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가 오늘 29일(금) 오전 10시, 교내 대강당에서 창립 14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미래 비전으로 '인간 중심 AI(인공지능) 대전환'을 선포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과 이향숙 총장을 비롯해 역대 총장, 국회의원, 주한 대사, 교직원 및 재학생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향숙 총장은 기념식사에서 지난 140년의 발자취를 개척, 도약과 성취, 과학기술 혁신 등 '세 가지 기적'으로 평가하고, 이화가 앞으로 만들어갈 네 번째 기적으로 '인간 중심 AI 대전환'을 제시할 계획이다. 미리 공개된 기념식사에 따르면 이 총장은 "불확실성과 대전환의 시대를 넘어 인간 중심의 미래 문명을 향해 새로운 도전과 혁
경기도교육청이 고3 담임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대입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며 공교육 중심 진학지도 지원에 나섰다.도교육청은 오는 30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경기 남부지역 고3 담임교사 150여 명이 참여하는 ‘고3 대입 진학지도 저경력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대입 제도 변화에 대응해 학생 맞춤형 진학지도를 지원하고, 저경력 교사의 진학상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교육청은 연수 취지를 살려 고3 담임 경력과 교직 경력이 적은 교사를 우선 선정해 현장 지원 효과를 높였다.이번 연수는 ▲대입 진학상담의 기초 ▲학생 유형별 상담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분석 ▲상담프로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8일 서울캠퍼스에서 서울문화재단(이사장 박상원)과 문화예술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문화예술 기반 융복합 인재 양성 및 상호 교류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문화콘텐츠 기획 및 협력 ▲서울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 기관의 문화예술 인프라 공유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실무 논의가 이뤄졌으며, 향후 문화콘텐츠 공동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박상원 이사장이 상명대 동문이고, 송형종 대표이
일본 치바과학대학교 약학과가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신입학·편입학 특별전형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원서 접수는 오는 6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시험은 6월 27일 강남스카이어학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치바과학대학교는 일본 치바현에 있는 약학대학이다. 학교 측은 한국인 유학생의 일본 약사면허 취득 성과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강남스카이어학원 집계 기준 치바과학대학교 약학과 출신 한국인 일본 약사면허 취득자는 누적 49명이다. 학교 측은 일본 대학 가운데 높은 수준의 성과라고 밝혔다.이번 특별전형 합격생에게는 장학 혜택도 제공한다. 합격자는 입학금 30만 엔 전액 면제와 함께 연간 수업료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는 장대현중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북한배경청소년 대상 기초학력 지원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북한배경청소년에게 디지털 학습 환경을 제공해 기초학력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대현중고등학교는 부산 강서구에 있는 영호남 지역 유일의 학력인정 탈북청소년 대안학교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중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홈런 중등’ 학습기와 학습 콘텐츠, 온·오프라인 연계 학습 교재 등을 지원한다.학교는 홈런 중등의 교과·비교과 콘텐츠를 정규 수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경기도교육청이 세계 석학들과 함께 미래 다문화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며 포용적 공교육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교육청은 28일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리는 ‘2026 한국다문화교육학회(KAME) 국제학술대회’(29~30일)에 참여해 특별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포용적 교육을 지향하는 학교로의 변화(Reshaping Schools for Inclusive Education)’를 주제로 진행되며 세계 각국의 다문화교육 석학과 연구자, 현장 교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미래 교육 방향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도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공교육 기반 다문화교육 정책 사례와 연구 성과를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과 공유하며 현장 중심 정책의 확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은 지난 26일 강릉 본교 캠퍼스에서 헌혈 캠페인에 동참한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하는 행사를 열고 무료 음료를 제공했다. 마리아관 앞마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국제성모병원은 대학 구성원들에게 커피 등 음료 1,000잔을 무상으로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평소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온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학업 및 업무로 인한 피로를 격려하고자 고동현 의료원장(겸 병원장)의 주도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역사교육과 3학년 김태림 학생은 학업으로 지친 가운데 이번 지원이 큰 힘이 되었으며, 이웃을 돕는 헌혈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김소희 국회의원(국민의힘)이 지난 26일 모교 덕성여자대학교를 방문해 재학생 및 대학 관계자들과 청년 정책과 대학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낮 12시 재학생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진로와 취업, 기후환경 문제 등 청년세대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선배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고민과 제안은 앞으로 정책을 기획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후배들이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1시 30분에는 총장실을 찾아 민재홍 총장, 나정조 대외홍보실장과 환담을 가졌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캠퍼스에서 대학축제 'VOYAGE : Our Route'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글로벌 사회를 선도하는 학생들이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아 '항해'를 메인 콘셉트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캠퍼스 일대에서는 학생 참여를 유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주요 행사로는 ▲교내 동아리 공연 ▲단과대학 소동제 ▲기획전시 ▲가요제 등이 열렸으며, 학생 주도 부스와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다. 행사 후반부에는 아티스트 초청 공연이 이어졌다. 21일에는 가수 미란이, 프로미스나인, 블라세, 잔나비가 출연했고, 축제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쏠, 하입프린세스, 김승민, 체리필
성신여자대학교가 보건복지부 주관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평가·인증을 연속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23년 최초 인증에 이어 3년 만에 진행된 올해 평가에서도 재차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이번 결과에 따라 오는 2029년 4월까지 향후 3년간 국가 공인 인증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IRB 평가·인증제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각 기관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실적 등을 정기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인증 획득은 해당 기관이 연구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며, 신뢰할 수 있는 연구 체계를 갖추었음을 제도적으로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송재민 성신여대 연구윤리센터장은 "이번 연속 인증 획득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유아교육과 김수희 교수가 지난 22일 중국 웨이하이직업대학의 초청을 받아 ‘인공지능(AI)을 통한 아동미술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공식 초청으로 최근 중국 내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 정책이 확대되는 가운데, 한국의 창의·감성 중심 유아 교육 콘텐츠가 양국 간 새로운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김 교수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콘텐츠를 실제 아동미술교육에 적용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AI 기술이 단순한 학습 보조수단을 넘어, 아동의 상상력과 융합적 사고를 확장하는 교육 도구로 기능할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김 교수는
한국대중음악학회(회장 이기웅)는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G106호에서 제38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 한국 대중음악을 관통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인천이 차지하는 역사적·문화적 위상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해방 이후 미군 부대 클럽 문화의 중심지였던 부평을 비롯해 여성 음악인의 활동, 로컬 록·메탈 씬, 21세기 인천 대중음악 문화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학술대회는 총 3부 기획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이규탁 한국조지메이슨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부평 에스컴 클럽가(송명하 평론가), 여성 드러머 김삼순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난 21일 교내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MICE 로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본선 평가회를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 6개를 선정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공모전은 포항의 지역 자원을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과 연계하는 실질적 창업 아이템 발굴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한동대 산학R&ED센터와 크레도가 공동 주관했으며, 한동대 재학생 5명(이민규·주영준·김은진·남예영·정윤정)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했다. 지난 4월 시작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114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서류 심사를 통과한 14개 팀이 본선에 올랐다.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