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가온F&C 박효순 수석부회장이 제 3대 코바 회장으로 선출, 범죄피해자뿐 아니라 사회 구조적인 모든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방침을 전했다.(사)한국피해자지원협회(약칭 코바, KOVA, Korea Organization for Victim Assistance)는 2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대 협회장으로 박효순 수석부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박효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범죄피해자뿐 아니라 사회 구조적 피해자와 사회적 배려 대상자까지 도울 수 있는 단체로 만들겠다”며 “대국민 홍보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피해자 지원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내달 1일부터 14일까지 적용될 새 방역수칙과 관련해 "현재 거리두기 단계를 2주 연장하는 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하고 확정하겠다"며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영업시간 제한도 현행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설 연휴 이후 우려했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안정세에도 이르지 못한 것이 현재의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총리는 "직장과 병원, 가족 모임 등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며 "감염재생산지수도 2주 연속 1을 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봄철
26일 서울 노원구 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실시됐다.노원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오전 8시45분께 상계요양원 요양보호사 이경순(여·61)씨가 노원구 보건소 2층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접종 전 문진으로 알레르기반응 등을 꼼꼼히 살펴주시고 비상상황을 대비한 의료진이 상시 대기 중이라는 안내까지 들으니 안심이 된다"며 "혹시라도 내가 감염돼 어르신들에게 피해가 갈까 봐 늘 조마조마했는데 이제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구는 접종을 위해 보건소 2층 노원구건강센터에 백신 예방접종실을 마련했다. 접종 동선에 맞춰 ▲접수처 ▲접종 전 건강체크 및 알레르기
2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6명으로 하루만에 300명대에서 400명대로 증가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82명이다.지난 23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는 연일 300~400명대를 오가면서 등락을 반복하는 모습이다.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아직 유행이 안정화되지 않은 탓에 정부는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단계의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406명이 증가한 8만8922명이다.공장과 병원, 콜센터, 가족모임 등 산발적 집
26일 전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접종이 이뤄지는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제주지역 요양병원과 보건소 등에서도 일제히 접종이 시작됐다.제주에서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65세 미만 입소자·종사자가 우선 접종을 시작했다. 접종 대상자는 요양병원 815명, 요양시설 2378명 등 모두 3193명이다.의사가 상주해 있는 요양병원의 경우 병원 내에서 자체 접종이 이뤄지고, 요양시설 대상자는 도내 6곳 보건소로 분산 방문하거나, 보건소 접종팀의 방문 접종 계획에 따라 시설 내에서 접종한다.이번 접종은 보건소 접종팀이 일정을 계획해 차례대로 진행하기 때문에 3월 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전날 오전 6시께 배편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26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3명이 확진돼 지역 1006~1008번 환자로 분류됐다.1006번(50대)은 지난 17일 확진된 978번의 직장동료다.1007번(10세 미만·남)과 1008번(10세 미만·남)은 지난 16일 감염된 969번의 가족이다.이들은 모두 부산 장례식장 관련 간접 접촉자이며,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이로써 부산 장례식장 관련 지역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었다.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해 집중 방역을 실시했다.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새로 나왔다.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의성군에서 22명, 포항시와 경산시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 의성군에서는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결과 17명이 양성으로 확진됐고, 지난 20일 확진된 '의성 75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지난 24일 확진된 '의성 103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같은날 확진된 '의성 10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의성 T온천 관련 1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지난 22일 확진된 '경주 229번' 환자의 접촉자 1명, 경산시에서는 지난 24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7명, 하루평균 12.4명이 발생했다.전날 하루전보다 712건이 많은 2041건의 검사가 진행됐
전남에서도 26일 오전 9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가운데 밤 사이 목포와 완도에서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전남도에 따르면 해남 일가족발 목포 847번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853번)이 지난 25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완도에서는 어린이집 집단감염과 관련해 자가격리 중이던 원아 1명(854번)이 추가 확진됐다.전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854명이며 지역감염이 786명, 해외유입이 68명이다.이날 전남지역 22개 시·군 요양시설 42곳과 요양병원 26곳에서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 등 1931명이 1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받는다. 전남지역에는 지난 25일 시·군 보건소 22곳, 요양병원 28곳 등 50곳에 이어 26일 요양병원
밤사이 광주에서 지역민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중 1명은 상무지구 보험사 콜센터 발(發) 연쇄 감염으로 조사됐으나 나머지 3명은 정확한 감염 경로가 드러나지 않았다. 26일 광주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광주에서 4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 2055~2058번째 환자로 분류됐다.2055·2056번째 환자는 북구·광산구 주민으로, 감염원이 밝혀지지 않은 기존 2051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북구에 사는 2057번째 환자는 상무지구 보험사 콜센터 관련 외부 접촉자다. 지난 22일 광주도시공사 사옥 4층 라이나생명 콜센터에서 첫 확진
26일 부산지역은 오전까지 비가 오다가 그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낮 12시까지)은 5~10㎜이다.아침 최저기온은 6.8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3도로 예상됐다.특히 이날 오전 9시 부산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되고, 오전 중으로 부산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부산기상청은 "오전부터 부사에는 초속 10~16m(시속 35~60㎞)의 바람이 불겠으며,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25m(시속 90㎞)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강풍은 오는 28일 새벽까지 오랜 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또 부산 앞바다 등 남해동부해상에서는 초속 10~18m의 강풍이 불고, 2~6m의 물결이 일어날
정월대보름(음력 1월15일)인 26일 수도권 등은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 전국 낮 기온은 10도 내외로 포근하겠다.기상청은 26일 "전날 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충북북부, 강원영서, 경북북부내륙은 실효습도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이날 오후부터는 동풍을 따라 태백산맥을 넘어 이동하는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그 밖의 중부지방에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고 예보했다.전라권과 경상서부내륙에도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으나, 오후부터 동풍이 강해지면서 대기가 건조해질 가능성이 있겠다.남부지방, 제주도, 강원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충청권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대체로 맑겠다.중국 상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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