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오는 19일은 전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폭염특보가 곳곳에 추가로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18일 기상청은 "내일(19일)은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다"고 전했다.이어 "지난 10일 등 이후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 전국적으로 체감온도가 33도가 넘으면서 특보가 확대될 수도 있다"며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되겠으니 온열질환이 없도록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내일 제주도와 서해 5도 등을 제외한 예상강수량은 5~60㎜다.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예측됐다.주
대전시의 주간평균 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선을 넘어서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18일 대전시에 따르면 밤새 7080주점 관련 등 코로나19 확진자 12명이 발생해 누적확진자가 3233명(해외입국자 79명)으로 늘었다.7080주점과 관련해 60대 1명(3226번)이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확진자가 20명으로 불었고, 세종시 확진자 접촉자와 관련해 2명(3231·3232번)이 n차 감염됐다.또 경기 광명(3222번)과 서울(3227번) 관련 확진자가 각각 1명씩 나왔다. 7명(3223~3225·3228~3230·3233번)은 감염경로가 정확하지 않아 조사중이다. 감염경로가 미궁인 사례는 꾸준히 느는 추세다. 대전에선 지난 11일 25명, 12일 31명, 13일 41명, 14일 60명,
지난 17일 광주·전남에서 기존 집단 감염원을 중심으로 지역민 3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8일 광주시·전남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광주·전남에서 각 7명·5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을 포함해 전날 광주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23명(3119~3141번째 환자), 전남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1명(1786~1797번째 환자)으로 집계됐다.광주 확진자 감염 경로는 ▲동구 아동 복지시설 관련 8명 ▲서울 마포구 음식점·경기 영어학원 관련 4명 ▲감염경로 불명 4명 ▲감염경로 불명 확진자 연쇄감염 관련 3명 ▲서구 유흥업소 관련 2명 ▲지인 모임 2명으로 조사됐다.광주 아동 복지시설에선 지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454명으로 집계됐다. 토요일 기준 종전 최다 규모였던 지난 10일 1324명을 넘은 최다 기록이자 12일째 1000명대다.정부는 4명, 6명, 8명으로 제각각인 비수도권 사적 모임 허용 인원을 4명까지로 통일 적용하는 방안을 이날 오후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1454명 증가한 17만7951명이다.7일부터 12일째 네자릿수 유행은 주말에도 계속됐다. 4차 유행 하루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인 14일 1614명 이후 1400명대까지 감소했지만 주말인 토요일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10일(11일 0시) 1324명 기록을 경신했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어졌던 4차 유행이 비수도권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다. 정부는 비수도권 지역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4명으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검토한 후 시행 여부를 18일 발표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사적 인원 제한을 4인으로 통일하는 방안을 결정한다.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 중인 수도권에서는 사적 모임 인원이 오후 6시 전까지는 4명, 그 이후에는 2명까지로 제한된다. 그러나 비수도권의 인원 제한은 지역별 유행 상황에 따라 4명, 6명, 8명 등으로 다양하다.그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어졌던 4차 유행이 비수도권으로의 확산이 우려되자 정부
18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예상 강수량(19일 오전 9시까지)은 30~80㎜이다.부산기상청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부산에는 19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때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3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됐다.또 19일까지 남해상에는 돌풍과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대구·경북은 흐린 가운데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18일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구·경북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다.낮 기온은 27도~31도의 분포로 평년(26~31도)과 비슷할 것으로 예측된다.대구·경북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대구 31도, 안동 30도, 경주 29도, 포항 28도, 울진 27도 등이다.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 0.5~1.5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차간
일요일인 18일 충북지역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동안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예상 강수량은 5~60㎜다. 많은 곳은 8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오전 최저기온은 제천·음성·영동·추풍령 21도, 단양·충주·진천·괴산·옥천 22도, 증평 23도, 청주 24도 등이다.낮 최고기온은 29~32도로 전날(28.7~33.1도)과 비슷하겠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18일 제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남쪽에서 고온의 수증기가 유입돼 발달한 비 구름대의 영향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현재 제주도 산지에 호우경보,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산지와 남·동부 등 많은 곳은 12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또 지속해서 고온다습한 남풍류가 유입돼 오는 20일까지 하루 최고기온은 29~31도로 높게 나타나겠다. 습도도 높아 하루 최고체감온도는 33도 내외로 높게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29~31도 등을 보이겠다.
휴일인 18일 전북지역은 구름이 많은 무더운 날씨가 이어져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9개 시군(전주, 익산, 완주, 정읍, 군산, 김제, 부안, 고창, 순창)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전주기상지청은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될 전망으로 온열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고, 폭염 영향 예보(오전 11시30분 발표)를 참고해 농업, 축산업, 수산업 등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일 최고기온은 장수 28도, 진안·임실 29도, 고창·남원·무주 30도, 군산·부안·순창·정읍 31도, 김제·완주·익산·전주 32도로 어제(29.1~34.2도)보다 조금 낮다.체감온도는 더욱 높아 후텁지근하겠고,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
18일 인천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가운데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인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며 무더위가 지속되겠다”며 “대기가 불안정해 인천지역에는 5~60mm의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23도, 강화군·서구 24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25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서구 33도, 옹진군 32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연수구·중구 31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일요일인 18일은 장마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오전에는 남해안과 경남서부내륙, 전남권, 경남권에서 비가 내리다 저녁부터 경북권남부와 전북, 충청권까지 확대되겠다. 비 소식에도 대부분 지역에서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등 무더운 날씨는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기상청은 "어제(17일) 밤부터 남해안과 경남서부내륙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늘(18일) 오전 그 밖의 전남권과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며 "오후 6시부터 내일(19일) 새벽 사이에는 경북권남부와 전북, 충청권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겠다"고 전했다. 이번 비는 내일 아침 대부분 그치겠다.정체전선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도에서 50~100㎜, 전남권과 경남권에서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광릉숲에서 멸종 위기 야생생물 1급이며 천연기념물인 장수하늘소 수컷 2마리와 암컷 1마리 등 모두 3마리를 발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로써 2014년부터 8년 연속적으로 전국적으로 광릉숲에서만 장수하늘소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 광릉숲이 장수하늘소 서식처로 자리를 잡았다는 의미다.올해 발견된 3마리는 광릉숲 비개방 구역 고사목에서 우화했다.국립수목원은 복원 연구를 위해 암컷에서 알을 받은 뒤 3마리 모두 방사할 계획이다. 이어 추적 장치를 활용해 이동성 등 생태 정보를 확보한 뒤 장수하늘소 보전에 활용할 계획이다.장수하늘소는 생물지리학적으로 아시아와 유럽에 서식하는 딱정벌레류 가운데 가장 큰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