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예천 등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넓은 면적의 산림이 소실됐다. 수시간 만에 산불은 진화됐지만 산불 원인 중 하나인 건조한 대기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건조한 대기를 누그러뜨릴 수 있는 비가 이번 주 말께부터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23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경북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전날 낮 12시20분께 진화됐다. 산불은 21일 오후 경북 예천군에서도 발생했고, 이 불은 경북 영주시까지 번졌다. 이 불은 전날 오전 8시30분께에야 완진됐다.이번 산불로 인해 축구장 357개에 해당하는 면적인 255㏊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진화 작업이 끝나면서 한
23일 울산지역은 다시 기온이 떨어져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도 11도로 예상됐다.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 기온이 9~13도가량 떨어졌다.바람은 30~45km/h(8~12m/s)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하늘상태는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다.바다의 물결은 울산 앞바다에서 0.5~2m,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1~2.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울산 기상대 관계자는 "일주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화요일인 23일 충북지역은 한파특보가 발효되는 등 매우 춥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영하 4.9도, 충주 영하 4.3도, 보은 영하 4.1도, 추풍령 영하 1.8도, 청주 영하 0.7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5~8도로 전날(15.8~20.4도)보다 낮겠다.현재 충북 전역은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 기온변화도 크겠으니 면역력 저하
화요일인 23일 제주지역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쌀쌀하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는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3~4도, 낮 최고기온은 8~14도로 전날보다 8~9도가량 낮게 분포하겠다.또 곳에 따라 초속 8~13m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에 2~4m로 높게 일겠고, 초속 10~16m의 강풍도 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수요일인 24일에도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대기가 건조하면서 우리나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발생하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밤사이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를 기해 광주와 영광·함평·장성·담양 등 전남 4개 군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기상청은 전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 추위가 오는 24일 오전까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봤다.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영상 1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전날 아침 기온(0~8도)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진 셈이다.기온 차이가 급격하게 벌어지는 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을 것으로 보인다.이날 해안에서는 바람이 초속 8~13m(시속 30~45㎞)로 강하게 불겠다.
봄 날씨와 같은 기온을 보인 지난 주말 및 22일과 달리 오는 23일은 아침기온이 이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춥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 경남서부내륙 등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23~24일 아침 기온이 지난 22일보다 10도 이상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며 "중부지방,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은 -10~-5도가 되겠다"고 전했다.23일 아침 사이 기온차가 전날 낮보다 15~25도로 매우 크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최고기온은 3~12도로 예상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겠다. 동해북부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새
강원 동해시는 22일 정선 교회발 집단감염 확진자와 접촉한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동해시에 따르면 이날 50대 A씨가 양성으로 판정돼 지난 3일 이후 19일 만에 동해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A씨는 정선 임계면 교회 집단감염 확진자인 정선 20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20일 오전 9시~오후 6시 기아자동차 동해지점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23일까지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이번 확진 판정으로 동해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48명으로 늘었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832명으로 증가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서울 서대문갑·4선의원)가 22일 오전 10시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4차산업 강소기업 (주)솔루게이트를 방문했다. 우 후보는 기업 현장을 둘러본 후 음성인식을 활용한 AI시스템 등을 체험하고, 민성태 대표이사 등 솔루게이트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소기업으로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우 후보는 “디지털 뉴딜이 국가적 화두이지만,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비해 중소기업과 창업기업들은 디지털 뉴딜의 혜택을 받기가 사실상 쉽지 않다” 며 “약탈적 관계를 제거하는 것이 동반상생의 핵심 의제이다.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기술을 탈취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주장했다. 또한 우 후보는
벌써 2월 중반이 지났지만, 올해 기업들의 상반기 채용은 아직 미지수다.취업정보사이트 캐치는 최근 대·중견기업 1468곳에 상반기 채용 계획을 직접 조사했다. 상반기 채용을 확정한 회사는 전체의 7.6%에 그쳤다고 밝혔다.다만 아직 채용 계획을 확정 짓지 못한 기업이 89.3%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사태로 경기가 침체되며 대규모 공채 선발을 망설이거나, 수시 채용으로 돌리면서 나타난 결과로 분석된다. 올해 채용 계획이 없다고 밝힌 기업은 3.1%에 불과했다.실제로 채용 미정인 기업들의 채용 예상 시기를 조사한 결과 수시 채용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 55%에 달했다. 국내 주요 기업이 상반기, 하반기를 나눠 연간 2회 대규모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동문들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를 옹호하는 취지의 기고문을 게재한 교수를 퇴출해달라는 내용의 서명운동을 시작했다.22일 대학가에 따르면 한양대 정외과 학생회와 이경석장학회는 조셉 이(Joseph E. Yi) 한양대 정외과 부교수의 사과 및 파면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이들은 "조셉 이 교수는 '위안부는 매춘부'라는 망언으로 논란을 빚은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의 주장을 사실상 옹호를 하는듯한 기고문을 미국 언론에 게재했다"며 "2016년부터 계속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분들에게 모독을 저지르는 발언을 강의실 내에서 일삼고도 피해자분들에 대한 사과와 반성의 의지는 전혀 없었다"고
대전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178명(해외입국자 53명)으로 늘었다.22일 대전시에 따르면 1176번 확진자는 유성구 거주 20대로 지난 20일 파키스탄에서 입국했고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1177번은 서구 거주 60대로 1129번(유성구 60대)과 관련돼 있고, 1178번 확진자는 서구에 사는 초등학생으로 1126번(서구 40대) 확진자와 관련돼 있다. 각각 무증상 상태에서 격리해제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백신 우선접종대상자 확정 내용과 코로나19에 따른 심리지원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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