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개학 한 달 만에 학교와 학원을 통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줄지어 발생하면서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학생 40명이 확진되는 등 학교 안팎의 감염위험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2일 교육계에서는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등교를 중단해야 한다는 교직원, 학부모들의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교육당국은 지역사회에 확진자가 늘어나도 최대한 등교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교육부가 지난 1일 공개한 교육분야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3월 한 달 간 전국 유·초·중·고 학생 1068명이다. 하루 평균 34.5명이 확진된 셈이다.최근 1주일 동안 확진 학생 수는 더 많다. 지난달 25일부터 31
2일 인천지역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흐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은 최고 기온은 20도 내외가 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강화군 8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옹진군 9도, 동구·연수구·중구 10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 21도, 남동구·미추홀구 20도, 동구·연수구·중구 19도, 옹진군 15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5~11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이
2일 금요일 전북지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전주기상지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다"라며 건강관리를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장수 7도, 무주·진안 8도, 남원·임실·순창·김제 9도, 완주·익산·정읍·군산·부안 10도, 전주·고창 11도로 어제(2.1~8.7도)보다 높다.낮 최고기온은 장수·진안 21도, 무주·남원·임실 22도, 고창·전주·정읍·군산·김제·순창 23도, 익산·부안 24도, 완주 25도로 어제(17.5~25.1도)와 같거나 조금 높겠다.서해 도서지역 및 동부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0~16m(순간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2일 경기남부지역은 흐리겠고, 낮 기온이 전날(22~25도)보다 2~3도 낮아 20도 안팎이 되겠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안팎으로 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0도·여주 7도 등 7~11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1도·시흥 21도 등 19~23도로 예상된다.이날 낮까지 경기서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바람이 초속 4~8m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중부먼바다에도 바람이 초속 5~11m로 강하게 불겠다.일부 지역은 대기가 매우 건조한데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 유의해야 한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4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자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일은 20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상태는 전 권역에서 양호할 전망이다.기상청은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늘(13~25도)보다 2~5도 낮은 20도 내외가 되겠다"며 "강원영동과 경북동부는 동풍이 유입돼 15도 내외로 선선하겠다"고 전했다.아울러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하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의 경우 중국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밤부터 비가오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5~13도, 낮 최고기온은 1
서울시가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패럴림픽 공동 개최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미래유치위원회에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2032년 서울·평양 올림픽의 비전을 '경계와 한계를 넘어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Beyond the Line, Toward the Future)'로 정하고 5대 분야별 콘셉트를 담은 올림픽 공동개최 유치 제안서를 제출했다. 지난 2월 IOC가 호주 브리즈번을 2032년 올림픽 우선 협상자로 선정했으나 즉각 유감을 표명하고 IOC 측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번 제안서를 전달했다는 설명이다.5대 분야별 콘셉트는 비용 절감, 환경파괴·리스크 최소화 올림픽, 서울·평양 공동 개최로 모두가 함께하는
최근 1주간 유·초·중·고 학생 277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하루 평균 39.6명의 학생이 확진된 셈이다.교육부가 공개한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학생·교직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31일까지 1주간 학생 명이 확진됐다.지난달 2일 개학 이후 3월 한 달 간 전체 확진자 수는 모두 1068명으로 늘었다. 이 중 수도권 확진자가 789명(73.9%)이다.추가 확진 학생의 지역 분포를 살펴보면 서울 79명, 경기 70명, 인천 19명 순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60.6%가 몰렸다. 이밖에 충북 19명, 부산 17명, 강원 16명, 충남·경남 각 13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서울 송파구 한 고등학교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달 30일 학생 1
경기 고양시는 주민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 등 9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확진자와 타지역 확진자 접촉 등으로 감염됐다.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2311명(국내감염 2232명, 해외감염 7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7층짜리 사무용 건물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돼 건물 안에 있던 직원 12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9분께 강남구 삼성동에서 "건물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관할 소방서에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관할 경찰서에 공동 대응을 요청해 함께 출동했다. 이후 건물 안 직원 등을 대피시켰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이 건물은 지하 2층과 지상 7층짜리로, 인근에는 현대자동차 그룹 신사옥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가 진행 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달 30일 사고 건물 인근에서 발생한 싱크홀과 이번 사고의 관련성 여부를 조사 중이다.앞서
"제가 먼저 예방접종을 맞아서 송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제가 예방접종을 해서 국민들께서 조금 더 안심할 수 있고, 안전하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국민들께서도 순서가 되면 백신을 꼭 맞길 바란다."1일 충북 청주 흥덕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예방접종 후 이같이 밝혔다.정 청장은 "예방접종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가장 큰 지름길이기 때문에 본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 직장 동료들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다"며 "더 나아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정 청장을 비롯해 질병관리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이 사옥에서 배우 정준호, 아나운서 이하정 부부를 ‘따뜻한동행 후원회장’으로 위촉, 1일 서울 강남구 한미글로벌㈜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식에서 정준호 후원회장은 “지난 2007년 장애인의 날에 올림픽공원에서 여의도까지 왕복 22시간 동안 휠체어 마라톤을 하며 앞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이렇게 장애 없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따뜻한동행에 아내와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함께 위촉된 이하정 아나운서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51명으로 집계돼 이틀 연속 500명대로 나타났다.지역사회에서 감염된 국내 발생 확진 환자 수는 537명이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은 건 지난 2월19일 이후 처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 0시 이후 551명이 증가한 10만3639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는 490명→505명→482명→382명→447명→506명→551명 등이다.진단검사 후 국내 발생 통계에 반영까지 1~2일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지난달 30~31일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신규 국내 발생 확진자는 53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4명이다.국내 발
울산에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159명으로 늘었다.31일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5명이 추가 확진돼 지역 1155~1159번 환자로 분류됐다.1155번(북구·10세 미만)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A기업 관련 확진자인 1149번의 가족이다.1156번(울주군·20대)은 부산 강서구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1157번(중구·50대)은 지난 26일 확진된 1132번의 접촉자다. 1158번(남구·60대)은 전날 확진된 1150번의 접촉자다.1159번(동구·60대)은 지난 29일 확진된 1143번의 가족이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감염이 확인됐다.울산시는 확진자들 거주지에 대해 방역을 실시하고, 이동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한편, 확진자 5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