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에서 정선 교회발 n차 감염으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25일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2명이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848명으로 늘었다.원주에서는 속초 103번 확진자의 가족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원주 470번 확진자로 기록됐다.속초 103번 확진자는 정선 교회 집단감염 확진자의 가족인 속초 9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현재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정선 교회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총 27명이다.동해에서는 경기 남양주시 1216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으로 판정돼 누적 확진자
광주에서 밤새 콜센터·설 연휴 가족모임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늘었다.25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7명이다. 이들은 광주 2041~2047번째 환자로 분류됐다.신규 환자 7명 중 4명은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콜센터 직원 3명, 1명 n차 감염)다. 콜센터발 누적 확진자는 직장 31명, 접촉 3명, 가족 2명 등 36명으로 늘었다.신규 환자 나머지 3명의 감염 경로는 설 명절 가족 모임 관련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 3공장 관련 연쇄 감염으로, 모두 가족 관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자가 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명절 가족 모임 관련 누적 환자는 총 16명으로 집
충북 영동군에서 아프리카 출신 외국인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5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영동의 한 업체 근로자 A(영동 28번)씨 등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 업체에는 아프리카 기니 출신 외국인 근로자 등 25명이 일하고 있다. 이들은 공장 기숙사에서 합숙 생활을 하고 있다.군 보건소는 업체 직원 등 131명을 전수검사 했고, 확진자 4명 외 나머지 직원들은 음성 판정이 나왔다.방역당국은 공장과 기숙사를 소독하고 A씨 등 4명의 동선을 따라 감염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 영동군은 유원대학교 우즈베키스탄 출신 유학생 B(20대, 영동 15번)씨를 고리로 코로나19 집단 감염
2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6명으로 하루만에 400명대에서 300명대로 감소했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가능성이 높은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69명이다.전날에 비해 확진자 수는 감소했지만 수도권 내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여전하고, 충북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중심 감염이 발생하면서 여전히 확산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정부는 이번주 중 감염 위험도를 평가해 28일 종료되는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 조정안을 26일 발표할 계획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396명이 증가한 8만8516명이다.충남
25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강수가 예상되지만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낮 12시 충남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충남 내륙권으로 확대, 오후 9시까지 내리겠다.충남 북부 일부에서는 강수량이 기록되지 않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강수량이 적어 대전과 세종은 건조도를 나타내는 실효습도가 35% 이하로 떨어져 몹시 건조하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0도, 낮 최고기온은 7~10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영하 3도,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25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상해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을 점차 받겠다.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성주, 김천 등 경북 남서 내륙부터 시작된 비는 경북 대부분 지역과 대구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대구와 경북 남부 5~20㎜, 경북 북부 5㎜ 내외다.낮 기온은 8도~12도의 분포로 평년(6~9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포항 12도, 경산 11도, 대구 10도, 안동 9도, 봉화 8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에 0.5~1.5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미
25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올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25일 오후 3시~26일 낮 12시까지) 10~40㎜이다.아침 최저기온은 6.5도(오전 6시 기준)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2도로 예상됐다.이날 비가 오면 지난 23일부터 발효 중인 건조주의보는 해제될 전망이다.또 26일까지 부산 동쪽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돴다.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25일 목요일 전북지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아침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낮에는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이 비는 내일(26일) 아침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예상 강수량은 5~20㎜다.무주와 남원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비가 내리기 전까지는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신경을 써야 한다.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장수 영하 2.7도, 임실 영하 2.0도, 순창 영하 1.1도, 부안 영하 0.7도, 정읍 영하 0.3도, 군산 0.6도, 남원 0.1도, 전주 1.8도, 고창 2.0도 등이다.낮 최고 기온은 장수·정읍·군산·부안 7도, 진안·김제·고창 8도, 전주·무주·남원·임실·순창·익산 9도, 완주 10도로 어제(6.6~11.6도)보다 조금 낮겠
목요일인 25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이 0도 안팎을 기록하며 다소 쌀쌀하겠다. 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남부지방에는 오전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은 "서울 일부와 일부 경기내륙, 강원영동과 강원영서남부, 일부 충청권, 전북동부, 경상권(경남서부남해안 제외)은 실효습도 35% 이하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며 "그 밖의 지역도 실효습도 35~50%로 건조하겠다"고 예보했다.실효습도는 목재 등의 건조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실효습도가 낮을수록 건조하다는 뜻이다. 최근 일부 지역에 산불이 발생하고 있어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에 주의해야겠다.이날부터 오는 26일 사이 충청권 등에 강수가 예상되지만 강수량이 적어 건조한 날씨가
교육부가 오는 26일 발표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3월 첫 주 등교는 현행 거리두기 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현재 수도권은 2단계, 비수도권은 1.5단계이기 때문에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특수학교(학급) 학생들의 매일 등교가 확정됐다. 대학입시를 앞둔 고3도 매일 등교가 권고된 상태다. 나머지 학년은 수도권 3분의 1 원칙, 비수도권은 3분의 2 밀집도에 맞춰 등교하게 된다.교육부는 "3월 개학을 안정적으로 실시하고 학생·학부모 불편을 줄이기 위해, 개학 첫 주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 및 체제에 맞춰 계획한 학사일정 대로 운영하도록 시도교육청을 통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고 24일 밝혔다.현행 거리두기는
정부가 28일까지인 현행 사회적 거리 두기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정 여부를 금요일인 26일께 결정하고 발표할 계획이다.최근 주말과 주중 검사량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증가와 감소하는 양상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6일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정부는 3차 유행 안정화가 필요하다며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5인이상 모임금지 조정 여부 발표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24일 "거리두기 조정 관련 부분들을 고심하고 있다"며 "다음주부터 시행될 거리 두기 조정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는 이번주 금요일(26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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