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자가격리자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누적 2233명으로 늘었다.9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기준 지역에서는 밤사이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광주2232번·2233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2232번과 2233번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또 지난 3일 병원 입원을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2217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감염경로는 불분명해 방역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방역당국 관계자는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선별진료소 등을 통
정부가 내달 2일까지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등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 금지 조치를 유지하기로 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정부는 기존 거리두기 단계와 5인 이상 모임금지는 유지하되, 방역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앞으로 3주간 강도 높게 이행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수도권과 부산 지역의 유흥시설에 대해서는 거리두기 2단계에서 정한 원칙대로 집합을 금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노래연습장, 헬스장,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감염확산 상황에 따라 필요하면 언제라도 밤 9시까지로 제
9일 부산지역은 가끔 구름 많겠으며, 오전 중으로 동풍에 의해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아침 최저기온은 9.7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상됐다.이날 낮 동안 부산 해안가를 중심으로 평균 초속 6~12m, 최대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전망됐다.
9일 인천지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상으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5도 내외 분포를 보이며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 4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5도, 부평구·중구 6도, 동구·옹진군 7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 18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7도, 옹진군 15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4~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낮 최고기온은 1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
9일 경기남부지역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낮아 쌀쌀하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아침 사이 지표 부근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으로 클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5도·여주 3도 등 2~8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8도·시흥 17도 등 17~19도로 예상된다.일부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12~13일 비가 내리기 전까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낮 동안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
9일 금요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남원과 무주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전주기상지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을 당부했다.일교차가 매우 커 아침은 쌀쌀하고 낮에는 따뜻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0도, 진안 1도, 임실·무주·완주 2도, 남원·순창·익산 3도, 고창·군산·김제·부안·전주·정읍 4도로 어제(2.6~7.4도)보다 낮다.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부안·군산 17도, 임실·고창·김제·무주·정읍 18도, 남원·익산 19도, 순창·완주·전주 20도로 어제(15.0~18.9도)보다 높겠다.오후부터 저녁 사이에 대기 불안정으
금요일인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 쌀쌀하겠다. 동해안 일부 지역에서는 오전 중 비가 오겠다.이날 기상청은 "아침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라며 "특히 강원산지는 0도 이하로 쌀쌀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가 되겠고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 전라권에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도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바란다"고 덧붙였다.이날 새벽 6시까지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에선 빗방울이 조금 떨어지겠다. 낮 12시까지는 경북남부동해안과 경남권 동해안에도 산발적으로 비가 오겠다.낮 3시부터 밤 9시 사이에는 제주도와 지리산 부근에서도 비
8일 경기도 용인시 석포숲에서 열린 ‘시민참여형 탄소중립의 숲 1호 조성 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숲 조성지에 나무를 심은 뒤 탄소중립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 최병암 산림청장, 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 / 사진제공=유한킴벌리 2021.04.08
유한킴벌리가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석포숲에서 산림청, 생명의숲과 함께 ‘시민참여형 탄소중립의 숲 1호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 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 유한킴벌리 진재승 사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기후위기는 인류 공통의 과제가 되었고, 기업 또한 모든 경영활동에서 기후변화를 고려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 아젠다가 되었다”며, “본 협약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한 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2021.04.08
8일 오후 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이 경기도 용인시 석포숲에서 열린 ‘시민참여형 탄소중립의 숲 1호 조성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최병암 산림청장,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 등이 참석해 기념식수와 함께 탄소중립과 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 석포숲은 국내 1호 탄소중립의 숲으로 조성되며,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유한킴벌리와 생명의숲, 산림청이 협력해 19.3ha의 면적에 전나무, 낙엽송 등을 심고 가꿀 예정이다. 신혼부부 나무심기 등 다양한 시민참여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실제 지난 3일에는 1만쌍의 신혼부부가 대면, 비대면으로 참여한 가운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
유한킴벌리가 산림청, 생명의숲과 함께 ‘시민참여형 탄소중립의 숲 1호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석포숲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재승 유한킴벌리 사장과 최병암 산림청장,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 등이 참가했으며 기념 식수와 함께 탄소중립과 숲의 중요성을 알리는 퍼포먼스도 진행하고 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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