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겨울 내내 영변 우라늄 농축 활동을 계속한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대북 전문 매체 38노스가 보도했다.38노스의 피터 매커우스키, 프랭크 파비안, 잭 리우 연구원은 올해 1월부터 이달 11일까지 상업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영변 원자로는 비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우라늄농축발전소(UEP)는 겨울 내내 계속 가동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19일(현지시간) 분석했다. 지난달 9일 위성사진에선 특수 궤도차 2대가 UEP 단지 동쪽에 위치한 철도 환승역에 도착했고 또 다른 궤도차 1대는 북서쪽으로 약 1.3㎞ 떨어진 곳에서 운행한 것이 포착됐다. 같은 달 24일 환승역에서 다른 차량들과 합류했고 30일엔 모든 궤도차가 함께 있
21일 제주는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따뜻하겠다.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평년(10~12도)보다 높겠다.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며,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낮까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먼바다에 바람이 초속 9~14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휴일인 21일 전북지역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며 봄기운이 완연하겠다.오전 7시 현재 기온은 남원 0.3도, 순창 1.4도, 임실 3.8도, 군산 8.8도, 전주 9.4도, 장수 10.2도, 정읍 11.6도, 고창 10.7도, 부안 12.1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군산·고창 18도, 진안·장수·익산·정읍·김제·부안 19도, 전주·무주·남원·임실 20도, 완주 21도로 전날(14.5~17.2도)보다 높겠다.오전까지 서해안과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고, 낮 동안에도 옅은 안개나 연무가 나타나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짙은 안개 등으로 인해 군산공항의 항공기와 서해상을 지나는 선박은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어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일요일인 21일은 낮 기온이 최대 23도를 기록하며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여 주의가 필요하겠다.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은 중부지방은 15도 내외, 남부지방은 20도 내외로 포근하겠다"며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크겠다"고 말했다.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0~10도, 낮 최고기온은 12~23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5도, 춘천 0도, 대관령 2도, 강릉 8도, 청주 7도, 대전 7도, 전주 8도, 광주 4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제주 12도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4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대
20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4명이 추가 발생했다.서울시와 자치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과 비교해 13명이 증가한 수치다.서울 지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7344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03명, 해외 유입은 11명이다.감염경로는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4명(누적 167명), 은평구 요양시설 관련 3명(누적 17명), 용산구 지인모임 관련 1명(누적 77명), 강동구 사우나 관련 1명(누적 26명), 기타 집단감염 6명(누적 9843명)이다.해외유입 11명(898명), 기타 확진자 접촉
경기 남양주시는 진관산업단지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외국인근로자 7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연관 확진자가 151명으로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추가 확진 외국인근로자 중에는 그동안 연락이 닿지 않았던 미복귀 인원 1명도 포함됐으며, 나머지 인원은 미결정과 격리 중 증상 발현 등으로 추가 검사를 받고 코로나19로 확진됐다.현재까지 발생한 진관산업단지 연관 확진자는 타지역 확진자를 포함해 플라스틱 제조업체 종사자 129명(외국인 120명), 가족 등 확진자 접촉 n차 감염자 22명으로, 이 중 19명은 타지역에서 확진돼 인지검사소 기준 남양주시 확진자는 132명이다.앞서 확진된 산단 내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 10시30분 기준 15명, 오후 5시 기준 6명 등 총 21명 발생했다.인천시는 20일 확진자 접촉 16명, 감염 경로 불명 5명 등 2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지역별로는 부평구 7명, 서구 5명, 남동구 3명, 계양구 2명, 미추홀구 2명, 연수구 1명, 중구 1명 등이다.미추홀구 거주 A씨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계양구 거주 B씨도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감염 경로 등을 조사해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인
경기 부천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 나왔다. 부천시는 영생교 승리제단 관련 2명과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 불명 2명, 해외입국자 1명 등 모두 12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승리제단 관련 확진자 2명은 자가격리중 전날 코로나19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장덕천 부천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영생교 승리제단 기숙사 생활자들 가운데 자가격리 여건이 안돼 부천시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한 사람들 전수검사 결과 2명이 확진됐다"고 설명했다.부천 승리제단발 코로나19 누적 확
경기 고양시는 일산동구 A수출업체 직원과 직원 가족 4명 등 2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A업체는 직원 3명과 확진된 직원의 자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파주시에서도 이 업체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까지 A업체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파악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산서구 '일산한사랑교회' 관련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어났다.가족 간 감염 등도 이어졌다.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 등 6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확진자와 서울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됐다.해외 입국자 1명도 이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고 10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
병원과 요양시설, 각종 사업장에 이어 유치원과 어린이집, 식당, 춤 무도장 등 일상 속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특히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병원 집단감염으로 인한 누적 확진자는 200명을 넘어섰다. 경기 부천시 영생교, 충남 아산시 난방기공장에선 세자릿수 확진자가 확인됐으며 경북 의성군에선 동호회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3개 가족모임으로 확산한 상태다.방역당국은 최근 사업장을 통한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신속한 대응을 통해 직장 내 감염을 차단할 방침이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감염 확산에 대한 위험이 여전한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증상이 있을
당국은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도입 시 즉시 접종을 시행하고 의료진이 있는 자체접종 의료기관에서 3월 중 1차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당국은 화이자에서 초저온 냉동보관이 필요없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는 아직 관련 내용을 제출받은 바가 없다는 입장이다.이상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20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국제 백신협약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에서 국내로 들어올 화이자 백신은 2월말~3월초 도입될 예정이다.화이자 백신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이다. RNA의 성격이 불안정해 영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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