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7명, 교직원 4명이 늘었다.서울시교육청이 공개한 19일 0시 기준 학생·교직원 확진자 현황을 보면 초등학생 4명, 고등학생 2명, 유치원생 1명이 추가됐다.교직원은 중학교에서 2명, 유치원과 고등학교에서 각각 1명씩 총 4명이 추가됐다.성동광진교육지원청 관내 한 초등학교에선 형제·자매인 학생 2명이 지난 18일 확진됐다. 두 학생은 의심증상이 나타나 17일 검사를 받았다. 이들과 접촉한 교직원과 학생들이 검사를 받았다.강서양천교육지원청 관할 한 유치원에선 원아와 교직원이 함께 확진된 사례가 나왔다.해당 유치원 원아는 어머니 확진에 지난 17일 검사를 받고
경기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나왔다. 부천시는 영생교 승리제단 관련 4명과 확진자 접촉 5명, 감염경로 불명 1명 등 1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승리제단 관련 확진자 4명 가운데 1명은 부천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확진자 접촉 5명 가운데 2명은 남양주 플라스틱 공장 관련 확진자로 조사됐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부천 승리제단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2명이며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79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김포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김포시는 확진자 가족 5명과 감염경로 불명 6명 등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방역당국은 이들이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김포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792명으로 집계됐다.
설 명절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제3공장에 대해 방역 당국이 "추가 확산이 있을 수 있다"며 현장 위험도 재평가와 함께 근무인력 670명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19일 광주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제3공장에서는 지난 17일 사무직 A씨(광주 1966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튿날인 동료 직원 3명이 추가 확진됐다.A씨 사무실에서는 8명이 근무 중이며, 이 중 2명이 감염됐다.확진자 4명은 컴프레서 생산동 사무실과 용접동 생산라인 등에서 근무하며 업무상 교류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방역 당국은 보고 있다.A씨는 설 연휴 직후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산구 가족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코로나에서 벗어날 상황이 되면 '국민위로지원금', '국민사기진작용 지원금' 지급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초청해 가진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강 대변인은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경기진작용 지원금'을 거론하자, 문 대통령은 온 국민이 '으쌰으쌰' 힘을 내자는 차원에서 국민을 위로하고 동시에 소비도 진작시키는 목적의 지원금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이낙연 대표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3월 중에 재난지원금 지급이 시작되도록 속도를 내겠다"면서
최근 중국의 문화공정에 꾸준히 대응하고 있는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중국 전자제품 기업 샤오미에 "한복을 '한국문화'로 수정해라"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일은 샤오미가 최근 스마트폰 배경화면 스토어에서 한복을 '중국 문화(China Culture)'로 소개하여 큰 논란이 된 후, 샤오미측은 사과하고 해당 이미지 설명을 수정했다.하지만 수정된 문구에서 '한국 문화(Korea Culture)'가 아닌, '중국(China)'만 삭제한 후 '문화(Culture)'로만 남겨 놓은 것은 한복을 한국 문화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셈이다.이에 대해 서 교수는 샤오미 중국 본사측에 항의 메일을 보내 "한복 배경화면 설명에서 '한국 문화(Korea Culture)'로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61명으로 집계돼 3일만에 600명 아래로 나타났다.지역사회 감염 전파 우려가 큰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533명으로 3일 연속 500명대를 기록 중이다.수도권에서는 여전히 전체의 74%에 달하는 확진자가 집중되고 있으며 경기 남양주, 충남 아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경남에선 설 연휴 가족모임을 통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충청권에서는 자동차 공장, 축산물 가공업체 등 직장 관련 집단감염이 잇따라 나타나고 있어서 재확산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561명이 증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추가됐다.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시 11명, 의성군 10명, 군위군 1명 등 도내 3개 시군에서 모두 2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경산시에서는 H어린이집 관련 접촉자 10명이 확진됐고 지난 5일 확진된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의성군에서는 지난 17일 확진된 '의성 52번' 환자의 접촉자 7명, 대구 환자의 접촉자 3명이 확진됐다. 군위군에서는 의성 T온천 전수검사에서 이용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6명, 하루평균 10.9명이 발생했다.전날 하루전보다 89건이 적은 1272건의 검사가 있었고 229명이 많은 171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최근 30일간의
삼성전자 광주3공장에서 2명이 추가되는 등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씩 총 6명 감염됐다.19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0분 기준 광주에서는 삼성전자 광주3공장 직원 2명과 해외유입 1명 등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이들은 광주1972번~1974번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1972번 확진자는 미국 입국자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광주1973번·1974번 확진자는 삼성전자 광주3공장에서 지난 16일 첫 확진자(광주1966번)가 나온이후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이로써 광주3공장에서는 이날까지 4명이
정부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 단계별 모임 인원 제한을 포함하는 방향을 검토 중인 것에 대해 과도한 조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3차 유행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였던 모임 금지가 거리두기 시스템에 포함될 경우 장기간 방역에 지친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이와 함께 거리두기 체계가 자주 바뀌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이 더 심해질 것이란 비판도 나왔다.19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 과정에서 개인 활동 제한 방법으로 '거리두기 단계별 모임 금지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손영래 중
19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서와 산간은 오후에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한동안 이어졌던 추위는 낮부터 풀릴 전망이다.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기온은 18일보다 5도 이상 올라 영서와 산간은 영하 10도 내외, 영동은 0도 내외로 나타나고 있다.오전 6시25분 현재 각 지역 기온은 철원 김화읍 영하 15.1도, 평창 면온리 영하 14.7도, 홍천 내면 영하 14.7도, 횡성 안흥면 영하 14.3도, 화천 상서면 영하 14.3도, 삼척 궁촌리 3.6도, 속초 2.4도, 고성 현내면 2.3도 등이다.낮에는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돼 대부분 지역 기온이 10도 내외, 영동은 최대 14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영서 7~8도, 산간(대관령,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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