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유아교육원 대강당에서 ‘강원영유아정서심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관계자, 도의원, 춘천 지역 내 주요 기관장, 학부모, 공·사립유치원 대표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강원영유아정서심리지원센터’는 전국 최초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산하 직속기관인 유아교육원에 설치되는 정서심리지원센터로, 영유아·학부모(보호자)·교직원을 위한 정서 안정과 교육 회복을 목적으로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설립됐다. 센터는 개소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과 원거리 지역 가정을 고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7일 양주교육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양주지역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하고 2025년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추진단은 학교를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시설개방 확대를 목표로 구성된 협의체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양주시, 양주시의회, 관내 학교 관계자 총 11인으로 구성됐다.이번 협의체는 개방 협력 확대, 현장의견 청취 및 애로사항 해소방안 등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회의에서 추진단은 양주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계획을 검토했으며 개방실태를 점검하고 학교시설을 개방하지 못하는 사유에 대한 실질적 해결방안을 찾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2025년 상반기 교육자원봉사자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마무리하고 이달 8일부터 관내 유·초·중학교에 본격적인 교육 기부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교육기부 활동은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성장한 교육자원봉사자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된다. 연수는 ▲책놀이 연수(3. 21.~4. 18.) ▲퍼실리테이션(소통매니저) 연수(3. 24.~4. 14.) 등으로 진행 중이며, 신규 봉사자뿐 아니라 기존 이수 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연수 이후 봉사자들은 동아리별 스터디와 실습 워크숍을 통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연계하며, 단순한 일회성 활동을 넘어 수업형 교육기부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8일부터는 기존 연수 이
봄꽃이 만개한 계절, 학교시설이 학생들만의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활발한 문화와 교류의 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7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업무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유재산 및 계약 업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당초 5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업무협약과 경기도교육청 계약제도 개선사항을 현장에 신속히 안내하고, 학기 초 업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로 앞당겨 운영됐다.연수는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방안 ▲공유재산 취득 및 처분 절차 ▲계약제도 개선사항 안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교육 ▲계약숙려캠프 안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살아갈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와 협력하여 지역 내 작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 공유학교’를 개설한다고 밝혔다.수원 독서 공유학교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과 창의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풍성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공감 능력 등 학생 개개인의 내적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책놀이, 글쓰기, 독서토론, 매체 이해력, 진로
한동대학교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생들의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해 특별장학금을 지원한다. 학교 측은 2025년 3월 이후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산불피해재난 특별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장학금은 피해 정도에 따라 50만원에서 100만원 사이로 차등 지급되며, 등록금 범위 내에서 지원된다. 등록금 전액을 이미 다른 장학금으로 지원받고 있는 학생에게는 생활비 명목으로도 지급될 수 있어 실제적인 도움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장학금은 다른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며, 장학금 한도에도 포함되지 않는다.지원 대상은 2025학년도 1학기 기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구의 학부 재학생이
중앙대학교가 이탈리아 대표 명문대학들과의 교류 협력을 강화하며 국제화 역량 확대에 나섰다. 중앙대는 7일 박상규 총장이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자 대학과 토리노 대학을 방문해 공동연구 및 학생·교원 교류 등 전반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박 총장은 3일 로마 사피엔자 대학을 찾아 중앙대가 보유한 첨단예술, 인문학, 의학, 생물학 분야의 교육 및 연구 경쟁력을 소개했고, 양교는 교육과 연구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사피엔자 대학은 인공지능과 예술, 인문학 융합 분야에서 중앙대와의 협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학생 및 연구 인력의 교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이어 박 총장은 토리노 대학을 방문해 교환학생 협정과
국립공주대학교 기술가정교육과 권혁수 교수가 지난 4일 열린 국제기술공학교육자협회(ITEEA) 연례 학술대회에서 ‘저명 기술공학교육자(DTE·Distinguished Technology and Engineering Professional)’로 선정됐다. 이 상은 기술공학교육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은 교육자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한국인으로서는 이번이 첫 사례이며 아시아에서는 대만에 이어 두 번째다.권 교수는 기술공학교육 및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통합교육) 교육을 전공하며, 다양한 연구 성과를 통해 국제적으로도 학문적 영향력을 넓혀왔다. 특히 2025년 ITEEA 학술대회에서는 ‘Silvius-Wolansky Outstanding Publication Award’를 단독
건국대학교가 학생 주도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새로운 형식의 전공 박람회를 시도해 주목을 받았다. 대학은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새천년관 실내외 공간에서 제1회 ‘KU 어드벤처 전공탐험대’를 열고 행사를 마무리했다.이번 박람회는 실내 중심의 설명회나 상담회와는 달리 전공과 진로를 학생 스스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행사로, 자유전공학부 학생은 물론 전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봄 캠퍼스의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도록 축제 형태로 기획돼 눈길을 끌었다.행사는 총 40여 개 전공 부스가 운영된 전공상담존, 취업·창업·자격증·ROTC 등 진로 정보가 제공된 미래설계존, 전
가천대학교 인공지능학과 졸업생 10명이 학과 발전과 후배 지원을 위해 대학 발전기금 19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2월 열린 'AI·소프트웨어학부 15주년 기념행사'에서 처음 약정 소식이 전해진 뒤, 졸업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으며 4월 7일 대학에 기금이 전달됐다.기부에는 이준범, 곽지원, 유소엽, 김윤경 등 2010학번을 포함한 졸업생 1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재 LG전자, 카카오, SK하이닉스, 엠로 등 주요 IT 및 인공지능 기업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유소엽 졸업생은 인공지능학과 출신 첫 박사로, 현재는 가천대 인공지능학과에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후배들을 위한 실무 멘토링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기부자들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7일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2025 사례로 보는 감사업무 가이드’ 활용 연수를 갖고, 현장 중심 사례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 강화를 모색했다. 이번 연수는 2025년도 종합감사를 앞둔 고등학교와 희망 학교의 교감, 행정실장, 시·군 교육지원청 감사업무 담당자 등 2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감사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도교육청은 연수에서 ‘2025 사례로 보는 감사업무 가이드’를 통해 종합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실제 사례를 토대로 실무 처리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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