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5월 6일부터 오는 7월 18일까지 관내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2025 기초학력 더+배움 사업으로 ‘학기 중 자기주도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귀포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습지원학생을 대상으로 학기 중 방과 후 시간에 주 1회(2시간씩), 총 7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서귀포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소속 학습지도사를 강사로 위촉하여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1대1 맞춤형 학습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학습지도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총 14시간 대면 지도를 통하여 지도학생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교 학습지원담당교원 및 온시스템 활용 희망 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On)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온(On)시스템’은 모든 학생의 기초기본학력을 보장하기 위해 ▲한글 해득을 지원하는 ‘온한글’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온채움’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는 ‘온생각’ ▲문제 생성부터 CBT 평가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성취 기록을 바탕으로 학습을 관리하는 ‘온평가’로 구성돼 있다. 이번 배움자리에서는 ▲초등 온채움 활용 학생 지도 방법 ▲초등 온채움 활용 기초학력 책임지도 의뢰 ▲온생각 활용 문해력 향
제주도교육청 서귀포도서관은 9일 중문중학교에서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적 자기표현 프로그램‘나를 담은 책 한 권’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 일정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학생들은 곽재정 스토리텔링 교육놀이 지도사의 지도로 자신만의 일상과 작품을 담은 소책자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게 된다. 첫 시간에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자기 탐색 시간으로‘나’를 돌아보고 이야기를 발굴하여 학생들이 자신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책의 방향을 설정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예술로 표현하면서 자신감을 키우고 창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맞춰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학교 고시 외 과목인 ‘인천바로알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인천바로알기’는 학생들이 인천의 환경, 역사, 문화를 탐구하며 글로컬 시민으로서의 삶을 실천하도록 돕는 과목이다.학생용 워크북과 교사용 지도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자율시간, 자유학기제,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또한, △인천바로알기의 이해 △인천의 생태 △인천의 문화·예술 △인천의 역사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이론 17차시와 체험 16차시로 운영되어 교과 연계 및 수업 설계가 용이하다.특히, 체험학습 시에는 인천길탐방 전문 강사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4기 ‘비대면 함께 읽기’ 연계 프로그램으로 ‘헤르만 헤세의 삶과 작품’ 강연을 4월 24일 19시 비대면(ZOOM)으로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크눌프』, 『데미안』의 역자이자 인천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인 이노은 강사가 진행하며, 헤르만 헤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할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평생·마을교육 → 온라인 수강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헤르만 헤세와 그의 작품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규제샌드박스 적용으로 한시적으로 운영중인 ‘학생성공버스’가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2026년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됐다고 9일 밝혔다.개정된 시행령은 통학용 전세버스 계약 및 운영 권한을 학교장에서 교육감 또는 교육장까지 확대하여 교육청 주관의 통학버스 운영을 제도적으로 가능하게 했다.2023년 도입된 ‘학생성공버스’는 교통 불편 지역 중·고등학생의 통학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2024 교육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및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정부로부터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51대가 운영 중이며, 높은 만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10일 매원초등학교 2층 과학실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자 대상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교 내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들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연수는 이러한 사업의 취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교사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는 "개별학생 스토리가 인정받는 실천적 지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소개 ▲학생 발굴에 따른 맞춤형 지원 사례 등 실천
대구대학교는 ‘2025년 파란사다리(1유형) 사업’과 ‘한일대학생 연수 사업’에 동시에 선정돼 취약계층 대학생들의 해외연수 기회를 대폭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대구대는 파란사다리 사업이 시작된 2018년 이래 올해까지 8년 연속 선정됐다. 여기에 올해 처음 추진되는 한일대학생 연수 사업에도 새롭게 이름을 올리면서, 본교 재학생들의 국제 경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파란사다리 사업을 통해 대구대는 총 3억 4천750만 원의 사업비를 활용해 본교 학생 50명, 타 대학 학생 10명 등 총 60명에게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대는 지난해 파견 실적을 바탕으로 우수 대학으로 평가돼 사업 운영비 인센티브
조선대학교는 지난 9일 대호전기홀에서 ‘2025 글로컬대학 혁신기획안 전체 학과 설명회 및 공청회’를 개최하고, 대학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청회에는 전제열 부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 단과대학장, 학과장 등 교수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학교 측이 준비한 혁신기획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학사구조 개편을 포함한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설명회에서는 글로컬대학 추진 계획과 함께 ▲혁신기획안의 핵심 전략 ▲조선대·조선이공대·조선간호대과의 통합 거버넌스 구축 방향 ▲학사구조 개편안이 공유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
한동대학교가 포스코1퍼센트나눔재단과 함께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교육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 ‘포어스(FOURS)’ 2기를 본격 운영한다. 한동대학교 글로벌교육기부센터는 지난 4월 5일 교내 효암채플 별관에서 ‘제2기 포어스’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혜경 한동대학교 부총장, 정숙희 글로벌교육기부센터장, 장난수 포스코 사회공헌그룹장, 멘토로 참여하는 한동대 재학생, 멘티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에서는 멘토 위촉장 전달, 멘티 대상 스마트기기 지원, 멘토-멘티 서약식 등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포어스는 한동대와 포스코그
국립부경대학교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난 4월 8일, 부산탄소중립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탄소중립마을 활동가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시가 추진 중인 ‘탄소중립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활동가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마을활동가와 부산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탄소중립마을’ 조성을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시작으로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모두를위한환경교육연구소 임수정 부소장은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반한 지역 전환 사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강의했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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