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15일 오후 수도권과 강원내륙, 충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이번 비는 내륙을 중심으로 오는 1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날 기상청은 "충북북동부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70㎜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그 밖의 동쪽 내륙과 수도권에도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5~30㎜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특히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이날 오후 4시 기준 충북 충주에 호우경보가, 노원·도봉구 등 서울 동북권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
지난 12일부터 수도권 유치원과 학교가 순차적으로 등교를 중단하면서 전체 92%가 원격수업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3월 1학기 개학 이후 코로나19 확진 학생 수는 6832명으로, 전체 확진자 중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은 약 8%인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가 공개한 원격수업 현황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 기준 수도권 유치원·학교 7768개교 중 7142개교(91.9%)가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371개교(4.8%)만이 밀집도를 조정해 등교했으며, 255개교(3.3%)는 방학이다.반면 비수도권의 경우 1만2744개교 중 1만2476개교(97.9%)가 등교 중이다. 확진자 발생 등을 이유로 학교 문을 닫은 학교는 41개교(0.3%)에 불과했다.전국 수치로 보면 2만512개
코로나 4차 대유행이 현실화 되면서 온라인 쇼핑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집단감염에도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백화점,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오프라인 이탈 현상이 가속화되는 형국이다. 강남구 소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영등포구소재 더현대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등 대형유통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14일 서울시에따르면 시내 주요 백화점과 마트 관련 집단감염 확진자는 총 160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확진자가 발생한 구역만 임시 폐쇄하고 영업을 지속하는 백화점 행태에 소비자 불신이 가속화되고 있다. 코로나 4단계 조처로인원수를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을
경기도가 어종자원 보존을 위해 메기과 민물고기인 ‘미유기’ 7000마리를 가평군 가평천 등 도내 계곡 5곳에 시험 방류한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14일 미유기 치어(어린 물고기) 3000마리를 가평천에 방류한 데 이어 다음 달 포천시 백운계곡 등 계곡 5곳에 4000마리를 추가 방류할 계획이다.이번 방류 대상 미유기는 지난 5~6월 10마리의 어미 미유기로부터 생산한 1만여개의 수정란을 연구소가 양식한 치어들이다. 인공종자 생산 기기인 병부화기에 알을 넣고 자연 상태처럼 물을 분사하며 알을 움직여 산소를 풍부하게 공급하면서 알의 유동성을 높였다. 자연 상태에서는 미유기의 생존율이 10% 안팎에 불과하지만 병부화기를 활용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업무와 담당자 역할을 재구조화하는 ‘2021 교육지원청 역할 재구조화’ 시범교육지원청으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가운데 ‘광명교육지원청’을 지정했다.‘역할 재구조화 시범교육지원청’은 지역 관내 학교 요구 분석 뒤 숙의 과정을 거쳐 지역만의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역할 재구조화를 통해 각 학교를 실질 지원하는 교육지원 정책이다. 이를 위해 정책 정비나 법령 개정이 필요하면 도교육청에 제도 개선 등을 제안하는 역할도 담당한다.광명교육지원청은 광명 지역 신구도시 교육환경과 규모가 비슷한 타시군을 비교・분석했으며, ‘학교별 학교자치 IPA(중요도-실행도)’를 바탕으로 학교별 학교자치 중장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확산하면서 또다시 1천600명의 대규모 신규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주로 20~30대 감염이 급증하는 만큼 중앙사고수습본부가 특별한 증상이 없어도 젊은 층은 예방 차원의 선제 검사를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병원에 따르면 최근 3일간 (7.12-14)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총 561명 중 전체 53.4%인 300명이 20~30대 젊은 층으로 집계됐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워크스루 선별진료소’ 교차 감염 예방과 안전한 방역 관리를 위해 대기 공간내 개인 위생 관리, 거리 두기를 철저히 하는 등 원내 방역을 더욱 강화했다.
내달 14일까지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가 연장된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다수 국가의 입국금지·제한, 국내 방역 등 상황을 고려해 이뤄진 조치다.외교부는 15일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2021년 6월16일~7월15일까지 6차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8월14일까지 연장한다"며 "해외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달라"고 밝혔다.또 "해외 체류 중인 국민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 접촉 최소화 등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연장 조치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대유행 선언과 변이 바이러스
밤사이 충북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했다.15일 시에 따르면 상당구에 사는 40대가 지인 관계인 유증상 확진자를 접촉한 뒤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서원구 40대는 지난 13일부터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을 보인 끝에 확진됐다.제주도 친척 n차 감염자의 20대 직장동료도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났다. 상당구 20대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 경로로 확진됐다.방역당국은 이들의 추가 접촉자와 이동경로를 역학조사하고 있다.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445명, 충북은 3432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71명이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600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유입 이후 최다였던 전날 1615명보다는 15명 줄었지만, 4차 유행 확산세는 방역 당국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커지는 양상이다.수도권을 넘어 전국의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확진자 수가 닷새째 1000명을 초과해 새 거리두기 3단계 기준을 넘어섰다. 15일부턴 세종·전북·전남·경북(1단계)을 제외한 비수도권에 2단계를 적용하되, 지역별로 사적 모임 인원이나 영업시간을 추가 제한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600명 증가한 17만3511명이다.앞서 전날 국내 유입 이후 가장 많은 1615명보다는 15명 줄었지만, 여전히
15일 인천 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지속되겠다”며 “대기가 불안정해 인천지역에는 50~60㎜의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24도, 강화군·동구·부평구 25도, 중구 26도, 옹진군 22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32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중구 31도, 동구 30도, 옹진군 2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
15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낮부터 소나기가 내리고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매우 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충남 지역에는 낮 12시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10~60㎜가량 내리고 충남권 동쪽을 중심으로 시간당 50㎜ 이상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다.또 최대 순간 풍속이 20m/s 내외로 매우 강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높겠다.충남 전 지역에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고 습도가 높아져 내륙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충남 북부
인천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0명이 추가 발생했다.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 접촉 58명, 해외 입국 2명, 미추홀구 어학원 관련 1명, 부평구 주야간보호센터 관련 5명, 미추홀구 초등학교 관련 2명, 서구 주점 관련 2명, 감염 경로 불명 20명 등 9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서구 거주 인천 7546번 A씨는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또 부평구 거주 인천 7547번 B씨는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감염경로 등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이날 인천 지역에서는
15일 부산지역은 구름 많고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강수량(15일 오전 9시~16일 오전 3시 사이)은 10~60㎜(많은 곳 100㎜ 이상)이다.부산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초속 20m 내외의 매우 강한 돌풍이 부는 곳도 있겠다"면서 "소나기 특성상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좁은 곳에서 나타나면서 강수량의 지역간 편차가 매우 크겠다"고 밝혔다.또 밤새 부산의 최저기온은 중구 대청동 공식관측소 기준으로 25.5도를 기록, 나흘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열대야는 밤사이(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