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가끔 구름이 많겠다.충남 내륙은 오전 9시 사이 지면이 습한 가운데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특히 내륙 호수, 하천 등 인접한 도로나 교량과 산지 등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거나 급변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서해 중부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가 되겠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계룡 13도, 부여·서천
1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낮 동안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12도, 진안·무주 13도, 남원·순창·임실 14도, 군산·완주·익산 15도, 고창·김제·부안·정읍 16도, 전주 17도로 어제와 비슷하다.낮 최고기온은 장수 26도, 군산 27도, 진안·부안·임실 28도, 고창·김제·남원·무주·순창·익산·전주·정읍 29도, 완주 30도로 어제보다 1~2도 높겠다.대기 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자외선지수는 일사의 영향으로 '나쁨', 광화학반응으로 생성
6월의 첫번째 날이자 화요일인 1일에는 오전에 전국 곳곳에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출근길 짙은 안개가 예상돼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겠다.이날 기상청은 "새벽 3시부터 낮 12시 사이 서해 5도와 경기북부, 강원중북부에는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서울과 인천, 경기남부와 강원남부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말했다.이어 "비가 오는 곳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덧붙였다.출근길 남부내륙과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 중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에 만전을 기해야겠다.특히 내륙의 호수나 하천에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의 냉장(2~8도) 보관 기간이 5일에서 31일로 늘어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31일 한국화이자제약의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주’의 냉동 후 해동된 백신 보관 기간에 대한 허가변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전까지 화이자백신은 해동 후 미개봉 상태로 2~8도에서 최대 5일간 보관할 수 있었다. 허가 변경 후에는 최대 31일까지 냉장에서 보관할 수 있게 됐다.냉동 상태의 백신 보관 기간은 기존과 동일하다. -90~-60도에서는 6개월, -25~-15도에서는 2주간 보관할 수 있다.식약처는 "이번 허가변경을 위해 한국화이자제약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면밀히 검토하고 신속히 심사했다"며 "이번 변경사항을 질병관리청
6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1회만 참여해도 8명까지 가능한 직계가족 모임 인원에 포함하지 않는다. 백신을 맞은 사람을 포함해 더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것이다.다만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도 실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1단계 '예방접종 완료자 일상 회복 지원방안'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앞서 26일 방대본이 발표한 이번 방안은 오는 10월까지 단계적으로 백신 접종자의 일상 회복을 돕고 예방접종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국내에서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의 경우 모두 1인당 2회 접종을 받아야 한다.6월부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0명으로 63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요양병원·의원 등을 중심으로 신규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지인모임, 유흥업소 등 기존 감염군에서도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는 모습이다.3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 중구 직장과 관련해 지난 25일 첫 확진자(지표환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10명이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종사자 5명, 가족 2명, 지인 2명, 기타 1명이다.경기 화성시 요양병원과 관련해서는 지난 2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0명이 추가되면서 총 11명이 확진됐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간병인 2명, 환자 9명이다.부산 남구 의원과 관련해서는 지난 2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2학기 유·초·중·고 전 학년의 전면 등교 가능성에 대해 "2학기 개학 전까지 예방접종 상황과 코로나19 발생 상황이 전면 등교 가능성을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본부장은 31일 오후 청주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오는 6월7일부터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 1·2학년 교직원 및 돌봄인력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이 시작된다.3분기(7~9월)가 시작되는 7월부터는 다른 초·중·고교 교사와 고3 학생들에 대한 예방접종이 이뤄질 예정이다. 학교 구성원 중에서는 지난 4월 학교 방역 일선의 보건교사와 특수교사들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27일
광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에 이어 원생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3명이 추가됐다. 전남에서는 자가격리 해제를 앞둔 여수시민 1명이 확진됐다.31일 광주와 전남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기준 광주에서 3명, 여수에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광주는 2806~2808번, 전남은 1464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광주2806번 확진자는 주말 가족모임을 통한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22일 충남 아산653확진자와 광산구의 자택에서 만남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2806번은 밀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중간 검사에서 확진 됐다. 광산구 가족모임을 통한 감염은 초등생 자녀 등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이틀째 회의를 이어가고 있는 31일 오전 서울 시청앞 알림판에는 아직 시작이 안된 D-1로 표시되고 있어 혼란을 주고 있다.P4G 정상회의는 이날 '서울선언문' 채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선언문에는 코로나·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연대 필요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협정 이행 노력,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민간분야 역할의 중요성 등이 담길 예정이다. 2021.05.31
주말 영향으로 하루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자가 평일보다 적은 4800여명 늘었다. 1차 접종률은 10.5%다.3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일요일인 지난 30일 하루 신규 접종자는 1차 4710명, 2차 87명 등 총 4797명이다.주말 들어 대다수 접종 위탁 의료기관과 예방접종센터가 운영하지 않으면서 60만명 이상을 기록했던 하루 신규 접종자가 줄었다.신규 1차 접종자는 백신별로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AZ) 3979명,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731명이다. 2차 접종자는 아스트라제네카 87명이다.지난 2월26일 접종 시작 후 누적 1차 접종자는 540만3854명이다. 이는 전 국민(5134만9116명·2020년 12월 주민등록 거주자 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며 이틀 연속 400명대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발생 확진자는 411명이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31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30명 증가한 14만340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707명 이후 629명, 587명, 533명, 480명, 430명으로 5일간 감소 추세다.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29~30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411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명이다.일주일간 발생 확진자는 481명→684명→620명→571명→505명→464명→411명이다.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직
밤사이 광주·전남에서 어린이집 교사를 포함한 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광주는 서구 공인중개사 동료·지인 모임 모임을 통한 연쇄 감염 또는 기존 확진자인 어린이집 교사와 접촉한 사례이고, 전남은 감염 경로가 명확치 않아 조사가 진행 중이다.31일 광주시·전남도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광주 4명(2802~2805번째 환자)·전남 2명(1461~1462번째 환자)이다.광주 2082·2803번째 환자는 서구 공인중개사 동료·지인 모임 관련 연쇄 감염 사례다. 부동산 중개업자의 손님과 같은 직장(콜센터)에 다니는 동료들이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서구 공인중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새로 나왔다.국내 확진자 15명과 해외유입 3명이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경주·구미시에서 각 4명, 김천·경산시에서 각 2명, 성주·고령군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포항시에서는 지난 20일 확진된 '포항 603번' 환자의 접촉자 1명, 27일 확진된 '포항 618번' 환자의 접촉자 1명, 학교 기숙사 복귀 검사에서 1명, 30일 확진된 '포항 629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주시에서는 경기도 군포시 확진자의 접촉자 2명, 대구 북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구미시에서는 지난 29일 확진된 서울 광진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지난 15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지난 16 아프리카에서 입국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