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1800명대 아래로 집계됐다. 1800명대 후반이었던 일주일 전보다 80명 이상 줄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793명 증가한 24만6951명이다. 4차 유행 일일 환자 규모는 지난달 7일부터 53일째 네자릿수다.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는 25일 0시 2154명 이후 이틀간 1882명, 1841명 등으로 1800명대 발생을 보이다 나흘 만에 1800명대 아래로 줄었다. 일주일 전 금요일(토요일 0시) 1877명보다 84명 적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6·27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
대구·경북은 대체로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된다.2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낮 기온은 24도~31도의 분포로 평년(26~30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포항 31도, 대구 30도, 구미 29도, 안동 28도, 상주 27도, 영주 26도, 봉화 24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5m, 먼바다 0.5~2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8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 6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이어 29일 오전부터 오후 6시까지 20~60㎜ 상당의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부산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특히 강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수 있으니 차량운행 시 추돌사고 등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밤새 최저기온은 23.5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
주말인 28일 날씨는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밤에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거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아침까지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지역에서는 국지적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일 최고기온은 장수·군산 26도, 진안·임실·김제·부안 27도, 고창·무주·완주·익산·전주·정읍 28도, 남원·순창 29도로 어제보다 1~3도 높다.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아 후텁지근하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자외선지수는 '한때 나쁨', 오존 '보통', 식중독지수는 '위험' 단계다.군산 앞바
2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기압골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대부분 지역에서 오전 9시가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접 지역에는 국지적으로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으며 강한 비가 내릴 경우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질 수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18도, 천안·공주·금산 19도, 논산 부여·서산·서천·예산·세종·보
토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비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오늘 전남남해안·경북권남부·경남권은 새벽까지, 지리산 부근은 낮 동안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며 전라권은 밤부터 빗방울이 다시 떨어지겠다.새벽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 당 30~50㎜의 강한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유의해야겠다.경북북부동해안을 제외한 남부지방의 예상강수량(27~28일)은 20~80㎜다. 제주도는 오늘 하루 동안 5~40㎜ 비가 내리겠다.아침 기온은 19~25도, 낮 기온은 26~31도로
경기 부천시는 16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 가운데 1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가족이며 4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부천시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4306명으로 집계됐다.
직장·교회·PC방·노래방·목욕탕과 같은 일상 공간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새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최근 '노 마스크 파티'로 물의를 빚은 경기도 오산 미 공군기지에서는 33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대구 가톨릭병원에서는 최소 128명이 감염됐는데 이 중 43명이 권장 횟수 백신 접종을 마치고도 2주 뒤 감염되는 이른바 '돌파감염자'로 확인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11명이다. 수도권에서 1194명(65.9%), 비수도권에서는 617명(34.1%) 각각 발생했다.새롭게 확인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마포구 강남구 직장35 관련해 지난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
경기 김포시는 17명이 코로나19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 가운데 1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또는 가족이며 5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이 밖에도 2명이 김포 시민이지만 경기 고양구, 서울 영등포구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돼 김포시 확진자로 집계되진 않았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주거지에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김포시 코로나19누적 확진자는 2184명으로 늘어났다.
정부가 코로나19와 일상 생활의 조화를 꾀하는 '위드 코로나'(with Corona) 개념을 사회적 논의를 통해 정립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방역 당국은 위드 코로나로 일상을 회복하더라도 코로나19 이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가 당연시 되고 악수와 같은 직접 접촉 행위를 삼가는 등의 일상 방역이 강화될 것이란 얘기다. '위드 코로나' 정의 불분명…英·싱가포르 사례 달라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위드 코로나 개념은 정의 자체가 불분명하다"며 "어떤 상태를 위드 코로나라고 하는 것인지에 대한 정의가 아직 존재하지
방역 당국이 접종을 먼저 시작한 요양시설과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 등에 대한 추가 접종(부스터 샷)을 10~12월 진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추가 접종 간격과 백신 종류 등이 함께 검토되고 있다.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27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추가 접종 시점과 관련해 "4분기 접종 계획에 추가 접종 계획을 포함해 발표할 예정"이라며 "4분기 전에 추가 접종을 조기 시행하는 부분은 아직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추가 접종은 백신별 권장 횟수 접종 완료 이후 2·3차 접종하는 것이다.백신 접종 완료 이후 예방접종을 통한 입원이나 중증·사망 위험은 여전히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29일 '경술국치'를 맞아 한국해비타트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을 위한 모금운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모금운동은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며, 누리꾼들의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아직까지 불편한 주거 환경에서 힘들게 사는 분들이 많다. 이 분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이 되고자 모금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또한 그는 "누리꾼 1명당, 1만원씩, 1만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인별 기부영수증 발급 및 기부내역 공개 등 모든 절차를 투명하게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800명대로 집계됐다. 2000명대였던 일주일 전 목요일과 비교하면 200명가량 감소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날보다 1841명 증가한 24만5158명이다. 4차 유행 일별 환자 규모는 지난달 7일부터 52일째 네자릿수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기 시작한 25일 0시 2154명 이후 이틀간 1882명, 1841명 등으로 1800명대 환자 발생 규모를 보였다. 일주일 전 목요일(금요일 0시) 2050명 대비 209명 적은 규모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평일인 25·26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