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어 원서 읽기와 소크라테스를 위한 변명 기원전 470년경에 태어난 고대 그리스 아테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하면 떠오르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정작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말은 델포이 아폴론 신전 벽에 새겨진 문구 하나였습니다. 소크라테스는 그러나 평생을 이 말을 실천하며 살았습니다. 자신이 알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 그 물음을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닫게 하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얼마나 귀찮고 끈질기게 사람들에게 질문을 했는지 당시엔 질문왕 소크라테스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귀찮은 철학자로 불렸습니다.소크
대구대학교가 경상북도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전략사업인 ‘K-드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경북학당’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대구대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자체 사무소를 거점으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 교육과 경북학 중심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경북학당’은 경북도가 유학생 3만 명 유치를 목표로 도내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해당 지역 대학이 해외 현지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학생 유치 및 지역 내 정주 기반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대구대는 이번 사업에서 몽골을 중점 국가로 선정했다. 이는 2012년부터 운영해온
동아대학교가 교원 인사와 연구지원 체계를 전면적으로 손질하며 연구력 강화에 나선다. 대학 측은 지난 1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교원 인사·연구지원 제도 개선 구성원 공청회’를 열고, 그동안의 제도 개선안에 대해 교무위원과 실무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견을 수렴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제도 개편은 지난해 교육부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이후 대학이 추진 중인 ‘글로벌 대학으로의 도약’ 실행과제의 일환이다. 동아대는 이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교원인사 혁신을 제시하고, 이에 따라 연구성과 기반의 성과보상 체계 개편과 연구지원 강화 등을 담은 제도 개편에 나섰다.개선안은 승진 기준과 업적평가 기준을 강화하는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지역의 입국 초기 다문화학생들의 한국어능력 향상과 학교적응을 지원하는 안산 한국어랭귀지스쿨(KLS, 안산 한국어공유학교)'이음 한국어교실'의 2025년도 입학식을 지난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 지역의 다문화학생이 매년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이음 한국어교실'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음 한국어교실'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직영형 운영을 시작하여 2024년에는 3개의 위탁교육기관(푸른꿈동산학교, 온누리M센터, 안산시평생학습관)에서, 2025년에는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가 새롭게 합류하여 총 4개의 위탁교육기관에서 더 폭넓은 교육의 기
경기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4월 16일부터 24일까지, 늘봄학교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2025 화성오산 늘봄학교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늘봄행정실무사 ▲업무보조 ▲전담실장(임기제 교육연구사) ▲기간제교사 ▲늘봄지원센터 담당자 등 총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실무형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연수 과정은 △K-에듀파인 이해 및 공문서 작성 △한셀 실무 함수와 자동화 △구글 도구(Google Drive, Form, 스프레드시트) 활용 △챗GPT 등 AI 도구 활용 업무 자동화 등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처리를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오산시 관내 사회복지관장들과 함께『2025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위기 학생과 교육취약계층을 위한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복지공동체’ 운영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오산시 주요 복지기관장이 참석했으며, 각 기관의 학교 연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2025학년도‘늘봄학교 지원단’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하고, 단위학교 중심의 맞춤형 현장 지원을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늘봄학교 지원단은 늘봄학교 정책에 관심과 학식이 있는 초등학교 교감 및 교사 15명으로 구성되며,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늘봄학교 운영 관련 자문, 단위학교 컨설팅과 모니터링, 전담실장 미배치교 지원 등 실질적이고 현장 밀착형 지원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원단 위촉장 수여와 함께, 늘봄학교 운영 우수사례와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지원단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 운영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원자율정화위원회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자율정화 조직 활동 활성화로 자율적이고 건전한 학원운영 풍토 강화를 위한 ‘2025년 학원자율정화위원회 컨설팅’을 4월 15일 진행했다.이번 컨설팅을 통하여 ▲학원 관련법 및 규정 준수사항 안내 ▲학원, 교습소의 운영에 관한 자율지도 ▲신규 설립 운영자에 대한 운영 컨설팅 등 찾아가는 멘토 역할 수행 ▲교습과정 및 권역별 균형적인 컨설팅 내실화로 거점 역할 활성화에 대하여 논의했다.학원(교습소)장, 학원강사 등 17명으로 구성된 학원자율정화위원회는 2024년 24회 활동을 했고, 2025년 36회를 목표로 자율정화 활동을 실시하여 불법 운영 사전 예방 및 건전한
대전시교육청은 4월 16일 교육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대전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대전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를 슬로건으로 대전의 미래핵심전략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3교가 대전시교육청, 대전시, 지역기업, 지역대학, 유관기관들과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업무 협약식에 참여하는 기관은 3교 컨소시엄에 모두 참여하는 교육청과 시청을 비롯하여 바이오 분야의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 컨소시엄인 ㈜알테오젠, 충남대학교, 대전테크노파크와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 컨소시엄인 ㈜큐로셀, 대전대학교, 바이오헬스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융합보안공학과 CSE Lab(지도교수 이일구) 소속 학생들이 지난달 ‘굿네이버스’를 통해 의성 산불 이재민 지원 성금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생들이 학술대회 및 공모전에서 받은 상금의 일부를 모아 진행한 것으로, 매년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융합보안공학과 CSE Lab 소속 학생들은 2021년부터 각종 학술대회와 수상에서 받은 상금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활용해 왔다. 2021년과 2023년에는 학교 발전기부금으로, 2022년에는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에 각각 1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올해에는 3월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의성 지역 이재민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을
한국영상대학교 특수영상제작학과가 2026학년도부터 ‘VFX콘텐츠학과’로 명칭을 변경하고,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이번 학과명 변경은 학교의 슬로건인 ‘현장과 가장 가까운 대학’을 반영하며, 최신 기술 변화에 맞춘 교육과정을 제시하는 의미를 지닌다.VFX(시각효과) 기술은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최근 AI와의 융합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VFX콘텐츠학과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기존 교육과정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여 커리큘럼을 개편했다. 새로운 교육과정은 영화, 드라마, 광고 등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3D 컴퓨터 그래픽과 실사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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