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박종환, 이하 자총)은 지난 13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출하기로 한 결정을 규탄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반대 규탄 대회’를 개최했다. 자총은 16일, 서울 자유센터에서 본부 임직원과 17개 시도지부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정부의 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 화상을 활용한 규탄 대회를 열었다. 규탄 대회에서는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표명하는 규탄 성명을 발표했고, 뒤이어 전국 17개 시도지부 릴레이 규탄을 시작했다. 자총 박종환 총재는 “이번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은 비가역적 해양 오염
대전에서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1596명(해외입국자 58명)으로 늘었다.이 가운데 동구 거주 40대와 20대인 1592번과 1594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대덕구 70대인 1595~1596번도 전날 확진돼 감염경로에 대해 조사중인 1590번(서구 70대)과 연관성이 있다.이밖에 중구에 사는 50대인 1593번은 인천 미추홀구 683번과 관련돼 있다.정해교 시 보건복지국장은 "매일 2~3명의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언제든지 대규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는 살얼음판"이라며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달라
제주 여행을 온 관광객이 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제주에서 이틀 연속 관광객 확진자가 발생했다.1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신규 확진자 1명(673번) 발생을 통보해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앞서 지난 16일 신혼여행을 위해 제주에 왔던 서울 관광객이 확진되는 등 이틀 연속으로 관광객이 확진됐다.신규 확진된 673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제주에 온 관광객이다.지난 16일 경상남도 사천시보건소로부터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고 같은 날 오후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고, 확진됐다.현재까지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대학교병원 음
경북 경주에서 17일 확진자 가족 등 4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지난 14일부터 4명씩 늘어나 지역 발생 누적 확진자는 265명이 됐다.이날 262번과 263번은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함께 분류돼 검사했다. 264번은 택시기사인 260번의 접촉자다. 택시기사는 최근 부산 확진자를 태우고 경주투어를 했다. 경주시는 지난 13~15일 해당 택시를 이용한 승객에게 검사를 권유하고 있다.265번째 확진자는 공기업 직원의 가족이다.경주시는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경주시 관계자는 “연일 확진자와 접촉자가 늘고 있어 지역 감염이 우려된다”면서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광주광역시에서 17일 오후 2시 기준 6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돼 광주 2272번~227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광주시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4명이 확진된 데 이어 17일 오후 6명이 추가됐다.이 중 2명은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의 홍보실장인 전남 988번과 접촉해 확진됐다. 또 2명은 경남 3207번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강남구 종교시설 관련 1명, 감염원 미상 1명 등이다.광주에서는 16일도 4명의 지역감염자가 발생했으며 3명은 이 의원 사무소 홍보실장인 전남 988번과 관련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1명은 서울 송파구 1984번과 접촉한 뒤 확진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되면서 확진됐다.주말인 17일도 광주와 전남은 더불
부산에서 유흥시설 관련 n차감염과 고교 연쇄감염이 지속되는 등 3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부산시는 지난 16일 오후 5명, 17일 오전 26명(부산 4604~4634번 환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총 4634명이다.먼저 서구 고등학교 관련, 자가격리 중이던 학생 2명과 접촉자 1명 등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학생 8명, 가족 2명, 접촉자 1명)이다.또 유흥시설 관련, 접촉자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 규모는 총 460명(종사자 80명, 이용자 97명, 접촉자 283명)으로 늘어났다.더불어 감염원 불명 6명과 그 가족 1명, 타지역 확진자 가족·접촉자 4명, 해외입국자 1
전남 해남군과 나주시에서 17일 오후 1시 현재 각각 1명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전남 1003번~1004번 환자로 분류됐다.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남군에서 두통으로 검진 검사를 받은 전남 1003번 환자는 순천서 택시를 운행하다 감염원 미상으로 확진된 전남 947번과 접촉해 감염됐다.전남 1003번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 받고 강진의료원에 입원했다.또 나주시에서 확진된 전남 1004번 확진자는 발열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 환자는 강진의료원에 입원했으며 방역 당국은 동선 및 접촉자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전남에서는 지역 927명, 해외 유입 77명 등 1004명이 확진됐다.한편 전남의
다음주(19~25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0도 이상을 웃돌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17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아침기온은 7~14도, 낮 기온은 17~26도로 관측된다.기상청은 "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 특히 남부지방은 주 후반에 25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포근하겠다"고 예상했다.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22일부터 24일까지는 구름이 많겠다. 25일에는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겠다.19일 아침에는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주요 지역 최저기온은 서울 10~13도, 인천 10~12도, 춘천 5~10도, 대전 7~12도, 광주 8~13도,
기상청은 17일 "내일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경상권 20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특히 경기동부, 강원내륙, 산지, 충북, 경북북동내륙, 전북동부에서는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낮아지면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9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를 오가겠다. 다만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로 쌀쌀하겠다'며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경상권 20도 내외)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새벽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류수노)가 4월16일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한 헌혈증서를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원장 우광호)에 기증했다. 이번 헌혈증서 기증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전국 캠퍼스의 재학생 및 교직원들이 생명나눔 실천인 헌혈에 참여하고,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서 2,000매를 모아 진행되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헌혈증서 기증은 지난 2013년 500매 기증 이후 두 번째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부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재학생들에게 헌혈을 적극적으로 장려해 왔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류수노 총장은 “사회봉사교과목 수강생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봉사인 헌혈을 장려하고 있으며, 앞으
17일 인천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고 산발적으로 소나기와 돌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은 북쪽에서 매우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유입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하겠다”며 “인천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순간풍속이 초속 15m 내외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계양구·서구·연수구 4도, 남동구 5도, 부평구 6도 강화군·동구·미추홀구·중구 7도, 옹진군 8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부평구 15도, 계양구·남동구·서구·연수구 14도, 강화군·동구·미추홀구·옹진군·중구 13도 등으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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