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현규 씨 별세, 여용수·용준(글로벌이코노믹 차장)씨 부친상, 이경진 시부상, 여도경·도흔 조부상=11일, 성인천장례식장 301호(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정로5(숭의동 341-21), 발인 1월 13일 8시 30분, 032-891-44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생활을 하던 군 장병이 흡연을 참지 못해 탈출을 감행하다 다쳤다.12일 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일 오후 11시30분께 코로나19 격리시설인 영외 독신간부 숙소에서 3층 창문을 통해 1층으로 내려가던 중 추락해 발목 골절상을 입었다.A씨가 위험한 탈출을 감행한 것은 담배 때문이었다. 격리기간 내내 흡연을 하지 못한 A씨는 담배를 직접 구입하기 위해 탈출을 결심했다.A씨는 모포 3장을 이어서 끝부분끼리 묶은 뒤 이를 창문 밖으로 늘어뜨렸다. A씨는 모포를 밧줄 삼아 3층에서 지상으로 내려갔다. 그러던 중 2층 높이에 도달했을 때 매듭이 갑자기 풀렸다. A씨는 추락해 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537명으로 집계됐다.전날 451명에서 86명 늘어난 것으로, 방역당국이 중요하게 판단하는 수요일(6일) 집계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검사 결과가 1~2일 간격을 두고 반영되는 점을 고려하면 아직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이 있다. 대체로 환자 수는 평일 검사 결과가 나타나는 수요일 이후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3차 유행 추이는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있는 국내 발생 환자 508명 가운데 68%가 수도권에 집중된 가운데 기도원 방문자 29명이 한꺼번에 확진된 경남 진주 등 지역사회 감염은 계속되고 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2일
울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83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12일 울산시에 따르면 북구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834명으로 늘었다.이 확진자는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동강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울산시는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추가 동선노출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충북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12일 청주시에 따르면 서원구에 사는 A(10대)씨가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A씨는 전날 확진된 B(20대)씨의 가족이다. 나머지 가족 1명은 음성으로 나왔으며, B씨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방역당국은 A씨의 병상 배정을 요청하고,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이로써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78명, 충북은 1415명으로 늘었다.
가족·지인간 n차 전파가 잇따른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1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 1명, 전남 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들은 모두 지역사회 내 감염자이며, 격리 병상으로 옮겨졌다.광주 1371번째 환자는 동구 주민으로 서구 양동시장 인근 철물점을 운영하는 1235번째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부터 양동시장을 중심으로 철물점 상인 관련 가족·지인 등 확진자 15명이 발생했다. 지난 8일부터 이틀간 펼쳐진 양동시장 상인·이용객 전수 진단 검사에선 1394명 중 단 1명이 양성으로 판정됐다.시 방역당국은 시장 안팎 방역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새로 나왔다.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4명, 안동 2명, 구미와 상주 각 1명씩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포항시에서는 지난 2일 울산 확진자(울산 737번)의 접촉자 3명, 구룡포 관련 지난달 28일 확진자(포항 226번)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안동시에서는 지난달 25일 확진자(안동 133번)의 접촉자 2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고 구미시에서는 간호학원 관련 지난 9일 확진자(구미 317번)의 접촉자 1명, 상주시에서는 S교회 관련 지난 10일 확진자(상주 86번)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141명(해외유입 제외), 하루 평균 20.1명이 발생했다.11일에는 하루 전보다 3
12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될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아침최저기온은 영하 3.1도(오전 6시 30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6도로 예상됐다.부산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으며, 이후 13일부터 평년 보다 높은 기온 분포가 전망된다"고 밝혔다.또 부산에는 지난 2일부터 11일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화요일인 12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계속 되다 낮부터 강원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겠다. 기상청은 "12일 아침 기온은 오늘보다 3~5도 오르겠으나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는 -15도 내외,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 내륙은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여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12일 낮 기온은 강원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으로 올라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여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되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6~-2도, 낮 최고기온은 -1~6도가 되겠다.제주도는 12일 오전 12시까지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12일 오후 3시부터 밤 사이에는 서해상에서 대기하층으로 따뜻한 서풍이 유
전 경기도민에게 '제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자는 경기도의회의 공식 제안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1일 화답했다.이 지사는 도의회 기자회견 직후 자신의 SNS에 "도민을 위한 경기도의회의 깊은 고민과 결단에 감사드린다"며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여부와 규모, 대상, 시기 등에 대해 도민과 공동체의 입장에서 숙고하겠다"고 밝혔다.장현국(더불어민주당·수원7) 의장과 박근철(의왕1)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은 이날 오후 2시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방역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을 전제로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차 재난기본소득은 지난해 4월 지급된 1차 재난기본소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충북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에서 13번째 사망자가 나왔다.11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확진된 요양원 입소자 A(70대)씨가 전날 오후 5시55분께 청주의료원에서 숨졌다.이로써 참사랑노인요양원 사망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17일 집단 발병 후 70대 2명, 80대 7명, 90대 2명, 102세 1명 등 고령 입소자가 잇따라 숨졌다.이 요양원에선 식당 조리원 A(50대, 청주 222번·충북 634번)씨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11명이 n차 감염됐다.입소자 67명(전체 74명), 종사자 32명(전체 52명), 접촉자 12명이 확진됐다.입소자 확진 비율은 90.5%, 치명률은 19.4%다.시는 남아 있던 입
경기 고양시는 지역민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덕양구에 거주하는 A씨 등 3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확진자와 서울 확진자 접촉 감염으로 조사됐다.2명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1601명(국내감염 1542명, 해외감염 59명)으로 집계됐다.
경남에서 10일 오후 5시부터 11일 오후 1시 사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43명이 발생했다.11일 오후 경남도 신종우 복지보건국장의 코로나19 브리핑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43명(경남 1556번~1598번)은 ▲진주 30명 ▲창원 5명 ▲거제 4명 ▲양산 3명 ▲김해 1명이다.43명 중 39명은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4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확진일은 ▲10일 밤 1명(경남 1556번) ▲11일 42명이다.진주시 신규 확진자 30명은 경남 1563~1591번, 1594번이다.경남 1563번부터 1591번까지 29명은 모두 진주국제기도원 방문자로, 중대본으로부터 어제 경기도와 부산 확진자가 진주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사실을 통보받았다. 진주시 방역당