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학생교육문화관은 2025년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29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관내 유아 및 초등학생과 가족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작 판소리 뮤지컬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운영한다. 어린이날 특별공연은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할 수 있는 공연으로 운영되며,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마당놀이 및 풍물연희 공연 단체인 합굿마을의 작품으로, 일러스트와 감동적인 스토리가 결합된 창작 판소리 뮤지컬이다. 박수진 관장은 “문화관 재구조 공사로 문화관이 아닌 예술회관에서 운영되는 이번 어린이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운영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시기별로 맞춤형 회계 역량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5~16일 ‘성립전 예산 및 추경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립유치원 교직원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과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이루어지는 이 교육은 사립유치원 회계 운영의 기본 원칙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K-에듀파인은 유아교육법과 사학기관 재무·회계 규칙 개정에 따라 도입된 국가관리 회계시스템으로, 사립유치원의 회
바다는 지금까지 인류가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약 30%를 흡수하며, 지구의 최대 탄소 저장소로서 기후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해양은 점점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있으며, 이는 지구 탄소 순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북대서양은 이러한 변화의 예외적인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지역은 강한 물리적 순환 특성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해양 물리 과정의 변화로 인해 탄소 흡수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다. 북대서양의 탄소 순환 변화가 앞으로 어떻게 일어날지에 대한 정확한 예측은 매우 중요한 연구 과제가 되고 있다.서울대학교 지구환경
경상국립대학교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지난 11일 법과대학 김순금홀에서 ‘지역 IP 중점인재’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식재산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날 행사에서는 특허청이 전국에서 선발한 2024년도 ‘지역 IP 중점인재’ 15명 중 경상국립대 재학생 8명이 포함되며 지역 중심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들에게는 특허청장 명의의 인증서가 수여됐다. ‘지역 IP 중점인재’는 대학 내 자율선발을 거쳐 특허청이 최종 인증하는 제도로,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CPU) 참여 실적과 지식재산 관련 실무 경험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 된다.이번 행사에서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장인 신재호 교수는
중국의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R&D) 투자면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을 능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중국의 2023년 R&D 투자 증가율은 전년 대비 8,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의 증가율(1.7%)과 유럽연합(1.6%)을 크게 추월하고 있는 것이다.중국 국가통계국(NBS)에 따르면 지난해에도 R&D 투자액은 전년 대비 8.3% 증가했따. 이는 중국 GDP 대비 2.68%에 달한다.중국 경제는 2021년부터 시작된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경제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머케이터 중국연구소의 요렌 라우 소장은 "중국의 재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R&D 투자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확대하
연세대학교는 박사과정생의 연구 몰입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인재 유치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전 계열 박사과정생을 대상으로 정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연세 동행‧연세 박사과정 특별 장학금'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2025학년도 2학기부터 시행되며, 입학원서 접수는 4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장학금은 인문사회계열을 위한 ‘연세 동행 장학금’과 이공계열을 위한 ‘연세 박사과정 특별 장학금’으로 나뉘며, 정규등록학기 박사과정생과 석·박사통합과정 4~6학기생 전원에게 별도 선발 절차 없이 정액으로 지급된다.장학금은 단순히 재정적 지원을 넘어, 박사과정생들이 생활비 부담 없이 연구에 집중할
동국대학교는 지난 10일 ESG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교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 특색에 맞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회의체로, 교원, 직원, 학생, 동문, ESG 관련 기업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된 내외부 위원들이 참여한다.회의에서는 2024년 수립된 동국대 ESG 경영 중점 추진 사업의 실적을 점검하고, 2025년에 추진할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별발표로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에서 진행한 동국대 대학형 ESG 평가 결과도 발표되었으며, 동국대는 2023년에 실시된 대학형 ESG 평가에서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은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헝가리 모홀리너지 디자인대학(MOME)과 함께 ‘Immersive Beats; 360 MUSIC VIDEO Joint Hackatho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양국 대학 간 최초로 열린 글로벌 공동 행사로, 참가 학생들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360도 몰입형 뮤직비디오를 공동 제작했다.해커톤은 총 6일간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생성형 AI로 음악을 제작한 후 이를 기반으로 한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완성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반구형 360도 공간에서 시연됐고,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인 'House of Music Hungary'에서 공식 상영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주헝가리 홍규덕 한국대사와 유혜령 한
건국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 사업단이 지난 3월 2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GTEP 제18기 수료식 및 제19기 발대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한국무역협회장상 등을 수상하며 제18기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전국 20개 대학이 참여했다. 건국대 GTEP 사업단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료 실적과 글로벌 무역전문가 인증률, 실질적인 수출성과와 취업 연계 성과를 바탕으로 주목받았다.이날 행사에서 건국대 이승재 요원(국제무역학과)은 전국 GTEP 사업단 학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년 3개월간 사업단 주요 활동을 주도적으로 이
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e-자동차과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희망관 1층 전기자동차 실습실에서 ‘미래형 자동차 현장 전문인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상북도 내 자동차 전문정비업 종사자 200명을 대상으로 마련된 재직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중심의 기술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이번 교육은 경상북도의 친환경 자동차 수요 증가에 따른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2023년 경상북도,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부터 경북 내 정비인력 100명을 대상으로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의 친환경 자동차 정비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제주도교육청 영주고등학교은 7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제45회 제주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1개 을 획득해 총 6개의 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정보기술, 사이버보안, 산업용 드론 제어 등 학과 관련 직종에 참가했으며 정규 교육과정을 병행하면서 방과 후와 주말 집중 훈련을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영주고는 모바일 콘텐츠 및 방송영상 분야의 직업계열학과가 설치되어 있다. 또한 이번 대회 수상한 학생들은 오는 9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제주지역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정보기술 및 사이버보안 직종 수상자들은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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