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에서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발생했다.춘천시에 따르면 이날 경기 김포시 728번 확진자 접촉자 3명과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시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김포 728번 확진자는 지난 9일 양성으로 판정됐으며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이번 확진 판정으로 춘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05명으로 증가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52명으로 늘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하루 뒤 시작되는 설 연휴에 대해 "역대 가장 큰 위기인 이번 3차 유행을 끝낼 수도 있고, 꺼져가던 불씨가 다시 살아날 수도 있는 중대한 갈림길"이라며 방역조치 준수를 당부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광주시청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이번 설도 국민 한분 한분의 참여와 협조로 안전한 명절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했다.정 총리는 "이번에는 설 풍속도 달라지고 있다"며 성묘는 붐비지 않을 때 미리 가고, 차례는 온라인으로 지낸다고 한다. 세배는 영상통화로 하고, 세뱃돈은 모바일로 송금하기로 해 아이들의 아쉬움을 달랬다는 가정도 있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온
지난 1월 직원 확진으로 한차례 일시 폐쇄됐던 경기 고양시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가 또다시 직원 확진자가 발생해 폐쇄됐다.확진된 직원은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무도장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10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날 정발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전날까지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무도장 관련 확진자와 함께 식사를 한 사실이 확인돼 접촉자로 분류, 지난 9일 신속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이어 받은 PCR검사 결과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이 나왔으며 A씨의 확진에 따라 센터 근무 직원 26명에 대해서도 전수 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는
광주에서 감염원을 알 수 없는 코로나19 기존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기존 집단 감염원인 종교시설발(發) 코로나19 연쇄 전파로 밤사이 확진자 7명이 나왔다.전남에서는 해외 입국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10일 광주시·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7명·전남 1명이다.광주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 이들은 1916~1922번째 환자로 분류됐다.1916번째 환자는 기존 확진자(광주 1526번째, 감염 경로 조사 중)와 간접 접촉해 2주간 자가 격리됐다, 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1917·1918·1919·1920·1921번째 환자 5명은 광주안디옥교회 관련 감염으로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수요일인 10일 충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10도 안팎을 보이면서 포근하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영하 7.8도, 보은 영하 7.1도, 추풍령 영하 6도, 충주 영하 5.1도, 청주 영하 3.3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6~9도로 전날(3.5~6.7도)보다 높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엔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하지만 연휴 기간에는 기온이 오름과 동시에 국내 초미세먼지(PM2.5)도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10일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설 연휴 첫날인 11일에는 경기남부·세종·충북·충남·대구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음'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정체가 지속되고 우리나라 일부 지역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기 때문이라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전했다.설 연휴 당일인 12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에도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전국 곳곳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수치가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12일에는 경기남부
설 명절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제주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기온은 11~13도로 평년과 비슷한 수순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0.5~1.0m로 잔잔하게 일겠다.설 연휴 첫날인 11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낮 기온은 평년보다 3~4도 가량 높아 포근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서해안과 내륙에 위치한 공항의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수요일인 10일은 전날과 마찬가지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까지는 추운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최고기온이 12도까지 올라가는 곳이 있으면서 따뜻하겠다.기상청은 "온화한 남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10~11일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로 평년보다 3~5도 높겠다"며 "다만 10~11일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10일 아침 최저기온은 -6~2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4도, 강릉 2도, 청주 -2도, 대전 -3도, 전주 -2도, 광주 -5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
당정청이 9일 4차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민생지원 차원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한 당정청 실무 협의를 가졌다.홍익표 정책위의장은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당정청은) 경제와 방역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에 민생지원 차원에서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추경 편성이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설 연휴 전인 이날 4차 재난지원금 관련 실무 협의를 진행한 당정청은 연휴 이후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해 규모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당 하루에 600명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실제 접종 모의훈련에선 50명 접종에 40분 넘게 걸렸다.방역당국은 30분 이내에 50명 접종을 목표로 세웠지만, 실제 목표에 달성하려면 접종에 걸리는 시간을 더 줄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국내 첫 화이자 백신 예방접종이 이뤄질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내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9일 화이자 백신 접종 모의훈련이 진행됐다.중앙예방접종센터는 두 가지 목적으로 구축됐다. 하나는 많은 수가 빠르게 접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당국은 센터별로 하루 6시간 운영할 경우 600명씩, 즉
수요일인 오는 10일은 9일과 마찬가지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까지는 추운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최고기온이 12도까지 올라가는 곳이 있으면서 따뜻하겠다.기상청은 이날 "온화한 남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10~11일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로 평년보다 3~5도 높겠다"며 "다만 10~11일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고 예보했다.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6~2도, 낮 최고기온은 6~12도가 되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0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4도, 강릉 2도, 청주 -2도, 대전 -3도, 전주 -2도, 광주 -5도, 대구 -3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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