 통해 생방송으로 중계되고 있으며, 녹화된 영상은 누구나 다 확인할 수 있도록 올려져 있는 상황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섬 전체가 독도 왜곡 전시장이라 불리는 오키섬과 매년 '다케시마의 날' 행사가 열리는 시마네현청 '다케시마 자료실'이 성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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