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가 지난 14일 수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성균나노팹센터 클린룸 준공식을 열고, 첨단 반도체 교육과 연구를 위한 인프라 확충을 공식화했다. 이번 준공은 세계적인 반도체 융합 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대외 선언이기도 했다.준공식에는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을 비롯해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박흥수 나노종합기술원 원장 등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지범 총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성균나노팹센터는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첨단 반도체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고급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연구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
전남대학교 이근배 총장이 인구감소와 저출생 등 인구구조 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촉진하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이근배 총장은 지난 4월 15일 캠페인에 동참해, 인구문제가 지역이나 특정 집단에 국한된 사안이 아닌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참여는 지난 4월 10일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캠페인에 나선 뒤, 이근배 총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한 데 따른 것이다.이 총장은 “인구문제는 우리 모두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며 “특히 지방소멸과 밀접하게 맞물린 이 문제에 대해 전남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RISE사업단이 교육기업 미래엔의 펫케어 전문 자회사 바우라움과 반려동물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에 따라 실무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겠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현장 중심 실습 인프라 제공, 전문 강사 및 지도자 지원, 실습 연계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삼육대는 커리큘럼 구성과 교육생 선발, 평가 등을 주도하며 교육의 질 관리에 집중하고, 바우라움은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
안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글로벌셰프 동아리는 최근 에이블자립학과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 형식의 토스트 만들기 교육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조리 경험을 나누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동아리 소속 학생 28명은 사전 모의 멘토링을 통해 역할을 연습하고 준비 과정을 철저히 갖춘 뒤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영양만점 한 끼 식사 만들기’라는 주제로 계란, 치즈, 양배추를 활용한 토스트와 우유를 함께 준비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멘토들은 간단한 위생교육과 조리이론을 시작으로, 식재료 손질과 조리 실습까지 전 과정을 에이블자립학과 학생
광주여자대학교 MAUM교육원과 마음교육학과는 지난 11일 부산대학교 한의학 전문대학원 통합예술치료학과와 교육 및 학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기술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수와 학생의 현장 교육 참여 기반의 협력 모델 구축, 교육 체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활동, 공동 학술연구 및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광주여대 MAUM교육원 김경화 원장은 “우리 대학은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며,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협력에
성남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2025 성남 유·초이음학기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여, 급격한 환경변화를 겪는 유아들의 전인적 발달 및 유치원과 초등학교 기관 간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 방안을 모색했다. 유·초이음학기 시범유치원 담당교사와 초등선도교사 등 약 45명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성남 지역의 여건과 상황을 고려하여 성남에 적합한 맞춤형 유·초이음학기 운영 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이음교육 유형에 따른 실천 사례 나눔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를 통해 유·초이음학기 시범유치원과 초등선도교사 간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협력을 강화하여 학교생활 적응 및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유아기부터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삶의 태도를 함양하기 위한 ‘2025 초록틔움 생태전환교육 교원역량강화 연수’를 4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안양 평촌 중앙공원 일대에서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하여 구성했으며, 교원이 생태전환교육의 철학과 방향을 체득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실천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활동 설계 방법과 유치원 교육과정 속 생태전환교육 통합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연수에 참여한 A 선생님은 “숲 해설 및 생태공원탐방 활동, 벚꽃 생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5일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5 군포다움공유학교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포다움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개별 학생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학교 밖 교육 플랫폼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길을 통해 각자의‘나다움 성장 STORY’를 만들어 갈 수 있다.이번 업무 협약은 군포시 체육회, 한국예총 군포지부와 함께 스포츠Dream 공유학교, 아름다움 문화·예술공유학교 프로그램의 깊이 있는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성정현 교육장과 군포시체육회 서정영 회장, 한국예총 군포지부 이상훈 회장은 업무협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15일 오후 과천시민회관에서 과천미리내공유학교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이 자리는 학생 맞춤 교육과 지역 중심의 교육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과천 관내 교원, 공유학교 지원단, 공유학교 유관 기관 담당자가 참석했다.설명회에서는 ‘과천미리내공유학교’를 지역맞춤형, 학생기획형, 대학연계형, 수업위탁형, 학점인정형 등 유형별로 소개했다. 또한 과천의 대표 프로그램인 국립과천과학관, 경기도교육청과천도서관 등에서 운영하는 수리융합과학, AI디지털 영역의 과학 특화 공유학교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교육지원청은 공유학교 업무 담당자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4일 오전 10시 시민도서관 강의실3에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원예 체험 특강 ‘사랑으로 꽃피우는 날’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가족의 소중함과 고마움을 담은 그림책 ‘나는 너무 평범해’를 읽고 독서 활동을 실시한 후, 감사 꽃바구니를 만드는 원예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4월 17일 오전 11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시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재료비는 2만원이다. 이은경 시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평소 전하기 힘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오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교육연수원 등지에서 중등교장 30여 명을 대상으로 ‘중등 교장 미래교육 리더십 아카데미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부산시교육청 중점 교육정책을 기반으로 학교장들의 경영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부산 교육정책의 이해,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 AI시대의 학교 경영 전략 등 시교육청 중점 교육정책을 바탕으로 연수생들의 모둠별 주제 탐구활동으로 진행한다. 설계부터 수행, 결과물 공유까지 스스로 운영하는 자기주도 설계형 자율연수로 운영된다. 또한, 대구 군위군과 경북 포항 일대의 지역 특색 기관 탐방, 생태·환경, 역사·문화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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